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wha Resort Jirisan

Very good

Good

자연속에 매우 경치가 아름다운 곳에 있었음. 비록 조금 오래되긴 했지만 자연속에서 시간 보내에는 최고. 화엄사와 가까이 있고 바로 앞에는 시원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계곡도 있고 야외 바베큐장도 잘 마련되어 있어 매우 좋음. 숙소 안에서 경치를 보면 산이 매우 많이 있고 그 사이에 구름 낀 모습이 매우 아름다움.

제가 근무하는 곳입니다..공기도 너무나 좋고 주변경관도 좋아 해마다 찾아 오시는 분들이 제법 많으시네요..그리고 호텔 3층 세미나실로 웨딩 예약도 가능한데요,여기서 예식 촬영하면 너무나 이쁠것 같은 공간입니다.많이 방문해주세용~^^

건물은 지은지 오래되어 노후화되었지만 깨끗합니다. 화엄사 입구에 위치하고 있어 경치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다음에도 올것 같네요.~^^

건물은 다소 노후화 되었지만 사찰내에 위치하여 산새소리 바람소리 개구리울음 고즈넉한 분위기 참 낭만적입니다. 자주 올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나만 편안한가?

깨끗하고 넓고 좋음 물잘나오고 벌레못봤음 관리잘했나봐. 부대시설 넓은건 아닌데 전반적으로 다른 한화리조트들에 비해 깔끔쓰

화엄사 계곡을 사이에 두고 있어 아담하면서 가족과 연인과 함께 오기 좋은 장소로 가을에는 노고단 단풍 등반, 달궁 계곡 뱀사골 단풍, 지리산 단풍하면 빼놓을 수 없는 피아골 단풍등등 마음과 몸을 여유있게 풍성하게 할 수 있는 곳에 자리잡ㄱ 있는 곳😙😪😚

가족여행을 왔지요
시집 간 딸 내외가 함께 한 ....
한 차례 휴가 철이 지나간 후여서인지
조용한 주변이
오히려 편안함을 주네요
직원들의 친절과 깔끔한 객실과 비품들의 깨끗하게 놓여있 는 것도
또한 기쁨을 느끼기에 충분했죠

산과 마주 한 객실
구름이 쉬어 가는 장관이 온 가족을 황홀하게 했습니다
삼남매에 사위가 더 하여져
지하 노래방에서 오랜만에 소리 높여 노래 부르는 모습이라니......

행복한 지리산 풍경이었습니다

화엄사 일주문 안에 있어요 화엄사 지리산 가는 데 정말 편리합니다 경치 좋구요 노고단 보입니다 좀 오래되었으나 깨끗하고 직원들이 매우 매우 친절합니다 레스토랑 커피도 맛있고 쌉니다

오래된 느낌이 편안하고 좋았다.
위치는 말할 필요없이 굿.
But, 식기 침구 다 교체 필요함.
몇년전 왔을 때 송년 다과회가 있었는데 올해는 없어서 아쉬움.
재방문 의사 있음.

회엄사 경내에 있는 코도미니엄으로 화엄사와 지리산 노고단으로 오르는등산로의 출발점이기도합니다. 한적한 산사의 곁에 있는 숙박업소로서 그 분위기도 닮아 있습니다. 이곳에서 국도를 따라내려가면 화개장터로 쉽게 연결됩니다. 한가지 단점으로는(한적함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장점) night..life를 성수기가 아니면 즐기기 어럽습니다.

너무너무 좋아영!! 우리 방이 스위트룸? 그런 거라고 하는뎅 호텔보다 방도 많더라구요ㅎㅎ 그래도 깔끔하구!! 화장실은 두 개나 있었어영. 다음에 또 와보고 싶어영ㅎㅎ (속닥: 저희 집보다 좋다는 것!! 근데 참고로 우리 방만 그럴수도ㅠㅠ) 글고 지하에는 오락실하고 지에스 25가 있어서 좋아영ㅎ 거리는 꽤나 되긴 하지만 담에 한번 더 가 보고 싶어영ㅎㅎ 참고로 체크인 하는 곳은 숙소랑 다른 건물이시니 헷갈리지 마세여! 또 주차장에 점선으로 라인이 그려져 있을 텐디 그 라인도 주차라인이니 세워도 돼영.
여행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은 가시는 걸 강추강추~!★

분위기는 좋고 화엄사는 공짜로가고
허나 시설은 별로 입구는 장애인도 못가게 계단이고
알러지유발개소들이 많은듯시퍼요

오래된건물이라 기대는안하고간지라~
그래도 깔끔하고 뷰는끝내주는곳
숙박하는분들은 화엄사무료입장한답니다.
사찰안에 콘도가있는게 특이해요~

시설은 노후가 조금 있으나 주변 경관과 화엄사를 가까이 하고 있고 공기가 대한민국 최고일 듯 합니다. 힐링 강추입니다.

좀 낡긴 했지만 직원분들 친절도나 위치, 경치, 편의시설 등등을 고려했을 때 화엄사 인근에서는 최고의 숙소인것 같습니다!

조용핸산속에 위치해있어서 공기좋고
아침에눈뜨니 창문밖으로 바로가까이 산이 쫙펼쳐져있어 완전
휠링 그자체네요

해질녁에 리조트에서 걸어서 화엄사에 올라가 보세요..은은한 가로등불 아래 산책은 끝내줍니다
오후 6시면 울리는 산사의 종소리는 세상시름 다 잊게해줍니다~

시설은 낡았지만 화엄사 가까운 곳에 자리잡은 좋은 숙소입니다. 이제 곧 문을 닫는다니 정말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