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레터펜션

펜션이 깔끔하고 수영장시설도 좋아요~

화면보다는 더 소담하고...깔끔하며, 편해요^^~😊

굿이요 물이 차가워요 애들 감기조심~

방넓고 깨끗합니다

가격이 워낙 싸네요. 많은 기대않는다면 괜찮았어요. 나무가 많아 좋기도하고 나쁘기도 .. ㅎㅎ 암튼 착한가격으로 가볍게 다녀오긴 좋았어요.

2층 독채사용함. 화장실 샤워장 수압이 너무 약하고 특유의 냄새가 조금 별로였음

가격 가성비 좋아요
번잡하지 않은 위치

사장님 친절합니다

청결상태가 너무안좋았어요
방바닦이 미끌거려서 정말찜찜했고
음식물쓰레기통엔 쓰레기가들어있었습니다.
입실전에 기본적인 청소가 안되었어요.
벌레도너무많고 다신안갈것같아요
별하나는 사장님이나 직원분이 친절하셔서 드려요.

이불은 담배냄새 심하고 안빨은 냄새 가득.. 베게는 침자국 가득하고.. 화장실은 찌릉내... 전자렌지는 미생물이 자라고 있었음. 오죽하면 5살 7살 아들들이 너무 더럽다고 힘들었다고 함. 돈이 너무 아까움.

한번도 청소하지 않은 듯한 창문과 창틀, 욕실 여러곳에 곰팡이 가시지 않는 퀴퀴한 냄세. 그나마 자그마한 풀장이 있어 별 하나 드립니다. 싼데는 이유가 있네요..;;;

사진과 달라여 ㅠ
글구 차단기 떨어져서 넘 더워서 펜션 나와서 차타고 나왔네여 시골 모텔같아서 청결하지 않어요
이불도 앞사람이 쓰던거 같아서 ㅠㅠ

밑의 낮은 평점들이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잘 알아보고 가는것을 결정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모기랑 에어컨 개많음 시설노후됨

오래된집이라 생각보다 지저분함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