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gwipo Rural Five-Day Market

So far my favorite Jeju market!
Every 5th day of the month, so many vendors, so much merchandise!
I came for the food 😋
And I was not disappointed.

Mostly indoors, this is a much more user-friendly market (compared to others such as Dongmun).
Aisles are wide and you can walk more freely as you shop, eat, and...

So many:
-Food stalls and restaurants galore!
-Produce markets
-Clothes and shoes shops
-Accessories and handbags
-Houseware and Hardware shops
-Linens and blankets
-Sewing shops
-Dried goods and spices
-Candies and snacks
-Animals - mostly small pets

Much more Veg options!
🌱💚
Walking and shopping was a pleasant experience
And the prices are much more reasonable here.

I prefer this market much more than the ones in Jeju City and the west side.
It's a bit of a stretch to reach, but well worth the trek.
Bring your appetite and be ready to shop!

Lots of outdoor parking available and the bus stop is just steps away.

My favorite traditional market, it's a lot less touristy than the main market in the center of Seogwipo. All vendors are super friendly and there're many specialities to try!

Best place to buy fresh vegetables, fruits and other from local farmers. I visit every 5 days to buy my stuff for my restaurant. Don't miss it

A lot of cheap food stuff....look out a store that grids and press Sesame oil on the spot. Follow your nose will find...so cool. The oil is very fragrant especially they ones made from Korea Sesame

Open every five days starting 4th, 9th, etc at 9am until vendors feel like leaving. Everything you need for life, from curtains to pig heads.

Local 50's year old maket, very chip but no card , a little english , very kind
Must Do you have Paper money .

Open every day ending with a 4 or 9. Nice place to spend an afternoon browsing the different stalls

Amazing variety of local foods, finding an enjoyable meal was easy and everything was very fresh.

Like it! U can find unique food, unique corn, etc

Lots of tasty food

Very good ~^^

Lively active place

주차장이 매우 넓어요. 주차타워 쪽은 가게랑 멀어서 사람들이 선호하지는 않지만 주차장이 여유 있는 편입니다.

호떡집은 여러군데가 있고 특이한 메뉴가 아닌 오리지널 호떡인데 맛있어요. 어느 호떡집이든 줄이 길고 장사가 잘됩니다. 아무데나 가도 맛은 같아요.^^

저는 주로 떡볶이 순대, 옥수수를 사거나 야채코너, 반찬가게를 가는 편이에요. 확실히 마트보다 싸고 양이 많아요.^^

과일도 마트랑 비교하면 같은 값이면 알이 더 크고 신선한 것 같아요.

시장 입구에 가까운 곳은 먹거리코너 근처라 사람도 많고 활기 넘치는 분위기라 시장에 놀러나온 기분이 들어서 나들이하는 맛이 나요.

- 서귀포 오일장애서 먹는 맛집 ‘소영이네 식당’
난 오일장 죽돌이 출신. 한때 집 앞마당이 오일장이던 시절이 있었지 후훗 😎. 그 뒤 몇년만에 오일장에서 점심 악속.
찾아간 곳이 바로 ‘소영이네 식당’(아마도 따님 성함이? ㅎ). 숨겨진 지역주민 맛집 인데, sns하기 이전에 갔던 기억이 서린 곳 😅
비빔국수에 쫄깃한 고기 얹은 비빔고기국수, 부드러운 떡볶이, 직접 만드시는 순대(육지+제주), 담백한 콩국수, 살얼음 동동 열무냉국수, 기본에 충실한 김밥에 맛있는 밑반찬과 국물까지…
식탁 위 여백의 미는 1도 없이 꽉-! 꽉-! 차오른다

맛있네? 어~ 맛있다! 오~ 맛있다!
이 집 만의 독특한 매력의 맛. 양도 푸짐쓰. 소주 깔뻔했다만 겨우 참았다 ㅎ

오늘 같이 비도 오고 연휴인데 금주령이 원망스럽기만하다 ㅠ 또 가야지, 또 먹어야지, 또 먹쭐나고 싶으다.

소영이님은 행복하시긋다! 열심히 사셔야 할 듯 ㅎ 👍

4,9일 서귀포오일장과 1,6일 모슬포 오일장에서 드실수 있어요!

홈플러스만 가다가 오일장 날짜에 맞춰 처음 갔는데 물건 신선하고 가격도 싸요. 한치. 갈치가 정말 맛있었어요. 과일도 맛있고~~ 또 가고 싶었는데 일정이 맞지 않아 1번밖에 못간게 너무 아쉬워요.
정이 오갑니다~ ^^
현금결재예요

오랫만에 가는 오일장은 역시 그 옛날의 맛이 아직 남아있네요. 부모님과 자주오던 오일장에 늦게나마 다시오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4와9가 들어가는 날에 열리는 시장
4일, 9일, 14일, 19일, 24일, 29일 !!
야채, 과일, 고기, 생선, 옷, 식물, 식기 등등
없는게 없고 제주특산물도 즐길 수 있는 시장
제주도의 맛 반찬들도 팔아요^^
한번 구경가면 야채도 많이 사고
싱싱한 과일도 맛보고 구매, 배달하고
군것질 할 수 있는 곳도 있어서
찰옥수수, 핫도그, 호떡, 식혜 등 하나 먹고
식당들도 있어서 소머리국밥 한 그릇까지 했네요.
활기차고 생기있는 시장^^

갈치를 10000원에 7~8마리를 구입할수 있는곳.갈치가 씨알이 좀 작지만 굽다보면 달콤한 냄새가 난다.

제주 여행 가있던 날 마침 서귀포 향토 5일장이 열려서 저녁거리도 살 겸 방문했는데 맛있는 음식이랑 과일 저렴하게 팔고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제주도 여행가시는 분들 보통 서귀포가시면 서귀포 올레시장 많이 가실텐데 거기 가지말고 서귀포 5일장으로 가세요...서귀포 올레시장 여러번 가본 입장에서 매번 느꼈던게, 거긴 물가가....ㅠ그냥 관광지에요 관.광.지...시장이 아니라...
올레시장에서 파는 흑돼지 요리들(흑돼지 강정이나 흑돼지 만두 등등) 그리고 횟집에서 회 사서 거의 돈 십만원 쓰실 바에 그 돈으로 서귀포 올레시장 가시면 한라봉 10kg 집으로 택배보내고 시장에서 군것질 실컷한다음 맛있는 족발이랑 저녁거리, 술안주 바리바리 싸들고 숙소 돌아가실수있습니다..진짜루 완전 강추에요👍👍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주말에 오일장 날짜 맞으면 가는편인데 오늘은 오일장게임까지해서 경품도 많이 주네요. 비록 당첨은 안되었지만 밥도 묵고 장도 보고 잼난 시간 보내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