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lyunbong

두륜봉의 구름다리를보고 두륜산전경에 반하다..많은 산꾼들을 만나다..

두륜산의 여러 봉우리 중 하나입니다. 위험한 곳은 계단과 가림봉을 세워나서 조금 안전하게 등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멋진 구름다리를 국내에서는 처음 봤어요. 감동적이었어요.
그리고 사방으로 막힘없이 남해 바다, 크고 작은 섬, 산 등을 볼 수 있습니다.

당일 새벽까지 비오고, 너무 일찍 올라가서인지 안개만 잔뜩이였음. 안내판에 보다시피. 저런 그림이 보고싶어서 가을에 다시 올거임. 두륜봉 지나서 날씨 맑아지고 가련봉에서는 올해 가장 기분 좋은 풍경을 감상했음. 19.06.30

위험구간을 뎈계단으로 안전한 정비가 잘 되어있어 잘 다녀와습니다.

아주..상당 좋았어요..
남해안 다도해를 볼 수 있는 등..
멋진 풍광을 볼 수 있어요.
감추함다.

노송봉,가련봉,두륜봉을 거쳐 북미륵암을 지나 오소재로 완전 행복산행.

열번을 가도 또가고싶은 산.
주작 덕룡을 거느리고 .~~
다흥사를 품에 앉은 산.~~~

두륜산의 주봉은 가련봉이지만 이와 별개로 두륜봉이 있다. 맑은 날에 가면 경치가 무척 좋을 것 같다.

최고의 절경을 볼수맀는 두륜산 봉우리

바람이 많이 불어 인증샷 만 찍고 내려왔어요

힘들지만 뷰가 정말 끝내줘요

날씨가 맑으면 다도해와 멋드러진조망드를 볼수있었을텐데 산행일날 비가와서 조망구경을 못했네요

바다 조망이 좋은 산임.

두륜산을 걸음한 것은 오래전에 생각없이 힘들게 산행을 한곳이라 옛추억을 기억코져 다시 찾았답니다 그런데 등산로가 많이 개선되어 쉽게 올라답니다

독특하네요

풍경이 좋은 두륜봉

완전 강추합니다👍👍

한번 가고싶은 곳이다 전망이 참좋은 곳이다

암릉과 데크
그리고 조망되는 다도해 모습이 최고!

냄새가 좀 심하지만 맛은 좋아요. 양도 많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