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cheon Hantan River Sky Bridge

This bridge is just next to waterfall. It has glass view in the middle of the bridge for you to look down to the river. It’s cool to check it out. They also have parking lot right near the bridge for who don’t want to walk all the way from the waterfall.

Good to go on a drive.
For me, I couldn't cross the bridge because I have acrophobia but it was really nice view when I just looked at the scenery in front of the entrance of the bridge.

Fun to walk across on the way to the walking trails / paths. Quiet when its raining. You have the place mostly to yourself. Nice as part of a day trip.

you could enjoy a great view of hantan river and its (small) canyon…

I do like my trip here...

Not for the faint of heart! You can feel the hanging bridge moving as you walk and worse yet, there are looking-through glasses installed on the walkway.

it is cool bridge and funny with friends!!

It takes my breath away

Good.

beautiful

Good.

오..무섭다..못건넜음.짜릿하다.
바로앞에 주차장있다.비둘기낭폭포에서 연결되나 걸으면 한참이니 차로 꼭 이동하시길.
다리높이가 어마어마하다.풍경 쩐다.
하지만..건너질 못하였다ㅜㅜ

가슴이 답답할 때 들러보세요.
시원한 뷰와 아찔한 유리로된 다리를 건너보세요.
주변 비둘기낭 폭포와 가람 누리 전망대도 꼭 들러보세요.

2023-09-10(일), 10:15~45am
- 시설이 너무 깨끗함.
- 휠체어 대여도 되고, 휠체어 이용자도 다리 이용 가능
- 다리가 나무로 걷기 좋게 되어 있어서 다른 지역 다리보다 안 무서움.
- 주변에 먹거리가 있고, 휴식 시설이 있어 좋음.
- 옥수수 샀는데, 2-3개(크기가 작으면 3개)에 2천원 이었는데, 다른 지역(강원도 원주 지날때, 2개 5천원)에서 바가지 요금 냈을 때 생각하니 싼 것같음.
- 칡즙 500cc: 3천원, 설얼음 상태 칡즙 주시고 친절했음(트럭푸드: 사진 참조)
- 재방문 의사 있음.
- 다리 위에서 보는 경치가 멋있음.

비둘기낭 폭포를 지나 5-10분을 가면 나오는 곳으로 다리는 조금 흔들리고 세군데 유리로 되어있어 밑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다리에서 바라보는 한탄강과 주변 경관은 매우 아름답다!

둘레길 그리고 비둘기 낭 폭포...전망대 까페..하루를 유익하게 보낼수 있는 곳

한탄강 시원한 물줄기따라
펼처진 계곡
그림같은 절개지가 일품
원만한 둘레길이 명품입니다
공기도 좋고 조용하고
힐링 최곱니다

흔들리는 다리인데, 그리 많이 흔들리지는 않아요..
다리주위로 둘레길 산책하기 아주 좋네요.
다리 군데군데 유리로 되어있는 곳에서 아래를 보면
아찔하긴해도, 고소공포증 있는 저도 잘 지나갔네요..

하늘다리 위에서 본 한탄강뷰는 정말 멋있다.
비둘기낭 폭포 보고 이거 보면 됨. 푸드트럭들도 있음.

한탄강 일대는 많은 부분이 용암대지로, 주상절리등 기암괴석과 절벽이 어우러져 주변 경치가 무척 멋지다. 상단 사진은 주상절리가 무너지며 이루어진 직탕폭포이다. 역시 주상절리 지대에 있지만 그 모양은 다른 재인폭포도 유명하다. 경기도 일대의 인기 여름 피서지 중 하나이며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곳. 현무암 용암대지인 철원군을 지나는 강으로, 만수기에는 박력있는 래프팅이 가능한 곳으로 많은 업체들이 영업하고 있다. 용암대지라는 지형 특성상 대지에서 보면 강이 안 보이고 물길만 푹 파인 곳을 지나기 때문에 영월군 동강, 봉화군의 낙동강 상류 같은 다른 래프팅 장소와 달리 주변 경관은 전혀 보이지 않고 오로지 물과 양 옆의 기암절벽만 보이는 곳이 많다. 비 오면 물이 주변으로 빠져 나가지 못하고 위가 열린 ㄷ자 단면 관개수로에 물 차듯 차오는 모양이 된다. 덕분에 비가 어느 정도 와 주면 거센 물살과 굴곡으로 고난도의 박력있는 코스가 되나, 너무 많이 오면 래프팅 영업을 중단한다. 너무 위험하기 때문. 특히 물이 불면 강 양 옆 진출입로 대부분이 막혀버려 길과 민가로 갈 수도 없게 되어 절벽 밑, 강 속 바위 위 같은 데에 물도 몸을 덥힐 것도 불 피울 것도 식수도 없이 고립될 가능성이 꽤 있다. 더불어 많은 곳이 군사 지역이라, 특히 야간에 아무 데나 잘못 들어갔다간 경계병의 총에 맞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 출처 나무위키

어제비가 많이와 물이 많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