喫茶 M & M

A wonderful place for a simple breakfast.

Lovely, comfortable coffee shop with friendly staff. Tasty Apple Faart - which I think means, tart...

캐널시티 바로 앞에있는 흡연가능 카페에요 !
완전 현지 로컬st 분좋카 입니당ㅋㅋㅋ
레트로 느낌도 너무 좋고 크림소다에 들어있는 아이스크림도 정말 맛있었어요!
한국어 메뉴판도 있어요👍🏻
실제 현지분들도 애용하는 카페인듯 했어요 자리가 금방 차더라구요~
다음에 오게되면 또 오고싶어요ㅋㅋ

카드x 현금만 가능합니다 참고하세요~~

여기 진짜 좋아효……!!!! 캐널시티 구경갔다가
아 뭐하지 했는데 나와서 카페나갈까 했는데 바러 앞에있어서 구글맵 켜서 보고 괜찮을꺼같아서 왔는데 분위기 대박…!!!! 사장님도 암청 착하시고 ㅠㅠ
한국어 메뉴판도 있어요!!! 근데 대신 흡연 가능 카페라 비흡연자는 냄새 싫어하시면 오지마새요!!! 저는 비흡인데 모르고왔는데 담배냄새가 막 나지는 않는데 한국인분들 담배피면 그 독한 냄새가 엄청 나여~~~
근데 분위기는 말로 표현 모태~~~

넘 멋진곳이에요.
지나가다가 보고 커피와 담배...? 하면서 바로 ㄱㄱ
담배냄새에 예민하신 분은 못갈것같아요!
하지만 금방 적응됩니다. 그리 심하진 않아용~
혼자와서 카운터석에 앉혀주셨는데
넘멋지다...!
밤케이크와 아이스커피를 마셨는데
밤케이크는 사오신것같고
커피도 맑고 연한 일본커피너낌 하지만 맛있음!!
케이크랑 커피 세트 950엔!!
점심만 안먹고 갔어도 나폴리탄 먹어보는건디..
화장실도 깨끗하고 좋은데
세상에 궁둥이와 저만 남겨진 기분이었어요

나폴리탄 스파게티와 크림소다 정말 맛있었어요! 가격이 괜찮은데 양도 많아요!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가게 분위기가 최고입니다..👍

캐널시티 바로 옆에 조그맣게 자리 잡은 킷사텐
제가 먹어봤던 나폴리탄 중에서도 단연 으뜸인 맛이였습니다! 저희 동네에도 이런 카페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후쿠오카 3박 4일 여행중 2회나 방문했던 킷사텐 :)

부부가 운영하시는 듯 했는데 두 분 다 너무너무 친절하셨고 커피,말차빙수,소다 모두 맛있어요. 흡연자에게는 더 없이 편안한 장소였습니다. 나폴리탄을 못먹고 온게 정말 아쉬워요.. 다음에 또 후쿠오카를 가게 된다면 짐 풀고 제일 먼저 나폴리탄 먹으러 방문 하고싶은 가게입니다!

나폴리탄이 궁금해서 후쿠오카 방문하고 첫번째로 달려갔어요 🕺🏻
킷사텐이라 흡연하시는 분들이 있는 점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주인분의 친절함에 기분 좋은 시간이었어요 ㅎㅎ♡
캐널시티 바로 건너편이라 위치상으로도 좋아요!!

예전 다방느낌!
너무 좋아요.
레트로 감성이 느껴집니다.
드디어 방문했어요.
찾기쉽고, 친절하십니다.
혼자오기도 좋아요.
스파케티를 먹고싶었어요.
하지만, 점심을 먹으려면 배를 비워야 합니다.
부부가 하시는거 같아요.
깨끗합니다.
간식으로 먹고싶어요.
한국매뉴판이 있어요.대박입니다.

세월의 흐름을 고스란이 간직한 엔틱한 카페.
따뜻한 감성이 묻어나는 추억의 시간을 간직한
나폴리탄 맛집.
한국 관광객은 거의 모르는 초저녁 가볍게 한잔
하는 일본 직장인들 틈에서 카운터석에 앉자 주인 부부의 좋은 응대를 받고 가게 내부를 천천히 둘러
보면 마냥 기분이 포근포근해 진다.
위치는 캐널시티 바로 길건너 편에 위치해 있고
낮 시간에 창가 자리에 앉자 따뜻한 햇살를 받으며
멋스러운 가게에서 사색의 시간을 갖는 것도 좋다.
메뉴판은 한국어 버전도 준비가 되어있다.
나폴리탄 세트를 주문 후식은 아이스 커피 .
나폴리탄 과 작은 샐러드를 내어 주신다.
나폴리탄 !! 케챱이 이렇게 맛있을수 있나 싶다.
나 참을수 없다. 마구 마구 먹어버리자 !!
어쩌면 ... 나 초등학생 입맛일지도 ... 이런게 좋다.
이런 맛이 좋다. 샐러드도 드레싱이 맛있어.

깊은 풍미의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마시고 카페안은 요즘 추세에 드물게 흡연이 가능해서(테이블 마다 재떨이가 있다. 카운터석은 마스터가 재떨이를 내어 주신다) 창밖을 보며 한 모금 연기를 뿜어내는 이 기분 행복하다.

나폴리탄 ... 또 다시 생각난다.. 또 다시 먹고 싶어진다.

나폴리탄이 먹고 싶어서 찾아간 곳이에요
부부가 운영하시는 거 같은데 친절하시도 한국어 메뉴판도 주셨어요
매장 내에 흡연 가능해서 담배 냄새 나지만 나폴리탄도 맛있고 커피도 맛있고 심지어 카레도 맛있어요

현지인 아지트 느낌 나는 재밌는 식당입니다~! 음식과 음료가 모두 맛있었어요. 소다는 많이 달지 않고 특이했어요. 나폴리탄은 자극적이지 않은 가정식 느낌입니다. 방문 추천 드려요!

일본식 나폴리탄이 너무 먹고 싶어서 찾다가 가게 된 곳이에요. 캐널시티에서 바로 길 건너면 있는 분위기 좋은 곳입니다
집에서 아무리 해도 이 맛이 안나는데 일본의 본고장 나폴리탄을 먹으니 행복해졌네요
재료들은 단순해보이는데 음식솜씨가 정말 좋으신 게 와닿습니다
커피도 깔끔하고 향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크림소다는 생각한 맛보다 더 퀄리티가 높아서 감탄했어요. 한국에서 먹은 크림소다들은 다 가짜였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흡연카페라는 걸 알고 갔기때문에 담배연기에 대한 부분은 각오하고 있었지만 흡연하는 손님은 한 분 밖에 없었어서 괜찮았습니다 재방문의사있습니다

공항가기전 들린 카페
현지 아저씨들 밭이라 들어가기 조금 민망했는데
리뷰에 저 음료가 너무너무 먹고싶어서 용기내 들어갔어요 하 정말 최고입니다. 550엔이고
한국에서 먹어보지 못한 음료라 너무 좋았어요
옆자리 남자가 카레 먹던데 넘 맛있어보였는데 못먹어서 아쉬움 ㅜㅜ 한국어 메뉴도 있으니 꼭 가보세요 주인 할아버지 너무 친절 ㅠㅠㅠㅠㅠ

후쿠오카 여행 첫날에 다녀온 곳~!
나폴리탄 양도 많고 맛있었어요
비흡연자지만 담배냄새까지 향기롭게 느껴지는 분위기입니다ㅋㅋ

분위기 좋은 올드한 카페 . 친절하시고 리뷰때문인지 한국인들이 많이오는듯. 흡연가능한것은 알고갈것.

코히가 정말 맛났어요! 블루소다와 나폴리탄도 말할 것 없이 완벽했습니다. 잔잔했던 이 곳의 분위기,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지나가던 길에 키커피간판이 돌아가고 안의 분위기가
사뭇 아리무라카스미 주연의 “커피가 식기 전에” 같아
홀린듯 들어가 평소 꿈꿔왔던 일본 킷사탱의 카운터석에
앉아 나폴리탄(후기가 아주좋았던👍)과 아이스커피를
주문했습니다
비흡연자이지만 잠깐의 흡연하는 킷사탱의 공기와
냄새마저 사랑스러웠습니다^^
다음 여행때도 그다음 여행때도 오래오래 있어주길
희망합니다!!
친절한 사장님,사모님의 배려에 맛있게 먹고
좋은 추억 하나 쌓고 갑니다☺
p.s)
총1,150¥나왔는데 어떤이유인지 1,000¥만
받으셨어요~~
(이유 설명해주셨는데 제가 못알아들었다는😅)
맛있게먹고 너무 감사했어요^^

아주 맛있는 나폴리탄
소문 만큼 맛있네요
캐널시티 뒤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