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n Art Museum

Artworks and museum in korean local village.
Last entering time is 5:30 PM

If you love Art, Nature and Coffee, you can enjoy all of them here.

The architecture had sense of place that came from the old elementary school. You could feel kind of energy with the space. I liked the sound whenever I took steps on the wooden floor even though it's in the exhibition hall.

I visited there several times. The scenery of every season was beautiful. The old shool playground has turned into a wide lawn , so I recommend there to kids or people who came on a picnic. There's enough space to enjoy it.

The exhibition seems to change more than once per season. I don't care much about what kind of artwork is there. I just try to enjoy Art as it is and try to find out something cool in it.

I especially liked to visit there one rainy morning. It's more quiet than in other times. When I got in the gallery space on the 3rd floor, I listened to the sound of raining. Then I went to the cafe in the building. Coffee there was pretty cool and I just relaxed with the green landscape, and the scent of rain and coffee.

There is also cultural field space around the museum. It's called "Star Art Village". It's a good place to take a walk.

Yeongcheon isn't well known for tourism. It could be a good option to visit there and Keongju , if you'd like to travel for 2 days or more. I found a couple of nice restaurants in Yeongcheon. I liked them , so sometimes I visited the museum for having lunch near there after visiting it.

Great ~

It is really nice place. And whole village is part of museum.

폐교를 활용한 미술관
넓은 운동장에 잔디를 깔아 아이들이 뛰어 놀기 좋다
조각 작품들도 몇점 설치되어 있다
까페도 있어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한시간 보냈네요.
바퀴달린집 컨셉 좋고 물놀이도 좋네요.
특히 사진 너무 이쁘게 나와요

입장료는. 있지만.. 편안하게 둘러보기에. 좋습니다..

2층은. 커피숖있어서. 다과도 즐길 수 있습니다.. ~_~ 많은 볼 거리는 없어요.. 그래도. 미술관앞. 운동장에 아이들 놀게 해도 좋을거같네요

입장료도 저렴하고 친절했으며 무엇보다도 아이들 체험 할수있는 부분이 좋았네요 체험할땐 부모님들은 2층에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누릴수있습니다

나에게는 특별한 장소
시안아트가 생기기전에 화산초 가상분교장 근무 했었어요
마음 아프게 ㅋ 폐교를 집행 했던 학교의 마지막 근무자 였죠
가끔씩 들러 그때의 기억을 더듬고 있답니다
조용하고 한적하지만 평온한 느낌의 장소.....

전시관람도 카페에서 티타임도 모두 여유로운 힐링이었습니다^^ 다만 방역수칙 모임제한도 안지키고 설치작품위에 애들 올려놓고 사진찍는 무개념 부모들덕에 마음불편했네요ㅋㅋ

강렬한 인상을 받은 작품들 지방에 퀄리티 높은 미술관이 있었네요 2층 카페 커항과 빵굽는 냄새도 참 좋던데요

평일이여서 인지 우리 일행밖에 없어 작품 감상도 잘했고, 2층 카페에서의 다과와 담소 시간도 넘 좋았어요^^

가을과 어울리는 수준높은 미술관 입니다
근처 별별 미술마을도 같이 둘러보기 좋습니다

영천 여행 중에 미술관작품도 구경하고 머그컵도 만들수있어서 참 행복했어요
머그컵말고도 파우치, 에코백 등등 만들수있는게 많구요 네이버에서 예약하면 편해요^^

아이들 놀기 좋은 잔디
넓은 커피숍 공간이 이쁜데 사람이 없음 굿

한적한 시골 미술관..
전시관은 1~3층
2층 테라스쪽 카페
로 구성되어 있슴
외부 잔디광장과 나무그늘이 있어서 조용히 휴식을 즐기기에 좋음

갤러리도 카페도 그리고 미술관 앞 공간도 정말 잘 돼있어 자꾸만 들리게 되는 곳입니다. 체험할 것도 많아 아이들 데리고 오는 부부도 많고, 가족 단위 손님이 많네요.

아름다운 곳입니다. 가족과 미술관 나들이 적추드려요^^

조용히 사색하기 좋은곳. 머리로 이해 하지말고 그냥 여유롭게 구경하고 커피 한잔에 책 글귀 하나 읽고
사색을 해보세요 ^^

조용한 시골에서 여유로움을 즐기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