Sopyonje Filming Site

The movie is about traditional heritage, the sounds were so soulful that i could feel the emotion.

햇빛 낭낭한데 노란 꽃밭이 빛이 납니다 이햐

누가 뭐라해도 청산도 최고의 명소. 슬로길 트레킹이나 보적산 산행 없이 이곳만 다녀가시는 분들도 꽤 되는 듯.

청산도 당일치기 추천 코스(일반인 기준. 충분한 휴식, 넘칠 만큼 사진 촬영)
도청항~읍리고개(보적산 입구)~보적산~범바위~5코스 말탄바위, 해안절벽길~4코스(낭길)~3코스~서편제촬영지~1코스~도청항(식사)
7시 배로 입도 후, 3시 배로 충분히 나올 수 있음.

친구들과 일박이일여행 청산도 조용하고 멋진곳입니다 먹거리또한 일품이예요 다시한번 시간을가지고꼭오고싶어요

저녁 노을을 보면 좋아요. 아랫마을로 내려가는 돌담길도 밤에는 아무 무디~ 하답니다

가을이라 보리밭 있던데 코스모스밭 이더군요 넘 예쁘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작지만 아름다운 섬입니다. 시간 여유를 가지고 걸어다니면 좋습니다. 대략 2시간 간격으로 완도에서 배가 출발합니다. 차량을 가지고 가면 운전자 1인 왕복포함 대략 6만8천원 선이며 승선하는 입구에서 표를 삽니다. 2인이면 한 분은 좀 떨어진 다른 곳에서 티켓팅 해야합니다. 여유롭게 가야합니다.

풍경좋고. 흘러나오는 아리랑 좋고. 잘 가꿔진 꽃길도 좋아요

천천히 주변구경하기좋은곳 산과바다가
정말아름답게어울리는섬이다 난이곳에 한번 반하고간다

청산도는 마음엔 여유가,눈에는 즐거움이,입에는 걸죽한 막걸리 한잔.
서편제 쉼터 주막집에서 시간을 탐하다 ^^

너무 멀어서 힘들었지만 짧은시간을 너무 알차고 재미나게 보내서 좋았습니다 기회되면 다시 찾아와 1박2일로 여유롭게 즐기고 싶네요ㅎ^^

티켓을 구입하는데 큰불편은 없지만 신분증이 필요하고요. 티켓구입은 30분전부터 입니다

날씨만 더 좋았다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이 계속 생긴다. 눈 앞에 펼쳐진 코스모스가 너무나 예뻤다.

너무 아름다워요.
눈에 가득 담아가요.
여긴 모두들 다 와봤으면 좋겠어요.

고즈넉한 청산도, 그리고 풍광이 멋진. 세트장
지기네 지기네 내 인생, 거기서 보내고 싶네

여기가 청산도임을 알려주는 곳입니다. 그냥 가만히 경치만 보고 있어도 시간이 잘 흘러갑니다

환상적인 유채꽃밭과 푸르른 바다의 향연. 꽃내음, 풀내음, 흙내음 모든 자연의 향기로 아찔하게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아내와 처음 왔는데 꽂피는 계절에 꼭 다시오고 싶은곳임니다~~
그리고 차에 자전거 실고 와서 자전거로 돌아보면
참 좋은것 같네요^^

봄 4~5월 유채꽃 가을 9월 10월이 아름다움

세편제 촬영지
날씨가 너무 좋아서 힐링 잘 하고 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