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100

We ordered Road100 Brunch & Bulgogi Panini. For drinks, we chose Passion Fruit Ade & Energy Black Tea.

Great taste of food, nice drinks. I was checking some reviews which saying drinks are too expensive, but my passion fruit ade tastes amazing. Worth a try!

Clean toilets, plenty of seats, nice decorations, and huge parking area.

Friendly staff, delicious food. The pasta would taste better without the kiwi dressing though. It was a little sweet. Some kind of savory sauce would be more appetizing. Excellent coffee and desserts. Beautiful grounds.

Nice place for breakfast,

Great little coffee shop and brunch place. Nearby to Bulguksa so you can come before or after visiting. Upstairs cafe has high ceilings. The surrounding garden is beautiful rice fields.

건물 주위 분위기부터 좋네요. 가게 이름이 별로 끌리진 않았는데, 막상 도착하고 보니 주변 풍경이랑 건물이랑 묘하게 잘 어울려서 좋았어요.
9월 기준으로 벼가 익어가는 게 풍경으로 보니까 신기하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신기해요.

포토존있다고 해서 옆으로 갔는데 액자 같이 되어있어요. 한 컷씩 찍는 거 추천.

나무로 된 건물도 예쁘다 하고 봤는데 가게이름이 같네요. 2층으로 되어있는 큰 건물이 본관이고, 옆에 한옥건물이 별채인듯 합니다.

브런치 커피 다 맛있네용! 제 입에는 조금 달고 짠 느낌은 있었지만 보통 분들 입에는 괜찮을 것 같아요. 야외에 야자수가 심겨져 있어서 이국적인 느낌도 있어요. 여름에 오면 해바라기나 청보리가 한창일 것 같아 더 좋을 것 같아요!!

제주도 느낌이 나는 경주의 근사한 카페,요즘 트렌드에 맞춰 대형 숲속 베이커리 카페이다.브런치도 한다..
포토존도 많고 자리도 세군데 큰 공간으로 나뉘어 편하게 커피와 빵을 즐기며 왔다.
밤벚꽃이 가득한 야경도 훌륭하다

해바라기가 천평가까운정원에 가득가득 너무 이쁘고
사진찍기좋은 명소라 출사 많이나옴.
입장료 없어서 카페 이용안해도 갈수있어 더 복잡.
카페안은 4면에 크고작은 창이있어 바깥 풍경보며
가볍게 음료를 마시기좋고 특히 생과일쥬스가 맛있음.
에어컨 너무 빵빵해서 아이스마시니 춥고 멀미나는 냄새~
패브릭쇼파는 더러웠지만 뷰를 포기할수없어 어쩔수없이 앉음.
2층은 노키즈존에 음료반납테이블 따로있어 편함
지금 해바라기 시즌 피크라 주차혼잡.
장마기간이고 날씨 흐려서 너무 아쉬웠음

경주카페중 주차장이 넓고 큰 규모의 카페로 현대건물은 제주느낌이 물씬 나는 야자수로 조경이 되어있고 한옥은 소나무로 조경되어있어 과거와 현재의 오묘한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브런치와 디저트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고 기본 음료메뉴에 새로운 시그니처 메뉴가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뷰맛집 ~!
갤러리 느낌의 깔끔하고 널찍한 공간이라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어요~!
담번엔 브런치 먹으러 오고싶네요 ^^

분위기가 좋네요 조용하고 넓어서 좋았어요

사실 외관상 관광안내실이 아닌가? 하고 착각이 될 정도로
정갈한 외관과 고급 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고
특히나 주차장이 워낙 넓게 되어 있어
주차에 자신이 없는 초보자도 굉장히 수월하게 주차 가능했으며
또한 평일을 이용해 여유로움을 만끽하며
여유롭게 외관을 둘러보며 볼 수 있었어요.
건물은 전통한옥, 양옥 등 2개로 나뉘어
깨끗한 외관 만으로도 신축 건물임을 한눈에 알 수 있었고
포토만으로도 규모가 꽤 큰 카페라 볼거리도 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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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면 만날 수 있었던 연못!
주변엔 나무들과 잡초가 있었는데,
경주 자체가 공기가 좋고 높은 건물이 없어
신선놀음하는 기분이 들기도 했답니다.
철부지 시절 경주에서 느꼈던 분위기와는 달리,
성인 되어 방문하니 그때에 느끼지 못했던 안정감도 느낄 수 있었네요.

런치까페 브런치 좋구요~ 넓은 공간에 쉬엄쉬엄 여유롭게 쉬어가기 좋아요~ 까페 이뻐요~ 경주의 아름다운 야경과 행복 가득 담아가시길~^^

저녁 식사를 하고 근처 커피숍을 찾다가
방문하게 된 로드100

커피는 쏘쏘하구요
오히려 함께 먹었던 흑임자케잌이 더 맛났어요

높은 천장이라 공간이 넉넉해서 좋았구요
2층으로 된 커피숍입니다.
햇살 좋은 날 야외도 이쁠듯 하네요~~

주차 공간이 넓어서 좋았고 카페도 크고 예쁘게 잘되어 있었다. 당근케이크는 그냥 그랬지만 다음에는 브런치를 먹으러 재방문하고싶다!

지인의 추천으로 왔다가 깜짝^ 놀람 *개인적으로 아포카토에 커피가 좀~더 진했더라면, 다들 만족했어요

넓고 조용한분위기
자리도 넓고 편함

음료맛남

2층 노키즈존

주차편함

주차장도 충분하고 카페 분위도 넘 좋아요
주문한 커피랑 디저트도 맛났어요
경주오면 또 방문할께요~^^

브런치 카페로 유명하고 창밖모양을 액자삼아
사진찍기에 이쁜곳이라서 많은사람들이 모이지요^^

한번도 안가보셨다면 한번쯤은 스윽 들러보시는것도 굿♡

사진찍기 좋고 편안하게 쉴수 있는 넘 좋은 카페였어요 논뷰도 사진스팟 액자도 너무나 설레이게하는 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