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 City Coffee

A charming cafe on the way to Nami Island and close to Gapyeong and the Garden of the Morning Calm. The coffee is some of the best that I have had with deep robust undertones but no bitterness. The owner has a proprietary brand of coffee. They even have a coffee plant in the cafe. The also offer freshly made coffee bean shaped muffins free with every cup of coffee. They were delicious.

They serve others items such as macaroons , BLT sandwiches and spaghetti. They are open from 10 until 10 most days.

The staff was very nice and even washed my personal coffee mug before filling it! The cafe was clean and relaxing. I enjoyed the coffee and place so much that I had to stop by on the return trip.

No beans about it, this place is great! Stop on by!

Cheers!

가게 안이 참 이뻤고, 고양이들은 참 귀여웠고, 커피도 맛있었고, 커피콩빵도 맛있었고, 샌드위치도 정말 맛있었어요. 너무 추워서 눈에 보이는 가게로 들어갔던 건데 생각지 못한 행운이었습니다

커피 잘 모르지만.. 태어나서 먹어본 커피중 제일 맛있었습니다.. 추천해주시는 원두 드립커피 향이 너무좋고 코에 계속 맴도는 느낌입니다.ㅠ 재방문 100% 더치도 좋아요!

다양한 원두를 선택하여 오늘의커피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여러명이 다른 원두를 선택하시면 다양한 커피맛을 맛볼수 있어요. 다른 커피점에선 원두가 달라도 맛이 별 차이가 없는데, 이곳은 원두별로 다른 맛이 뚜렷해서 좋았습니다. 커피맛은 매우 뛰어납니다. 가격도 5천원 정도로, 원두별로 정성들여 내려주신 커피임에도 저렴한 편입니다. 커피콩 모양의 빵을 못 먹어봤는데 다음 방문시엔 꼭 먹어봐야겠네요

추천 핸드드립커피 너무 맛있게 마시고 갑니다.
작은 정원에 풀향 바람도 너무 좋습니다.

다양한 원두 선택 가능해요.

핸드 드립 커피가 맛있는 집. 취향에 맞춰 다양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

직접 로스팅도 하시고 핸드드립도 하시는데
각 개인이 원하는 커피의 바디감 산미 향과 맛을 듣고
원두를 추천해주시는데 만족도가 매우큽니다.
드립을 드시고 난 뒤 최면에 걸린 것 처럼 돌아가실 때 에는 이미 양손엔 원두구입을 하셧을껍니다....
커피를 느끼시려면 추천입니다!
재방문의사 가득...!

다음에 또 가보고싶은 카페입니다.드립커피 꼭 담엔 먹어보려구요

커피가 맛나요. 제 친구들은 이곳의 자몽에이드를 특히 좋아합니다. 다만 초코라떼 등과 같이 가루를 타서 만들 것 같은 메뉴(?)들은 별로라는 평이 많았어요.
케이크는 직접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가져오시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도 맛이 꽤 괜찮아요.
+ 고앵이들이 정원에 아주 많이 놀러 옵니다.
+ 빈티지한 가게 인테리어가 흥미롭습니다.

커피 정성이 듬뿍. 정말 맛있어요. 커피콩빵도 따뜻하게 향기로왔어요^^♡

커피맛이 좋아요 냥이들땜에 매력업 ^^

사전 지식없이 지나가는 길에 원두판매 간판보고 들어갔는데요. 원두도 사고 커피도 마시고 과자도 먹고 풍금도 치고 고양이도 보고 다 했네요ㅋㅋㅋㅋ
일단 커피가 진짜 맛있어요. 남자사장님께서 블루마운틴 원두로 직접 드립으로 내려주셨는데 여러가지 맛이 한꺼번에 나더라구요.
날씨가 좋아지면 정원에서도 커피를 마실 수 있겠어요♡♡♡

겁나맛있어요! 커피맛에 대해 엄청 까다로운 편인데 이 집은 그동안 갔던 커피숍중 한손에 꼽아요 강추!
인테리어도 이쁘고 귀여운 개냥이도 몇마리 있어요.

이곳에 다니면서 나라별커피가 맛이다르다는걸 알았습니다..사장님의 커피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커피를 마셨다기보다는 약을 한사발 마셨다는 생각이듭니다. 저는 아이스 애찬가이지만 드립으로 따뜻하게 요청합니다.

사장님의 집요한 커피탐구로 드립커피가 맛있는 곳. 가평여행 끝내고 서울가는 길에 들린 커피집. 맛있는 커피 마시고 기분 좋게 여행마무리. 알고보니 커피맛집. 중년의 남자사장님이 내려주는 드립커피 진심 추천!! 서울서에서 1잔에 1~3만원짜리인 윈두퀄리티 대비 가격도 많이 착해요. 오랜만에 맛있는 커피마셔서 폭풍좋은얘기 남깁니다. (누가보면 아는집인줄..ㅎㅎ)

좋은 커피가 무엇인지 알려주셔서 참 좋은 인생카페에요. 남편과 여행중에 우연히 알게 된 카페인데, 이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기 위해 갈 일도 없는 가평 갑니다ㅠㅠㅋㅋㅋㅋㅋ

사장님이 직접 로스팅 하시는 카페. 원두 하나하나 여쭤봐도 친절하게 설명 해 주심. 커피 진짜 맛있고, 처음 먹어보는 신기한 원두도 있었음

가평 갈때마다 들리는집
커피맛도 좋고 커피빵도 맛있음.
주차편리
가게 주인 너무친절함
주변에 고양이들도 많음

사장님께서 커피에대한 열정이 남다르셔서
커피에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수있습니다^^
드립커피 추천받아서 드시면좋을것같아요

커피랑 샌드위치 맛있어요
직원들도 매우친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