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

Eunhaesa Temple

Buddhist temple in Yeongcheon-si

Updated: March 12, 2024 05:04 PM

Eunhaesa Temple is located in Yeongcheon-si, South Korea. It's address is 951 Cheongtong-ro, Cheongtong-myeon, Yeongcheon-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951 Cheongtong-ro, Cheongtong-myeon, Yeongcheon-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XQRQ+QW Yeongcheon-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82 54-335-3318

eunhae-sa.org

Check Time Table for Eunhaesa Temple


Monday9 AM to 5 PM
Tuesday9 AM to 5 PM
Wednesday9 AM to 5 PM
Thursday9 AM to 5 PM
Friday9 AM to 5 PM
Saturday9 AM to 5 PM
Sunday9 AM to 5 PM

Questions & Answers


Where is Eunhaesa Temple?

Eunhaesa Temple is located at: 951 Cheongtong-ro, Cheongtong-myeon, Yeongcheon-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What is the phone number of Eunhaesa Temple?

You can try to calling this number: +82 54-335-3318

What are the coordinates of Eunhaesa Temple?

Coordinates: 35.991884, 128.7898188

Eunhaesa Temple Reviews

April Josephine
2020-11-28 12:39:05 GMT

It is one of the must-visit places in Yeongcheon. If you haven't been to Eunhaesa Temple yet, please visit it. It's good to take a walk around the beautiful forest path and look around the temple. There are also many cafes and restaurants near the temple, so it is good to take a short break.

James Dan
2022-09-30 07:57:09 GMT

it's one of the famous temples in Korea.
placed in MT palgong.

Youngbok Seo
2021-04-10 16:11:48 GMT

Highly recommend to visit

S J
2023-11-12 10:06:43 GMT

Good

이복원
2022-10-03 12:01:09 GMT

Very good.

Sanggyeong Ham
2019-04-03 00:55:16 GMT

Good.

김진영
2024-02-26 10:31:33 GMT

날씨 좋은날 산책하기 좋은곳이예요!
걸어서 천천히 올라가면 작은 못이 있는데 이름은 까먹었어요ㅠㅠ
물멍하기 좋아요!

Dabin Lyu
2023-10-03 11:11:08 GMT

운전으로 멀지 않은 곳이라 연휴 마지막날에 한번 와본 은해사. 동화사와 달리 엄청 산 위에 있는 절이 아니라 산책하듯 편하게 갈 수 있었다. 절이 생각보다 무척 넓고 아름다웠음. 무료로 운영되는 작은 찻집 같은 공간에서 한숨 돌릴 수도 있고 아주 멋진 사찰이었다.

다나
2024-01-27 11:17:29 GMT

주차장이 절이랑 조금은 멀어서 걸어서 올라가야해요. 주차장에서 걸어가는길에는 많은 음식점들이 있어요. 걷는길은 소나무들이 가득해서 걷기에 너무좋습니다.

주차장비용은 따로없어요.

박물관도 있어서 박물관구경도했네요.무료입니다.

JH K (Ex Sh)
2023-07-18 08:50:50 GMT

수목장에 가족이 안치되어 있어서 1년에 4-5번은 방문하고 있습니다

입구에서 걸어가진 않고 수목장 관련자라 차를 끌고 내부에 들어갈 수 있어서 꽤 편하게 산책하고 힐링하고 있습니다

템플 스테이를 오른쪽에 두고 조금 만 더 올라가면 저수지가 나오는데 거기 풍경이 어마어마 합니다

이름은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캠핑용 의자랑 도시릭 들고 피크닉하기에도 너무 좋아요 거기서 산뷰로 멍때리고 있으면 바람이 살살 불어오는데 ㅎㅎ

지친 몸을 씻겨주는 느낌입니다

물고기 먹이 들고 가는데 거기에 물고기 먹이를 뿌리면 어마어마하게 큰 잉어들이 몰려 옵니다 애기들 구경 시켜주기에도 꽤 좋습니다

가을에는 도토리 주워와서 묵도 해먹었네요
차를 끌고 못들어가시는 분들은 조금 만 더 걸어오시면 진짜 좋은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어요

금정알프스(늘봄새봄)
2023-04-20 01:06:33 GMT

화려한 일주문을 지나서 대웅전까지 가는 길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예뻐요. 추사 김정희가 쓴 현판(寶華樓)으로도 알려져 있어요.

NAM NAM
2023-04-02 11:50:25 GMT

영천 은해사에 방문했습니다~ 날씨도 좋고 주차비도 안받고 입장료도 없어서 좋았어요 사찰 내부도 다 들어가볼수있게 오픈되어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서 가기에 너무 멀지않고
주민분들이 주차 관리도 잘 해주셔서 좋았어요
주차장 지나면 땅콩빵이랑 호두빵이 파는데 넘 맛이 없었구요 땅콩빵 파는 맞은편에서 봄봄카페 커피 주문하고 마시는 시간까지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그거 빼고는 은해사는 너무 은해로워서 좋았네요

나안전
2024-02-08 18:46:14 GMT

영천시 청통 면 청통로
95
■보호수
수종 : 향나무
수고 : 10m
흉고둘레 : 3m
지정일자 : 2009.09.02
관리자 : 은해사
저는 향나무가 예사롭지 않아서요 ^^

은해사 는 산세가 수려하며 기도도량으로서 계곡에는 맑은 물이 흘러가는 아주 환경이 깨끗하게 정리정돈 잘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입구 곳곳에 소나무 과 금송이 많이 식재 되어 있습니다 ^^
일명 금호정 이라고도 합니다.

박효석
2023-02-20 19:51:03 GMT

영천 은해사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팔공산기슭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혜철국사가 창건한 사찰.
은해사 갔다오니 마음이 편하고 좋으네요
좋은 분이 사찰 안해도 해주셔서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고맙습니다.

XIIO OIIX
2022-08-22 11:27:30 GMT

팔공산 기슭에 자리잡은 고사찰로
주차장에서 대웅전까지 산책길을 걸으면 소나무숲과 연리지 등을 볼수 있으며 자연속으로 쓰며듬을 느낄수 있는곳

조용히 생각 정리할때 찾으면 좋은 곳입니다.

☆ 네이버 지식백과 ☆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이다. 809년(헌덕왕 1)에 혜철국사가 해안평에 창건한 사찰로, 처음에는 해안사라고 하였다.

그 뒤 1270년(원종 11)에 홍진국사가 중창하였고, 1275년(충렬왕 1)에는 원참이 중건하였으며, 1485년(성종 16)에는 죽청과 의찬이 묘봉암을 중창하였다. 1543년(중종 38)에는 보주등이 중수하였으며, 1545년(인종 1)에는 천교가 지금의 장소로 법당을 옮겨 새로 절을 지었다. 그때 법당과 비석을 건립하여 인종의 태실을 봉하고 은해사라고 하였다.

1563년 묘진이 중건하였고, 1589년(선조 22)에는 법영이 법당의 사방에 새로 건물을 세우고 단청하였다. 1651년(효종 2)에는 백흥암과 명부전을 신축하였으며, 1667년(현종 8)에는 백흥암과 명부전을 중수하였다. 1712년(숙종 38)에는 은해사를 종친부에 귀속시켰고, 1714년에는 절 문 일대의 땅을 매입하여 소나무를 심었으며, 1730년(영조 6)에는 백흥암의 보화루를 중건하였다.

1737년에는 법당·누각·천왕문 등을 단청하였고, 1750년 법당의 아미타후불탱화를 조성하였다. 1759년에는 백흥암과 명부전을 중건하였으며, 1761년에는 천왕문을 세웠다. 1767년에는 백흥암의 영산전을, 1772년에는 설화등이 백흥암의 동대를 쌓았고, 자암은 대웅전 불상을 개금하였으며, 도봉은 영산전과 시왕전의 불상을 개분하였다.

1780년(정조 4)에는 혜옥·서징·덕윤·체주 등이 묘봉암을 중창하였고, 1785년에는 쾌민이 거조암을, 1797년에는 경옥·석린·해운·유화·승수 등이 법당과 누각을 중수하고 단청하였는데, 이때 운부암 조실 지첨이 불사를 지휘하였다. 1801년(순조 1)에는 기기암을 중창하였는데 기기암의 원래 이름은 안흥사였다.

1816년에는 비걱을 세웠다. 1817년에는 기봉·유성 등이 서운암 등 30여 곳에 다리를 놓았고, 1823년에는 기기암을 중수하였으며, 1833년에는 보봉·응암 등이 서운암을 중창하였고, 1834년에는 우일·유엽 등이 중암암을 중수하였다. 그러나 1847년(헌종 13)에는 은해사 창건 이래 가장 큰 불이 나서 1,000여 칸의 모든 건물이 소실되었다.

같은 해 팔봉 등이 주관하여 사방 아홉 칸의 법당과 향실 심검당·설현당·청풍료 등을 새로 지었다. 또 이듬해에 옹호문·안양전·동별실·만월당.향적각 등을 세웠으며, 1849∼1850년에 걸쳐서 보화루를 중수하였다. 1849년에는 백흥암의 중료를 중창하였고, 1858년(철종 9)에는 청봉 등이 백흥암의 영산전을 중수하였으며, 1860년에는 운부암이 소실되었다.

그 해 응허·침운 등이 운부암을 중건하여 법전·설선당·조실·영각·노전 등을 세웠다. 또한 1869년(고종 6)에는 백흥암의 명부전을 중수하였고, 1876년에는 백흥암에 나한전 및 석조를 만들었으며, 1878년에는 백흥암의 보화루를 중건하였다.

1900년에는 운부암의 보화루를 중건하였고, 1920년에는 석담이 대웅전·단서각·계삼당 보화루·창고를 수선하고, 주지실·요사 4동 및 2대문을 지었다. 또한 구재와 신재를 사용하여 옛 조실을 하지전으로, 극락전을 응접실로 바꾸었다.

현재 이 절은 말사 39개 소, 포교당 5개 소, 부속암자 8개 소를 관장하고 있는 대본사이다. 1943년까지만 해도 이 절은 논 46만4000여 평, 밭 2만8000여 평, 임야 920정보를 가지고 있었고, 2,484평에 세워진 건물은 35동 245칸에 이르렀다. 이 절은 동화사와 더불어 팔공산의 대표적인 사찰로 지눌이 거조암에서 신행결사를 도모한 이래 주목을 받게 되었다.

특히, 홍진국사가 머문 뒤에는 선교양종의 총본산으로서 사격이 고양되었고, 조선 후기의 고승 영파가 이곳을 중창한 뒤로는 화엄교학의 본으로서 그 명성을 드날렸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지장전·산령각.설선당·심검당·단서각·종루·보화루·승당·요사채·객실 등이 있으며, 그 밖에 1999년 성보박물관이 완공되었다. 대웅전과 보화루의 현판은 추사의 글씨라고 전해지며, 대웅전 안에 봉안되어 있던 극락구품회탱은 1750년에 성청과 옥련이 그린 뛰어난 작품이나 수년 전의 도난사건 이후 따로 보관하고 있다.

그리고 이 절과 부속 암자에는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3점의 문화재와 기타 60여 점의 사중 보물, 24동의 건물이 있다. 지정문화재로는 중국식 건축양식을 본뜬 영천 은해사 거조암 영산전(국보, 1962년 지정), 영천 은해사 백흥암 수미단(보물, 1968년 지정), 영천 은해사 운부암 금동보살좌상(보물, 1969년 지정) 등이 있고, 산내 암자로는 운부암·거조암·기기암·백흥암·묘봉암·중암암·백련암·서운암 등이 있다.

이세원
2021-04-22 00:26:58 GMT

은해사는 잘 조성된 공원이 있는 사찰인데, 우거진 나무와 시냇물이 마음에 휴식을 주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산속에 있는 사찰이 아니라 교통이 편리합니다.

쑤니
2022-05-05 10:04:39 GMT

초록초록
더좋은 절이네요
입장료는 없는데
신도증이 없으면
차를가지고 못들어가네요 ㅠ

손영주
2020-10-07 10:14:56 GMT

공기좋고 물좋은 울창한 아름드리 소나무 그늘길 2km를 걷다보면 힐링 됨.
아! 수목장도 있더군요

JK B
2019-10-28 11:52:57 GMT

유서깊은 은해사는 물론이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는 트래킹 코스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곳곳에 계곡과 저수지가 어우려져 길이 단조롭지 않습니다. 입구에서 안내판을 보시고 선택해서 올라가시면 될 것 같아요. 대구에서는 비교적 가깝고 아이들이 걷기에 좋은 코스도 있어요.
18년 6월부터 박물관은 공사중이라 중요 유물들은 아직 볼 수 없네요. 공사 완료 기간이 아직 명확치 않았습니다. 입장료가 있고요. 어른 3천원, 어린이 1천원입니다.

유바람
2023-05-22 09:34:38 GMT

산속을 걷는듯 ... 수령이 오래된 나무 조용하고 깨끗하게 잘 정돈된 절

Write a review of Eunhaesa Temple


Eunhaesa Temple Directions
Top Rated Addresses in Yeongcheon-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