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quor Mountain

2024.03.21 기준입니다
블루라벨 가격이 진짜 많이 올랐네요 ㅠㅠ
샴드뱅 야마키 리쿼마운틴 3군데 돌았는데
샴드뱅도 18,000엔 이지만 물량이 없었고
리쿼샵에는 있네요!! (샴드뱅엔 조만간 들어온다고 해서
확인하러 가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면세 안됨. 가격은 전반적으로 훌륭한편 다만 위스키의 가짓수나 고급으로 불리는 1만엔 초과 위스키의 경우는 수량이 별로 없었음. 중저가형 위스키를 싸게 사기엔 적당한 곳
나카스 시내라 늦게까지 영업함

No tax free. But price of whisky is quire good. Lack of 10,000 yen exceed whisky. Late night open.

여행첫날 봐뒀던 술을 비교하겠다고 돌아다녀본 결과.... 여기밖에 없습니다
다른곳도 있기는 있지만 비싸요
블루라벨 글렌리벳18 글렌피딕18 로얄샬루트 21년산 여기서 다 구매..!!

종류가 엄청 많진않으나 직원분이 아주 꼼꼼하게 포장해주시고 텍스리펀도 가능합니다! 샴드뱅 가려다가 숙소에서 이쪽이 가까워서 여기서 그냥 구매했는데 와인은 한국이랑 가격비슷하고 위스키종류 가격비교해서 구매하시면 좋아요

매장이 넓은 편은 아니라 종류가 많진 않지만 주류가 한국보다는 절대적으로 저렴하고, 친절한 점원이 안내해줘서 편하게 구매할 수 있었어요.
면세 필수

다양한 위스키 및 와인이 있었습니다

외국인인거 알고 먼저 면세 할껀지 물어봐주시고 포장도 잘 해주셨습니다

블루라벨을 한국 반값에 사서 너무 좋았네요

4리터 산토리도 신기했습니다 ㅎㅎ

발렌타인 21년산 기준 제일 싼 리쿼샵
종류도 다양한데 선토리는 없었어요 품절이라고.. ㅠ 하지만 가격이 깡패에요

샴드벵에 없던 조니워커 블루가2병 이나 있어서 샀습니다, 뽁뽁이로 꼼꼼하게 포장 잘해줘요

다양한 라인업
저렴한 가격
친절한 응대
만족스러운 쇼핑이었음

유명 위스키들은 특별히 저렴하진 안습니다. 다만 세일하는 품목들은 다른 리쿼샵 대비 최저가 수준이더라구요.

글랜스코샤23몰페 11000, 12머메이드 16000 면세로 구입. 포장 꼼꼼히 해줌.

로얄살루트 14,000엔, 조니워커 블루 18,000엔으로 아주 저렴하게 데려옴.

3월5일 기준
야마다,LINXAS(3월7일,8일사이 입고예정) 발렌타인 30년없음
리쿼마운틴 저녁 7시30분 15병 남음
39.800엔 봉투값 10엔

가성비가 개 미쳣습니다 조니워커 블루 750미리가 17500엔; 두병 다 사고 이번 여행 면세는 끝!

다른 리쿼샵가격을 모르지만 가격 나쁘지 않은것 같고 노아스밀 한병 구매했습니다. 면세가능합니다

텍스프리 가능합니다
대부분은 빠져있고 리벳18년 8.2만엔에 구매했습니다 만족합니다

일단 친절함에 반한 곳. 심야에 술 부족하면 편의점 말고 여기를

면세가 되어 좋습니다. 직원분이 친절합니다.

売り場面積のわりに豊富な品揃え。
クラフトジンやウィスキーも豊富。

意外と安いお酒が多々あ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