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insan Provincial Park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o all tourist who wants to experience nature, this place offers nature rich hiking, streams, springs, bridges, camping, wild animals and memories that last forever. I visited a week ago and can't wait to visit again.

Better than Nami

연인상중간까지갔다가왔어요.계곡에서점심도산악인들하고.음식도나누어먹고.산행을하다보니.어떤가족은반려견교육도시키고있었고.제일좋은것은야생복숭아도참많이심어놓고.토종야생화가많이있어서눈이호강을하고왔어요.여러분들도운동만하지말고숲을자세히보세요.어릴적에보던풀을찾어보면재미있어요

연인산 제1주차장에서 소망능선으로 올랐습니다. 정상까지 3키로 정도이며 1시간10분이면 됩니다. 초입10분부터 800미터 이정표 있는데까지 약간의 오르막이 계속되며 제일 힘든 코스입니다. 여길 지나면 정상까지 능선을 걷습니다. 정상뷰는 정말 좋습니다.

둘레길 걷고 왔습니다.
주차장에서 둘레길 종점까지 왕복 16km정도 됩니다. 종점에서 간단히 점심 먹고 내려오니 약 6시간 정도 걸리네요. 계곡이 깨끗하고 단풍도 좋았습니다.

용추계곡은 이미 오랫동안 수도권 주민의 사랑을 받던 곳이지만 상인들이 자리세를 받는 것으로 원성도 많은 장소였는데 오랫만에 가보았더니 완전히 정리가 되고 산책로와 도로정비가 잘 되어서 편리합니다

탐방로를 걸으며 숲체험과 숲해설을 할 수 있어요. 용추계곡을 따라 연인산 방향으로 용추구곡을 굽이굽이 지나 올라가는 길인데 조용하고 물소리 새소리 나뭇가지와 낙엽 밟는 소리까지 어우러져 정말 힐링되는 곳이에요.
미리 네이버 카페를 통해 숲체험 신청을해서 해설가님과 동행 할 수도 있고 그냥 가도 되니까 상황에 맞게 하시면 될 거 같아요.

8월7일
좀 흐린날씨와 소낙비
어제 내린 비로인해 계곡물이 풍부해져서 풍경이 더욱 풍요로워졌다
몇년전까지 계곡에 평상 만들어 놓고
계곡이 자기것마냥 점유하곤 장사를해서 마음상해 찾지않던곳
지금 이곳은 이런 모습으로 바뀌어 져서 시민들 품으로둘아왔다
이 계곡길은 1.7km
산오름 시작까지 곁에서 보고 물소리를 들을수 있어 좋다
더위에 차가운 계곡물에 발담그고
몸을 적실수있고 수영도가능하다
이사진 으로 다볼수 없지만 더운 여름날씨 조금이나마 힐링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쓰레기는 가져가시길 부탁드립니다

왕복 3시간30정도 걸리는 산행..연인끼리 오면 좋은 산..

소릿길 산책해보니 참 좋아요

생각보다 높고 너른 산이라 낮은 옥녀봉만 찍고 계곡 걸었어요. 여름만 아니면 한산한 것이 좋을겁니다.^^

트레킹코스로 아주 좋음. 용추계곡 짱임.

안전 요원들이 쌍으로, 곳곳에 배치돼어 안전하고, 깨끗해요! 아주 GOOD입니다.

연인산 앞에 있는 커피 먹인 닭
가족들과 함께 가보기에 좋습니다.
닭백숙이 맛있어요~~

아침공기가 매우 맑고 물이 깨끗해서 마음까지 맑아져요.

연인산도립공원 사무실 옆에 있는 체험실에서는 자연에서 나는 재료를 가지고 여러가지 만들기도 하고 자연을 체험하기 좋은 것 같아요.용추계곡 물은 아주 맑고 깨끗해요.

용추계곡 물이 맑아 물고기들도 헤엄치고 산길을 따라 쉬엄 쉬엄 쉬어가며 트레킹하기 좋은 코스입니다.
계곡물에 발담그고 먹는 도시락은 꿀맛.

산책하며 올만에 고즈넉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국의 자연보호와 활용은 최고입니다.

화장실이 에어컨에음악까지~ 깨끗하게관리해주시는 직원분에게감사함을느끼게하는곳

힐링이 필요할때 다시 가고 싶은 곳 입니다.. 계곡의 물소리 들으면서 하는 트레킹은 보약 같다고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