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yeong Undersea Tunnel

I recently had the pleasure of visiting Tongyeong, experiencing the city's captivating night tourism offerings. From the moment I arrived, I was enthralled by the combination of scenic beauty, cultural charm, and lively ambiance that Tongyeong had to offer.

Highlight of my night tour was the Tongyeong Undersea Tunnel. This architectural marvel provided a captivating journey beneath the ocean's surface, allowing me to witness the fascinating marine life that inhabits the surrounding waters. The tunnel's captivating lighting and informative exhibits added an educational dimension to the experience, deepening my appreciation for the city's natural wonders.

It is a first undersea tunnel made about 100 years before. Amazing.

Fantastic atmosphere, great example of past times. Nice adventure to go through.

History. Have to know why of the tunnel instead of a briedge.

A historical place. Worth to walk by. A good stroll on the way to the Seoho and Jungang market

Great. I like ot.

A real piece of history ! But need more explanation in English...

Ok

해저터널이라고 부르길래 기대하고 갔는데 그냥 지하차도 느낌ㅎ
그래도 그당시 기술력으로 바다밑을 지나간다는것이 대단하게 느껴졌어요.
단, 입구에 자전거나 퀵보드는 내려서 걸어가라고 경고문이 써져있는데 통영주민들같으신 분들이 터널안으로 자전거를 자주 타고 이용하시네요.
안전사고도 있으니 관리가 필요할듯 합니다.
양쪽 입구에 화장실도 있고 좋아요.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아픈역사가 있는 해저터널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해저터널이며 길지 않아 산책겸 다녀올만합니다

일제시대때 만들어진 해저터널. 시민들이 유용하게 이용하는 것 같았다. 터널 내부에 사진과 더불어 건설과정을 소개해 두어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듯.

살면서 처음으로 해저터널을 가보았다.
지금 폭우가 와서 입구에는 물이 들어가지 못하게 모래주머니들이 있고 내부에는 굉장히 습한데 장마가 끝나면 다시한번 방문해서
사진 촬영을 하고 싶은곳
특히 입구쪽에서 장노출 촬영을 다시할 예정.

통영의 해저터널에 처음 가봤는데 들어가자마자 시원해서 신기했습니다! 거리도 길지 않아 한번쯤 가볼만합니다~~ 터널이 끝나면 바다가 보이는데 사진 찍기도 좋고 한번은 꼭 가봐야하는 곳으로 추천합니다!!

날씨가 더웠는데, 터널은 시원하고, 해저 13미터라는게 신기했어요. 산책하기 좋아요. 조선시대 일제강점기 때 터널을 힘들게 뚫었을 조상님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3년만에 다시 방문한 해저터널 살살 걸으면 시원하니 좋고 역사적인 공부도 되니 애기들 데리고 걸어도 좋은 곳.
해저터널 관광안내소 당동 쪽으로 가야 유료 주차장 있고 화장실있으니 참고요

통영 관광의 필수코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합니다.
충무교의 야경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일제강점기에 만든 것이라 해저에서 바다를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접으시길~~

임진왜란의 패전치욕을 가리고져 일제가 동양에서는 처음.해저터널공사를 한것임.협수로이며 난공사였으나 아주 튼튼히 잘 만들었슴.터널이름판에는 한문으로 용문달양이라 적었는데 어려운글자라서 어릴때 요문닷량(다섯 량)하며 외운것이 생각남.고향분들이 잘관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경리 선생을 좋아하는 분은 도천동 입구쪽 바닷가를 잠시 구경하시는 것을 추천. 시간이 많다면 해저터널~충무교 인근을 걸으며 구경하는 것도 좋음.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언제나 걸으면 이색적이면서도
기분이 좋은 곳입니다 ^0^ㅋ
바다밑으로 걸어간다는 것이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