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eong Green Tea Resort

VERY nice. Defintely recommend visiting. It is far ( 3hrs) from the city (Seoul) however worth the trip and plenty of transportation options. There's a fee to visit the park, it's 4,000 KRW. Plenty of history written in English and good spots to take pictures. There are stairs and hills to climb, you can go all the way to the top and see the ocean which is a nice view. I went during the afternoon when the sun was it's hottest and brightest. I would recommend maybe going in the evening or early morning if you don't want to die of heat. My pictures still turned out awesome. Supposedly before and during sunrise it's very foggy and it makes for nice scenery.

Overall good experience and bought some souvenirs at the gift shopping including tea leaves to bring back home. Also try the green tea ice cream that's outside of the park in the parking lot, it's cheaper and taste better!

great place nice view what else i might ask for

내부의 풍경이 아름다웠고 체험을 할 수 있는 박물관이 있어서 아주 만족한다

Las casas están bien. En recepción no saben inglés pero puedes ir con el google traductor. WiFi en las casas. Calefacción radiante. Aire acondicionado y hay 4 tiendas para comprar comida. Dispone de nevera y cosas para la cocina. Lavabo OK. Hay instrucciones para hacer bbq, etc. (En coreano). Las vistas de 10/10

넘 멀고 서비스랄것도 없지만 조용하고 쉬고 오기 좋았어요.
산책로도 좋고 공기,하늘,나무가 다 한곳이였어요.

시설이 오래된것 같아도 유지가 잘 되어있어 좋아요.
부모님과 아이들이 만족하고 주변에 가격좋고 괜찮은 식당과 10분거리에 해변이 있는점에서 별 5개 드려요

볼것이 없다고들 하는데요.
막상 가보니 삼나무와 편백나무가
시원하게 뻗어있고.
녹차밭정상에 올라가서 내려다본 풍경과
정상을 찍고 반대편으로 내려오는
숲길은 꼭 한번 가볼만한 곳입니다.
녹차 박물관에서는 다도체험과
해설을 들을 수 있어요

저는 청결도를 가장 중요시하게 생각하는데 침구나 모든 것들이 깨끗하게 분비되어 있었고 통나무로 지어진 리조트라 통나무 향기가 은은하게 나와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 강력추천합니다

통나무 집이라 향기가 좋고 공기가 너무 맑아 힐링하고 갑니다. 솥뚜껑 바베큐에 먹는거 추천합니다. 뭐든지 구워도 맛있더라구요.

10명이 모여 식사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주차도 편하고 주위 관광지 접근도 편하고 아주 좋습니다~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옆에 보성녹차밭있어요~
마운틴뷰도 좋네요

평일에 갔는데 조용하고 공기좋고 매점도 넘 맘에들었어요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룸도 업그레이드해주셨서 좋았어요 깔끔하고 정리잘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코로나 영향인지 한적하고 신선한 공기가 일품입니다.

따뜻하고 방안이 깨끗하니 너무 잘 쉬다 왔네요

깨끗하고 조용한 리조트입니다 편안하게 쉬고왔습니다

날씨랑 풍경이 정말 다해줬어요 정말 대충찍어도 인생사진

비온뒤 정말 푸르고 공기도 상쾌했어요

아름답고 좋은 곳.공기좋고 힐링이 되는 곳

이곶또한. 스트래스 다 날리고. 조용하고 경치좋고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