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gdo Cheonghaejin Historical Site

The meaningful place for Korean. Place of Chang bo go who was the hero of trade in the history.

good

해상왕 장보고가 만들었다는 청해진이 있었던 자리라는데 발굴된지가 오래되지는 않았네요. 위에 올라가서 보면 근방 섬들이 다 잘 보여요. 근처 섬과 바다가 두루 내려다보이는 곳이라 왜 장보고가 이곳을 선택했는지 알 것 같은 느낌. 찬찬히 둘러봐도 한시간 이내로 볼 수 있어요. 아직 복원된 공간이 많지는 않고 우물과 누각 몇 개 정도가 다이긴 하지만 장보고 관련 역사를 알고 가면 참 의미있는 곳인 것 같아요.

풀 관리를 잘하고있으며 일출보기 적당한 장소임.
섬크기가 적당하여 30분정도면 모두 볼수있으나 경사가 급하여 연로한 사람은 걷기에 어려움이 있음
주차는 다리건너기전 작은 주차장 2개가있으나 각각 차량4대정도 주차할수있는 정도의 공간임.
많이 분비는곳은 아니어서 괜찮을듯하다.

산책하기 좋은 곳이었어요
고흥 바다가 전해주는 바람이야기도 듣고
장보고가 보았덤 야심과 역사의 흔적을 곰곰히 생각해볼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한적하니 좋네요.

아 그리고 2022년 2월 기준으로 장도까지 다리가 놓여 있어 도보로 방문이 가능해요. 참고하세요. ^^

섬전체가 장보고 청해진 유적지로 한시간이면 충분하며 섬안에는 화장실이 없다

그리고 다리는 원동기 혹은 오토바이 안되며 사람이 도보로 걸어간다

인근에 주차장이 마련되어있다
치.목책.굴립주

전에 장보고 기념관에만 다녀와서 아쉬웠었는데 이번에 청해진유적을 다녀옴. 운치있는 목교를 지나면 작은 섬 전체를 둘러볼수 있는데 산책길이 아주 잘되어있음. 다른 유적지들보다도 신경써서 정말 관리를 잘하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음. 오르막길이 살짝 있어서 망설였지만, 아주 살짝의 오르막길이었음. 군데군데 나무그늘과 정자가 있어서 쉬기에도 좋음. 꼭대기까지 올라가면 탁트인 아름다운 완도바다를 한눈에 볼수있어서 좋음. 그냥 지나쳤더라면 아쉬울뻔했음. 완도타워에서 바라보는 바다와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함.

완도 전복 상인분이 추천해줘서 갔었어요.
섬을 건널 수 있는 나무 다리 (목교) 좋았어요.
고즈넉한 분위기
정리잘 된 산책길
갑작스레 추워져서 섬을 다 못 돌아본게 안쉬워요.
접근할 수 있는 도로들이 정비가 거진 끝나서
길이 좋아여~~
근데
카카오**, T* 길을 잘 못찾아
골목골목 조바심 운전 ㅜㅜ

장보고기념관 이나 장보고공원 찾아가면 좀 더 쉬워요.

장보고 기념관보다 좋았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힘들었지만 바다가 아름답고 유적지가 멋있게 있어 사진 찍기 좋다

청해진 참 아름답게 복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폭의 그림 갔더군요.

겨울이라 바람이 불고 추웠지만 완도에 왔다면 산책할겸 가볼만한곳

조용희 산책하듯 유적지를 돌다보면 저절로 힐링이 되는곳
강력 추천합니다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공기도 좋고 전망도 좋아요..
완도에 온다면 꼭 가보세요~^^

경치가 아주 좋아요
바람이 많이 붑니다
관리가 잘된 느낌은 없어요

경치가 아주 좋습니다
아이들과 걷기경사가 있지만 산책할겸 걷기좋구 바람이 세개불어요
봄이되면 더더예쁘겠죠?

너무 이쁘고 좋아요. 해 넘어갈 즈음에 맞춰 가시면 정말 예쁜 하늘과 불켜진 건물들 보실 수 있어요.

장보고 장군에 관해 그 동안 다큐멘터리 또는 역사 프로그램을 통해 간접적으로 알고 있었으나, 막상 청해진에 가보니 왜 이 곳에 진을 설치하였는지 공감할 수 있었다. 당시 신라인들이 외국의 핍박에 대해 어떻게 극복하였는지에 대한 시사점이 있어 지금 세대인 우리에게 새로운 교훈과 방향을 제시하여 주었고, 이를 느낄 수 있어 더욱 감사하다.

한걸음 한걸음 그날의 충의를 생각하며 걸본곳입니다ㅡ
아름다운곳입니다ㅡ

그나마 요즘은 산림조합에서 관리해서 그런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