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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ally like this place and I love the bright yellow Sansuyu flowers everywhere I look.

I'm here on the weekend. I think it's a good place where lots of flowers start to bloom when they arrive, but the road is too narrow and there are rarely any convenience stores.

일부러 축제기간이 지난후에 방문했는데 주말이라서그런지 사람이 꽤 많았다..큼직한 솜사탕도 달콤했다..길가에 주차했지만 공간은 넉넉했다..다만 화장실이 하나밖에 없어서 길게 줄을 서야했다..

평일에다 축제를 하지않아 조용하여 산수유를 만끽할수 있었어요.
주차장도 널널하구요. 몇몇곳에서 산수유막걸리와 지역특산품판매하는 분들이
있었지만 먹거리가 없어 아쉽긴합니다.
방문하실분들은 지금 이때가 산수유꽃이 만개했으니 평일 방문 권유합니다.
먹거리또한 없으니 미리 음료와 먹거리를
준비하시는것도 잊지마세요.

교통 편함. 차를 타고 중간 중간에 정차해서 주변을 산책하면서 둘러볼수있어 좋았음. 광양 매화축제장보다는 아주 좋았지만 화장실 청소 상태 좀 불량.

너무너무 아름답고 예뻤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어르신들이 관광차로 많이 오셔서 그런지 시끄러운음악에 먹거리가 좀 그러긴했지만, 어르신들도 즐겨야하니 이해는 합니다. 음악소리가 너무 커서 힘든거 말고는 좋았어요^^

22년 4월초에 방문하였습니다.
산수유꽃이 만발하여 즐겁게 구경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이른 아침보다는 오후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아침에 도착하여 구경 후 오전 11시쯤 나왔는데, 아침보다 햇살이 좀더 강해진 11시쯤이 노란 산수유 꽃이 더 잘느껴졌습니다~

산수유가 활짝 피기전에 다녀오긴 했지만 곳곳에 평상이 놓여져 있고 언덕으로 올라가는 사랑공원은 사랑이 싹틀것같은 아기자기 이뿐 공원이네요. 평상에 앉아 산수유막걸리에 번데기 한컵 먹으니 이만한 신선놀음은 없는것 같았어요ㅋㅋㅋ

아직은 산수유가 봉우리였어요ㅎ 꽃피면 산책하며 사진찍기 좋을거같아요

너무너무 좋아요 가족이나 친지분들과 함께 가볼만한곳 입니다

매년마다 가는것 같아요 그만큼 산수유꽃 즐기기에 여기만한 곳도 없어요.

평일에 다녀와 여유롭게 즐기다 왔어요.
아직은 좀 추웠지만 노란 산수유꽃에 홀딱 빠져들었네요^^

사람은 많지만 공원 자체가 넓어서 이곳저곳 둘러보기 좋았다. 그래도 뭔가 아쉽다면 그냥 마을 산책을 해도 될 듯(차량 이동이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공원 주차장도 넓어서 이용하기 편했다.

처음 가보았는데
봄봄봄이 물씬 느껴지더라고요.
공원에서 맘껏 뛰어 놀 수 있어서
아기가너무 좋아 했어요.
내년에도 꼭 갈거에요.최고.짱짱짱!!

재작년 여름 가족여행으로 다녀온 구례~
산수유막걸리에 지리산 흑돼지 맛에 반해
산수유 필때 다시 가자고 했는데 ~
아직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아 망설여 졌지만
그래도 야외라 용감하게 다녀왔어요
산수유축제의 분위기는 느끼지 못했지만
사람이 많지 않아 방역수칙을 지키며
활짝핀 산수유도 보고 왔어요
올해는 산수유만 보고
지리산 흑돼지에 산수유막걸리 사와서
집에서 맘편하게 맛나게 먹었네요
내년에는 코로나가 종식되어
북적북저한 축제분위기를 느껴보고 싶네요

전남 구례산수유축제 취소에도 꽃나들이 강행하여 왔다. 좋다.산수유꽃 구경하세요

처음 가봤는데
산수유꽃이 넘 이뻤어요
내년에도 재방문할께요.ㅎ

지난주엔 아직 꽃이 다 피지않았었습니다. 3월17일부터 만개할 예정

시설 및 공원 구성 편리한 주차장 등 몇년전 보다
너무나 좋아졌습니다 ^^~~~~힐링!!!!!!!

때를 잘 맞춰가면 정말 대단한 자연을 느낄수있음. 매년 갔지만 올해엔 기회가 되어서 3주에 걸쳐 3번 다녀왔는데 올해에야 절정을 본듯. 푸릇푸릇할때도 예쁘지만, 활짝 피면 구례의 평야지대와 어우러져 컬러가 예술임.
산수유 밭(?)을 확장 중이라 새로운 길이 생기고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