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Zoo of Morning Calm

A nice place to go with kids. Takes around 1 hour to see the whole place. Animal feeding cost 3000won.

Would be much better if they more interaction with their dogs

Beautiful place.

사육사들의 동물에 대한 애정이 돋보입니다. 손님들이 있어도 물심양면으로 챙기는 모습이 보였고, 동물들도 거기 일조하여 건강상태가 좋아보이고, 가족 동물원 답게 동물들이 대부분 아빠 엄마 자식 이렇게 가족구성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파충류 조류들 마저 활발할 정도로 관리가 잘 되있어 보기 좋았습니다.

여름엔 꽃구경 겸 나들이로 좋고
겨울에는 야경이 참 좋습니다
바람이 덜 부는 날 야경보기 좋습니다

아이가 있는 가족들과 방문하기 좋아요. 작지만 사육사 분들이 진행하는 컨텐츠가 생각보다 많아 2시간 정도 재밌게 즐기다 왔습니다.

토끼정도 있겠구나 싶어서 우연히 방문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동물들에 놀랬네요;;;
곰 사자 호랑이까지...ㅎㅎㅎㅎ
새 체험장도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작지만 알찬곳이네요.
어린 아이들 가기 딱좋네요.

첫 방문때 기억이 너무 좋아서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이 데리고 동물원 토끼 사슴들한테 당근 준답시고 방문함. 예상대로 야외 전시관들은 추워서 샅샅이 보기가 쉽지 않았고 파충류관 조류관은 실내에 온도습도 조절해놔서 넘 따뜻^^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서 좀 따뜻할때 다시 와서 천천히 관람하고 싶다.

뱅갈호랑이를 비롯해 다양한 동물들이있다. 동물들의 우리간격이 많이넓지않아 동선이 비교적 짧아 아이들과 가기엔 더없이좋은곳이다. 성인 12,000원 24개월이하 아이들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주차장도 넓게 마련되어있고 안내하시는분들도 계신다.
시기가 시기인지라 북적되지않고 한가로이 동물을 구경할수있는곳이고 동물 종류에따라 설명도 친절히 적혀있어 도움을준다.

가족과 가기는 좋습니다 설치류부터 조류 맹수
등 매우 잘관리되었다고는 할수없지만 명절에 간식을 두는등 서비스측면에서는 좋은것같습니다.
아이들과 간다면 좋은추억이될수있습니다
꼭한번 방문해보셔요

지금까지 국내에서 가본 동물원 중에 어린아이들 데리고 가기에는 가장 좋은 곳인것 같아요. 너무 넓지 않아 좋고, 다양한 동물들도 가까이서 볼 수 있었고, 먹이주기 체험도 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여유있게 돌면 2시간정도에 한번 다 볼 수 있을것 같아요ㅎㅎ

굉장히 깨끗하고 예쁘게 만들어진 동물원입니다. 체험코스가 조금 아쉽지만 동물들이 잘 관리받고 있는 것 같아 좋아요

서울에서 거리가 좀 있고,
가평의 어느산골짜기 같은곳에 위치해있어요~

과천 서울대공원같은 동물원에 비하면 규모가 작지만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를 먹일수있는 체험을 할수있는것이 제일 큰 장점이고요~ 어느곳은 돼지와 염소가 사람들과 나란히 걷는곳도 있어서 아이들이 깜짝놀라 울기도합니다..ㅋㅋㅋ

성인: 12,000원 이고, 24개월이상 아이는 11,000원
먹이구매: 3,000원(당근,건빵, 개 육포)

작은 동물원이지만 어린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먹이주는체험 때문인지 동물들이 가까이오고~
예전에 갈땐 염소들이 돌아다니면서 먹이달라 마구 들이대 무서워 했는데 지금은 풀어져있는 동물 없이 너무 재밌게 놀았어요~ 강아지 키우고 싶어하는 저희 아이들은 강아지 유치원에서 거의 있었네요~
옆에있는 앵무새집이랑요...ㅎㅎ
앵무새먹이주는 체험은 자기들 용돈 쓸정도로 너무 좋아했어요^^

가평 아침고요 수목원 입구에서
왼편으로 빠지는 길에있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길 찾는데 어려움이없으며
입장권과 동물들에게 주는 먹이도
매표소에서 구매 할수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기때문에 먹이는 필수 구매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입장하면 길에 돼지들이 많이 풀어져있는데
처음에 먹이를 너무 돼지들에게 주면 후반부에
우리에 들어있는 동물들에게 줄수없으니
돼지들에게는 적당히 먹이를 주시고 구경하시는게 좋습니다
참고로 먹이 바구니에 동물들이 먹을수 있는 종류가 상세히
적혀있으니 참고하셔서 먹이를 주면됩니다.
시간대별로 동물들을 만질수있는 체험 시간도 있으니
방문전 인터넷 검색후 체험시간에 맞춰서 방문 하시는것도
한가지 팁입니다.
아이들에게 동물과친해지고 익숙해질수있는
체험도 많고 좋은추억도 쌓을수있습니다.

체험하는 구간에 은근히 경사가 있는곳이 많으니
영유아들이 탈만한 경량 유모차는 꼭챙겨가시기바랍니다.

재방문의사 많음

동물들이 기대이상으로 다양하게 많이 있어요
날이 더워 가여워보이는 동물들도 있었지만
동물복지에 신경 많이 쓰고있다는 느낌이 있네요

만들어진지 얼마 안되서 전체적으로 깔끔하구요. 가족끼리 연인끼리 오는거 적극추천 합니다. 먹이주는 것도 있어서 더욱 재미있고 특히 도그빌리지는 여성들이 굉장히 좋아합니다. 1시간정도 코스로 힘들지 않고 딱 좋아요. 호랑이도 곰도 있어요~

블로그 통해 본 것보다 실제로 가보니 훨씬~~! 좋았습니다. 날씨만 좋다면 어디서 찍어도 화보같은 사진 가능했구요 실제 웨딩 스냅사진 찍으러 오신 분들도 계셨네요~ 시설 면에선 화장실이 크고 깨끗했고 주차장도 아주 넓었습니다. 매점, 식당, 빵집, 까페 고루 다 있었구요~ 현재 흔들다리 왼쪽 일부는 리모델링 공사중이라 못 본 점이 아쉽습니다 . 계절마다 또 가고 싶은 곳이예요!

서울 근교에서 평소 볼 수 없는 동물들이 한곳에서 모두 볼 수 있어요 아이들이 특히 좋아해요

동물들이 많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