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횡성숲체원

You can enjoy forest education and healing programs in Korea.

SuPERB!!! IT'S AN INTERESTING PLACE...

It is really good for a walk.

Good

Excellent

1년에 10번 이상은 가는 곳입니다. 산으로 둘려싸여져 있고 공기 맑고 경치 좋습니다. 숙박예약안해도 무료로 산책로 이용가능합니다. 나무 데크길 된 코스와 산길로 된 코스가 있는데 나무 데크길은 가볍게 산책할 수 있는 코스로 남녀노소 모두 이용하기 좋습니다. 산길 코스는 가파르긴 해도 길이 잘 되어 있어 걷기 좋습니다. 중간에 흙길이 있는 맨발로 산책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조용하고 한적해서 힐링하기 좋습니다. 숙박은 겨울철 빼면 예약하기 좀 힘들지만 가끔 이용해 보는것도 좋습니다. 내부에 식당도 있어 미리 예약하면 하루 세끼 모두 해결 가능합니다. 매점도 있으나 종류는 많지 않습니다. 각종 체험 프로그램도 있으니 숙박하실 분들은 신청해 보시는 것고 좋습니다.

숙박은 하지 않고 데크길만 걸었습니다. 날 좋을 때 걸으니 너무나 좋네요. 일단 꼭대기에 있는 전망대만 빼면 모든 길에 계단이 없을 뿐 아니라 경사도 완만해서 유모차 끌고와도 부담없습니다. 데크길 관리도 잘 되어 있는 편이구요.

천천히 걸으면 얼추 1시간~1시간 반 정도 걸리구요. 때마침 날 좋을 때 와서 그런지 나무며 꽃이며 새소리며 모든게 좋았습니다.

산책길은 입구에 있구요. 따로 입장료는 받지 않았는데 이정도면 대만족입니다. 날 좋을 때 조용히 숲을 느끼고 싶다면 강추합니다.

숲속의 요정마을 같았다. 인터넷도 없고 티브이도 없고.. 디지틀디톡스 효과를 제대로 누릴수도 있었고.. 무엇보다 맑은 공기.. 빽빽한 숲.. 그 모든 것이 자연과 함께 하는 한마당 잔치와 같은 기분이었다. 숙소는 지은지 얼마 되지는 않은 듯 깨끗하고 예뻤다. 제법 추운 횡성의 날씨 속에서도 숙소는 난방이 너무 잘되어 있어서 쾌적한 환경이었다. 종류가 많진 않아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있었고.. 그 안에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구내식당도 있었다. 다만, 부페식으로 제공되는 한식의 맛은 좀 아쉬운 감이 있었다. 아.. 그래도 된장국과 김치는 맛있었다. 숙소에 냉장고와 정수기는 있었으나.. 숙소내 취사금지인 관계로 조리가 필요하지 않은 간식류의 식품은 준비해 가야 한다.
내가 간 날엔 며칠전 내린 대설 여파 때문에 데크로 잘 정비되어 있다는 산책로를 이용할 수 없어 좀 아쉬웠었다. 침구류의 청결함은 물론이고 근무하시는 모든 분들도 친절해 좋았다. 맑은 공기 아래 맑은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숙박료도 저렴해 좋은 숲체원이 답인 것 같다. 숲체원은 횡성 뿐만 아니라 춘천 등 전국에 있으므로 홈페이지 예약을 통해 이용하면 되겠다. 녹음짙은 하절기에 한번 더 이용해보리라 마음먹고 있다..정말 기분좋은 힐링을 즐길 수 있는 횡성숲체원.. 강추이다!!

사회와의 단절이 가능함

조용하고 급식을 신청가능
방이 따뜻함
신축이라 깨끗함

티비없음
와이파이 없음
수전에 누전있음. 미세함
정수기 있음
수건없음
씻는거 없음
식사 맛있음 배식아님
등산산책로있음
눈이 와서 못들어감
눈썰매 탈 수 있는곳 있음

무장애 데크로드가 아주 잘 되어 있어요
숲에서 그늘을 이루고 있는이 길로 산책하기 너무 좋고 비가 온 후라 계곡물이 아주 맑고 예쁘게 흐릅니다
객실은 깔끔하고 정비가 잘 되어 있어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식사할 수 있는 곳이 따로 있고 미리 주문해야 합니다. 제공되는 식사도 깔끔하고 가격 대비 괜찮습니다

한적하고 조용하게 숲속을 산책할 수 있는 곳! 입장료도 무료이다. 오르는 듯 안 오르는 듯 산책길을 오르면 쉽게 전망대에 도착한다!

작지만 데크길 코르크길등 다양한 산책로가 있습니다. 장태산 등산코스나 트레킹코스와 연결됩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사방이 조용하고 나무에 둘러쌓여서 공기가 최곱니다. 사람도 적어서 조용히 지내다오기 좋습니다

삼림욕하기에 정말 좋은 곳입니다

여러 코스의 숲길이 있어서 다양하게 트레킹할 수 있어요.

가장 많이 이용하는 '편안한 등산로'의 경우, '아주 완만한' 경사의 나무데크 길이어서 아이나 어르신들도 충분히 이용가능하고요. (휠체어도 가능)

인근에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도 있으니, 두 곳을 같이 다녀오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오늘 왔는데 눈이 쌓여있었지만 또 눈이 내려서 너무 멋있어요.
겨울도 좋지만 여름에 와도 시원할거 같네요.
구내식당 반찬도 맛있어요.

사계절 언제 가도 좋을 만큼 너무 예쁜 곳. 국립공원에 속해서 사람이 많은 철에는 예약이 필수. 10월말 단풍철이 시작되기 전에는 즉시 입장도 가능합니다. 산책로가 다양하고 걷기 좋게 잘 조성되어 너무 좋습니다. 꼭 들러서 힐링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숙박은 잘 모르겠지만 산책로로써는 정밀 좋아요.. 평창에서도 가까운 곳이라 정말 가볼만 합니다. 특히 아이들과 가기에 좋아요

Отличное место!свежий воздух,снежные горки,лес,уютные и тёплые домики.правда в домиках не было кулера,брали воду со столовой.очень замечательно провели отдых с детьми!

금주,취사금지,텔레비전 없음. 자연과 함께 나를 상찰해 볼 수 았는곳. 숙박은 너무 후지지만 아침의 맑은 공기와 온갖 새소리로 보상받는다

어딜 봐도 초록! 산책로 코스가 아주 잘 되어있어요!! 평평 한길로 산을 감상하실 수도 있고 산의 설명도 정말 잘 되어있어요!! 코스가 정말 다 좋으니 방문하시게 된다면 꼭 다 돌아보시길 추천할게요 인공적으로 편히 길이 만들어졌음에도 나무나 식물의 피해는 가지 않게 하여서 편하게 숲의 깊은 면도 직접 눈으로 감상할 수 있어요!

숲속에서 힐링하기 좋은곳.
산책로가 잘 되어있고 숙소도 깨끗하다.
취사가 안되고 TV도 없지만
쉬다가기엔 아무런 문제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