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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deungsa

Buddhist temple in Gapyeong-gun

Updated: March 11, 2024 10:16 PM

Hyeondeungsa is located in Gapyeong-gun, South Korea. It's address is South Korea, 경기도 가평군 하면 하판리 산163.

South Korea, 경기도 가평군 하면 하판리 산163

V8CJ+6C Gapyeong-gun, Gyeonggi-do, South Korea

+82 31-585-0707

gptour.go.kr

Questions & Answers


Where is Hyeondeungsa?

Hyeondeungsa is located at: South Korea, 경기도 가평군 하면 하판리 산163.

What is the phone number of Hyeondeungsa?

You can try to calling this number: +82 31-585-0707

What are the coordinates of Hyeondeungsa?

Coordinates: 37.87056, 127.331037

Hyeondeungsa Reviews

Esther
2022-09-27 09:22:28 GMT

A steep uphill walk after lunch will not make you feel guilty for eating and drinking so much! Sleepy trail, nice natural sounds of water and crickets along the way. Plenty of bathrooms and benches.

Kyuwon Lee
2020-11-21 13:55:10 GMT

A small and peaceful temple embodying a bit distinctive building styles. Totally worth checking out on the way down from the mountain.

JIHOON OH
2018-06-27 07:41:53 GMT

Clean air walk street good

다이어스트김
2023-11-07 09:22:48 GMT

깊은 산속에 있어서 그런지 경치도 좋고 산새가 좋았던 곳. 셔틀승합차 운행하시는 처사님도 친절하시고 어머님 모시고 좋은기운 받아갑니다

강명호
2023-08-17 23:17:49 GMT

운악산 현등사 여러번 방문한곳입니다
이번에 출렁다리가 개통 방문객이 더많이올것으로 예상됩니다

계곡에수량이 나름 풍부한곳으로
아름다운 폭포들이 있는곳입니다
현등사는 작지만 보고 느낄점이 많은사찰로
아기자기합니다
부처님진신사리 가 보관되어있는 중요한사찰로
진신사리탑앞에서보는
운악산은 절경입니다

최명옥
2023-09-30 00:23:57 GMT

현등사 오르는 길도 운치가 있어요. 옆에는 계곡에서 물이 흐르고 이끼낀 바위와 백년폭포 등

돌고래
2022-10-07 03:12:27 GMT

운악산 품에 안긴 현등사
고즈넉한 풍경과 맑은 폭포
일조문에서 현등사까지 언덕길은 한번쯤 경험해봐함.

Chan Kim
2022-05-01 08:59:49 GMT

머리식힐겸 종종 찾는 가평~
그곳어서도 현등사를 찾았다.
내일부터 실외 No 마스크 인지, 제법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 벗고 다녀, 일상으로 돌아온듯 하다.

현등사는 신라 법흥왕때 건축된 설이 있다.

다소 경사및 거리가 있지만, 운동삼아 걸어가면 좋을듯~

옆에 계곡이 있어, 버들치,새소리 넘좋다.

그리고, 천연 기념물인 까막딱따구리를 봤다.
Awesome~♡

선엽스님의 우리차 연구소
2021-04-15 13:31:17 GMT

고즈넉한 깊은산 암자 입니다.
부처님 진신사리가 모셔져 있습니다.
일상의 지친 몸과 마음의 위안과 기도를 통해 각자 소원하시는 일들이 이루어지는 유서깊은 사찰입니다.
한글창제의 산실이기도 합니다.

wellbus Kim
2020-03-14 14:40:46 GMT

현등사(懸燈寺)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운악산(雲岳山)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에서 인도의 승려 마라가미를 위해 창건한 사찰.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奉先寺)의 말사이다. 신라 법흥왕 때 인도승 마라가미(摩羅訶彌)가 포교차 신라에 왔으므로 왕이 그를 위해 절을 창건하고 산 이름을 운악산이라 하였으나, 창건 당시의 사찰명은 전하지 않는다. 그 뒤 수백 년 동안 폐사가 되었다.
898년(효공왕 2)에 고려가 개경(開京)에 도읍을 정할 것을 미리 안 도선(道詵)이 송악산(松嶽山) 아래 약사도량(藥師道場)으로 세 사찰을 창건하였으나, 완공 뒤 지세를 살펴보니 동쪽이 허(虛)하였다. 이를 보진할 땅을 찾아 동쪽으로 여행하다가 운악산의 옛 절터에 이를 중창하였다.
1210년(희종 6)에 보조국사(普照國師)가 주춧돌만 남은 절터의 석등에서 불이 꺼지지 않고 있음을 보고 중창하여 현등사라 했다고 한다. 일설에는 보조국사가 도봉산 원통암에 있을 때 동방에서 3주야간이나 빛을 발하고 있었으므로 이곳까지 찾아왔더니 잡초 우거진 곳에 관음당(觀音堂)이 있었고, 그 곁의 석등에서 빛이 발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 뒤 1411년(태종 11)에 함허화상(涵虛和尙)이 삼각산에서 오신산(五神山)으로 가다가 이 부근에서 길을 잃었는데, 홀연 흰 사슴 한 마리가 나타나 길을 인도하므로 따라가 보았더니 흰 사슴은 온데간데없고 그곳에 옛 전각지(殿閣址)가 있었으므로 크게 중건하였다. 그 때 3대군(大君)의 원당(願堂)을 삼고 위패를 봉안하였다.
1811년(순조 11)에 화재로 승당(僧堂)과 관음전이 소실되고, 불상·위실(位室)·청심당(淸心堂)·양로방(養老房)만이 남았는데, 이듬해 구암(龜巖)과 취윤(就允)과 원빈(圓彬)이 요사채와 동서 누각·극락보전·삼보방(三寶房) 등을 지었다. 1825년에는 삼보방(三寶房)을 중건하였고, 1826년에는 위실각을 새로 지었다.
1891년 상궁 하씨가 중수하였고, 1893년에는 호운(浩雲)과 우화(雨華) 두 사람이 석축을 보수하였다. 1916년에는 금명(錦明)이 중수하였으나 6·25전쟁으로 대부분의 당우가 소실되었다. 1961년에 성암(省庵)이 다시 중수하였고, 1984년에 극락전을 중수하였다. 1987년에는 보광전·지장전·삼성각 건립이 마무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극락전과 정면 5칸, 측면 3칸의 보광전(普光殿), 요사채 등이 있다. 극락전 내에 봉안된 아미타불은 1759년(영조 35)에 조성된 높이 108㎝의 좌상이다. 문화재로는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63호인 삼층석탑과 함허대사부도탑(涵虛大師浮屠塔)·지진탑(地鎭塔) 등이 있다.
이 중 삼층석탑은 신라 말 도선이 창건주 마라가미를 위해 조성한 탑이라고 전해 오는데, 양식상으로는 고려시대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높이 3.7m의 탑이다. 또한, 함허화상부도 앞에는 장명등(長明燈)이 있으며,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7호인 지진탑은 보조국사의 사리탑이라고 전하나 신빙성은 없다.
이 밖에도 조선 중기의 뛰어난 도학자인 서경덕(徐敬德)의 부도가 있고, 임진왜란 전에 도요토미[豊臣秀吉]가 국교 교섭에 대한 선물로 보낸 금병풍(金屛風) 1점이 보관되어 있었다고 하나 6·25전쟁 때 분실되었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ᄋᄒᄉ
2022-01-03 09:25:35 GMT

부처님 사리 있는 절에 가보다니 신기한 경험이었어요ㅎㅎ 적멸보궁이 먼줄알고 안가려고 했는데 지나가시던 분이 멀지않다고 적멸보궁있는 절이 드물다고 알려주셔서 보고왔네요 덕분에 좋은 경험했어요 감사했습니다^^

SAMA Shim
2021-11-02 14:06:33 GMT

지금 공사중이라서 공간이 좀 좁지만
단아하고 묵직한 느낌이 있습니다
보수공사가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김응조
2019-08-28 16:26:49 GMT

가평 '현등사'는 특이하게 '일주문'에서 '불이문'까지 오솔길을 약 2.5km 걸어야 하며, '불이문'에서 '운악산방'과 '지진탑'을 지나 현등사 경내까지 '108 계단'을 올라가야 합니다.

여기서 '보광전'을 시작으로 '극락전', '만월보전', '영산보전' 등을 천천히 둘러보고 난뒤 스님에게 부탁하여 '지장전'에 봉인되어 있는 "청동지장보살좌상"과 "지장시왕도"를 보고 왔어요.

'현등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봉선사'의 말사로 540년(신라 법흥왕 27년) 인도에서 불법을 전파하려고 건너온 '마라하미' 승려를 위해 법흥왕이 창건한 사찰입니다. 898년 신라 말 도선국사에 의하여 '운악사'로 재창되었고, 1210년 고려시대 보조국사 지눌에 의하여 다시 재창되면서 현재의 사찰 이름인 '현등사'로 변경되었다고 합니다.1411년 조선 초 함허대사가 왕실의 원당을 지으면서 중창하였으며, 그 뒤 지속적으로 중창과 중수가 있었다고 하며, 마지막으로 6.25전쟁 당시 소실된 것을 중창하였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고찰이지만, 옛것이 별로 남아있지 않다는 말이 되겠지요.

마지막으로 '현등사'의 뜻은 "등불이 인도한 절"이라고 하네요^^

박태식
2023-10-19 22:00:56 GMT

운악산 출렁다리와 현등사,
좋은 경험입니다.

한율
2022-09-12 07:43:31 GMT

,지방도로에서산속이며산꼭대기사찰있는곳까지도 차가올라갈수있게되어있음,아주가파르며도로가좁아운전주의가요함.

박재웅
2018-12-21 00:09:23 GMT

자주 찾는 운악산 등산후 현등사에서 잠시힐링! 너무 조용하고 아늑한곳

송해진
2023-06-06 03:29:07 GMT

절까지 올라가는 건 차량도 가능하나 주차장이 좁으니 잘 고려하세요. 현등사 자체이서 뷰가 있지는 않으므로 운악산 등산을 겸해서 가는 게 좋습니다

이경미
2021-05-19 08:49:46 GMT

주차장부터 등산느낌으로 걸어가면 50분정도 걸려요..조금 힘들긴 했어요

ilho kim
2019-08-17 13:37:02 GMT

역사와 전통이 있는 고즈넉한 한국 전통사찰이어요

라라(가을사랑)
2019-11-14 01:19:47 GMT

고즈넉한 곳이예요
거의 산정상에 있구요
햇살 가득한 날. 가시면 더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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