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석문학관

Beautiful scenery. Better to go in late spring or in summer

I can remind of the good writer there. And I learned his life story there.

Nice place and good explanations about Lee Hyo Seok.

메밀꽃이 만개한 이맘 때가 딱 좋네요. 봉평오일장날이어서, 아직 축제 전이긴 하지만 참 좋았어요.

이효석 문학관 참 좋은 장소에요. 이효석 생가터도 있고 전망대도 있어 시원하게 바람을 쐴 수 있어 참 좋아요.이효석에 대한 모든 것을 다 모아 놓은 듯 참 정성스럽게 꾸며 놓았네요. 이효석님의 일생에 대해 자세하게 잘 기록해 놓으셔서 공감도 하며 잘 보았습니다. 메밀에 대한 자료도 잘 모아 놓아서 별거 아니게 생각할 수 있는 메밀에 대해서도 잘 보고 왔습니다. 깨끗하고 예쁘게 잘 만들어 놓았어요. 봉평에 간다면 꼭 한 번 들려보세요. 15년쯤 전에 한 반 왔었는데 그 때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에요. 주변에 막국수집도 많고 관광지로 개발을 잘 해 놓아서 동네에 대한 이미지가 참 좋아졌어요. 지방자치제가 된 이후에 지방이 많이 발전하는 것 같아 참 좋습니다. 꼭 가 보세요.

이효석 작가의 모든 것이 잘 전시되어있어요. 정성들여 잘 가꾼 전시관과 외부 풍경. 훌륭했어요.

봉평에서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모던 보이 , 한국 문학의 백미를 만나볼수 있습니다.

생각외로 시간 보내기 좋았습니다
메밀꽃이 피어있다면 더 좋았겠지만 피어있지 않아도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강원도 여행중 예상치 못하게 가보았는데 꼭 다시 한 번 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체험할 것도 많고 볼 것도 많고 정말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공원 + 문학관으로 이루어져 있고요
개천건너 봉평읍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요
인근에 평창군종합관광안내소가 있으니
이곳을 시작으로 봉평여행을 준비하시는 것도 좋을 거에요

문학과 내에는 이효석 작가의 출판된 소설과
메모 및 각종 사료들이 있어요.
작가의 생애를 보는 것 뿐만 아니라,
일제시대 ~ 해방이후 출판물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작가가 체류했던 30년대 하얼빈의 사진들도 있고요

주차는 아래쪽에 여유있게 공간이 있고요
입장료 지불 후 공원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화장실 및 부대시설도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어요

이효석 생가, 이효석 문학의 숲이
가까운 곳에 있으니 같이 보셔도 됩니다.
평창무이예술관, 휘닉스파크, 태기산도 멀지 않고요.

이효석 문학관 근처의 막국수집들도
대체로 괜찮은 평가를 받는 곳들이니 참고하세요

이효석''메밀꽃 필무렵'' 내용에 맞는 조각과 그의 문학이 모두 표현된 봉평이 대한민국의 유명 마을이 되었다.
메밀꽂 숩길 옆으로 나무 다리로 짜여진 곳은
오로지 물흐르는소리와 바람 만이 흐르는 멋진 동네이며 문화재가 되어 꼭 가 볼곳으로 지정되었으면 좋겠다

메밀꽃밭이 넘 예쁘고 잘 꾸며 놨네요~ 문학관도 볼거리, 체험거리가 많아요~
축제기간엔 낮이나 밤 둘다 볼거리가 많아요~^^

평창 이효석 문학관을 다녀왔네요. 36세의 나이로 요절. 결핵형 뇌수막염으로 사망을 하였다고 합니다. 메밀꽃하면 생각나는 문인이네요. 잠시 들러 구경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주차장부터 시원한 바람이 맞이해준다. 해설사분과 함께라면 더 알차게 즐길 수 있다.

이효석 작가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아요. 흐드러지게 핀 메밀밭 감상도 덤이구요~^0^*

좋아요.
이효석 기념관이 또하나
있어서 두군데
다 볼만한 곳

이효석씨와 부인이 너무 빨리 하직한게 슬프네요. 좀더 살았다면 더좋은 문학의 세계가 펼쳐졌을뜻~~짧은기간에 넘나 좋은글을 많이 남겼고 젊은나이에 간게 아깝네요.

Um belo lugar, um passeio pela jornadas que foi a vida e obra de Lee Hyoseok. Diquei curioso para ler seus escritos, conta com uma cafeteria bem aprazivel. Cuidado com as 🐍, diz o aviso, não se afaste e nem adentre nas trilhas.

문학관은 높은 위치에 전망있는 언덕쯤에 건립되어 전망이 좋다. 아래쪽 유채밭도 철 맞추면 장관일듯.
문학관은 기념관과 음료등을 제공하는 부대시설로 되어있으며, 입장료는 저렴하다.
기념관은 선생의 일대기와 문학작품 등을 전시해두어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있다.
부대시설은 책과 음료를 제공하고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모양새와 전경이 귀족적인 선생을 보는 듯 하다.

봉평에서 출생한 이효석작가에 대해 알게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지역에 문화가 입혀지니 더 재미있는 여행이었습니다. 작가가 자주 가던 카페의 이름을 딴 동카페도 친절하시고 아늑하니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