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네뜨치즈카페 hanette cheese cafe

치즈피자와 커피.. 일품이에요. 눈오는 날 바깥 정경 바라보며 먹는 맛이라니요. 최고! 👍
치즈피자와 커피는 1차이고 더 먹은 것 올릴게요. 치즈케익도 맛있고 카이막이 튀르키예보다 맛있어요. 퐁듀도 기가 막히네요.

살짝 좀 비싼 감은 있지만

치즈 카페 답게 치즈 케이크가... ( ¯﹃¯)=b
부드럽게 살살 녹습니다.

주차는 가게 뒤쪽에 공간 있으니까 그 쪽에 하시면 됩니다.
동네 안쪽에 있어서 작정하지 않고는 찾아가기 힘든 위치.

치즈를 그닥 즐기지 않는데 지인들과 묻어왔다가 치즈에 감탄했어요
퐁듀, 피자, 카이막, 치즈케잌에 아이스크림까지 완벽했답니다.
다음에 올땐 차가지고 와서 무게 신경쓰지 않고 우유 요구르트 ᆢ모두 픽해야겠어요

음료도맛나고 치즈랑꿀이 너무맛있었어요🙂

우유 너무 꼬소하고 맛있었어요~~동물들도 귀엽고 아이들 뛰어놀기도 좋았어요^^

살짝 구어먹는 수제 치즈맛도 좋고, 정감 있는 까페 분위기도 최고에요

한적한 치즈전문 커피숍

깔끔 유유자적 아무고토 안하기 좋음

직접 목장을 운영하면서 여기서 생산된 우유를 가지고 치즈, 잼, 요거트 그리고 음료 등을 만들어 판매하는 카페이다. 일단 여기서 판매하는 우유를 마셔보면 시중에서 판매하는 우유와는 맛이 완전 차원이 다르다. 하지만 큰길에서 멀리 떨어져있어 도보로 오기엔 무리가 있기에 차를 가지고 와야 접근이 그나마 편할것 같다. 카페 자체는 앞에 넓은 마당이 있고 벤치등도 마련되어있으며 큰 댕댕이 2마리가 지키고 있다. 카페 내부는 깔끔하고 이쁘게 잘 꾸며져있다.
이곳은 카페 말고도 직접 치즈나 잼을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는데 프립이라는 어플을 사용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They run their own ranch. And they make cheese, milk jam, yogurt and etc. from the milk from their ranch. You can taste fresh mi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