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myeondo Arboretum

I spent time at Anmyeondo Arboretum in the fall. I recommend you to come here! First, the admission fee is very cheap(adult 1,000 won). Pine trees are famous in Anmyeondo. When I entered the promenade, the lush pine trees welcomed me. The slope is gentle, allowing you to take a light walk in the fresh air. It is a good place to feel the nature of Korea~!

Good~

fresh air and quiet/beautiful place

Place for Healing

자연그대로을잘관리한
글.그대로자연휴양림.아름드리금강송숲으로이루워진곳,너무넓어서한골짜기만둘러보았읍니다.다음갈적엔다른코스을거닐거예요.먹거리도가지고가서의자에앉아먹으면서휴식을취하면더욱좋았을걸하면서.이번에는휴양림에서하루밤숙박하는것에만족하였네요.

수백년 된 소나무 숲길과 여러 나무와 꽃길을 따라 산책하기 좋은곳 이에요
휴양림 전체가 관리를 잘해놓아서 조경이 산뜻하고 좋습니다
이곳의 소나무는 안면송이라하여 고려시대부터 특별히 관리하여 궁궐을 짓는 재료로 쓰였다해요
일제강점기 소나무 송진액을 채취하기위해 상처낸 자국들이 여전히 남아있는걸 볼수 있습니다
성인기준 입장료는 1천원이고 소형차기준 주차료는 3천원 입니다

생각보다 부지가 넓고 깨끗하게 잘 조성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산속 길, 무장애길 등 걸을 수 있는 곳의 종류도 여러개 있어서 골라 걷는 재미~

겨울이나 여름이나,
자연을 체험하고 그 안에서 힐링하기에 적절한 장소입니다! 꼭 추천드며, 입장 입구가 안면도 수목원 반대편에서 주차장에서 입구로 입장 하시면 됩니다~!
겨울에는 아이젠이 필요해요~! 참고하주세요

안명도 자연휴양림과 함께 연결되어있다. 안면도 자연휴양림을 다 둘러 보는 것만도 쉽지 않지만, 길 건너 수목원에는 다양한 식물들과 꽃으로 잘 조성되어있어서 산책에 좋다.

단돈천원에 휴양림과 수목원을 모두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곳곳에 다양하고 인위적이지 않은 수목원의 모습이 마음에 들었고 작지만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서 다음에 올 수있으면 또 오고싶네요. 사람도 많지않아서 편안히 구경했어요.

별 기대 안 하고 갔는데... 진짜 예뻐요 완전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ㅠㅠ 사실 그렇게 대단하달 정도로 꾸며놓은 건 없는데 진짜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게 된달까 피톤치드 뿜뿜에 좋은 공기 가득 마시고 오는 기분이었습니다 차가 있으시거나 숙소가 근처이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정말 별 기대 안 하고 갔는데 너무 좋았거든요 ㅠ 엄청 더운 날이었는데도 나무가 많아 그늘이 져서 그런지 그렇게 덥지는 않았어요 물론 덥기는 했습니다 ^^... 아무튼 입장료도 천원이니 꼭 한 번 들려보세요!!! 뜻하지 않은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실 거예요 ㅎㅎ

안면도여행의 필수코스라고 생각합니다. 입장료 성인기준 1,000원에 안면도수목원과 휴양림을 다 볼 수 있습니다. 하루종일 있어도 좋을만큼 아름다운 곳입니다. 태안, 안면도 여행 오셨다면 꼭 가보세요.
개인적으로 강추합니다.
지금 가시면 가을단풍, 들국화동산이 너무 멋집니다
시간이 되면 사계절 다른 모습을 즐길 수 있어요

안면도자연휴양림과 수목원은 한 세트. 국립공원이라 관리가 잘되어있음. 숙박시설도 있어 충분히 산책할 수 있음. 난 짧게 2시간 머뭄. 아쉽다.

정성이 느껴지는 조경과 나무들의 향기
또 올께요

완만하고 관리가 잘되어있어 남녀노소 산책하기 좋아요 안에 작은 식물원도 있고 화장실로 청결합니다

주차비 종일 3000원
입장료 성인 1000원
65세이상 무료 입니다 꼭 들렸다 가셔요

아직 겨울이라서 그런지 정적인 아름다움이 있는 곳이라 여겨진다.. 안면도 수목원에는 적송의 군락지로 해풍과 적절한 기후 조건이 만들어준 소나무의 늠름한 모습으로 보기에 참 좋았다~ 우리 일행은 안면도 수목원과 연결된 안면도 휴양림에서 1박을 하였는데 이것도 특별한 경험이었다..

꽃도 있고 나무도 있고 연못도 있고 정상에서 보면 바다도 볼 수 있어요.
충남도민은 입장료와 주차비가 무료입니다. 천리포 수목원 못지 않아요.

태안 안면도 자연휴앙림 및 수목원!

안면도에 가면 항상 무조건 당연히 들리는 곳이 있다! 바로 여기 안면도 수목원이다!

인터넷 블로그를 찾다보면 단풍류, 유실수, 화목류 등 다양한 종류의 수목들이 식재되어 있고, 아산원, 상록수원, 생태습지원, 철쭉원 등 다양한 테마별 주제원 있다고 한다!

우선 아침 일찍 가서 그런지 사람 1명 조차 없어서 수목원 통째로 빌린 것처럼 여유롭고 한가하게 평온하게 수목원을 거닐었다!

1시간이 넘도록 구석구석 구경하며 이곳저곳을 걸었지만 수목원 전체를 다 구경할 수 없을만큼 은근히 넓었다!

가족, 연인, 부부끼리 가볍게 산책도 하고, 울창한 숲들 속에서 산림욕도 하고, 맑고 깨끗한 공기가 많이 마시기를 바란다!

20/4/26일 방문, 수목원 내부에 한국식 정원이 보기 좋았고, 다양한 나무와 꽃등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온실등 실내 관람은 제한되고 있었습니다.

가을에는 꽃이 많이없어 조금 쓸쓸한 풍경이지만 한국식 정원이 아름다움. 아주 작게 핑크뮬리도 피어있음. 아주아주 작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