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hyangjib

Amazing tofu dish restaurant - amazingly nice food and great options

This place has the best tofu stew ever! Highly recommend the fried tofu also.

Delicious Korean traditional tofu! Enjoy hot spicy tofu pot. Try fried tofu if you don't like spicy food.

Good

Fantastic

1시간 웨이팅 했어요
나우웨이팅으로 번호적고 차에서 대기했어요
두부구이는 시키면 바로 나오고 회전율 빠른편이에요!
두부 구이는 진짜 고소하고 맛있고 비지찌개는 약간 칼칼하고 저는 매운걸 잘 못먹어서 조금 매웠어요
저는 무엇보다 반찬이 맛있더라구요
감자조림이 진짜 맛있고 두부샐러드도 별미였어요

속초 가는 길 일요일 아침에 들렀는데 웨이팅이 조금 있었습니다.
직접 만든 두부라서 고소하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모든 반찬도 맛깔나고 아주 훌륭한 한 끼 식사였어요.
다음엔 두부구이랑 막걸리 한 잔 해야겠어요.^^

콩콩팥팥(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에서
너무 맛나게 먹어서 가족과 꼭한번 가야지 하며
TV시청을 했습니다. 결국 설악워터피아를 가족과
점심즘에 도착 허걱! 주차장은 꽉차서 넘처나고
가족을 먼처 내려서 예약순번란에 예약을하고
20~30분정도 웨이팅을 하고 가장먹고 싶었던
두부구이와, 콩비지백반, 녹두전을 주문 했습니다.
솔찍히 콩국수가 계절메뉴가 아니길 바랬는데....
전병, 모두부, 메밀은 배가불러 포기했습니다.
너무 아쉽네요....
우선 반찬은 비지 샐러드가 조금 특이 했습니다.
꼭 치즈같다는 평이 있어고, 다들 맛난다고 한접시
더 먹었고 것절이와 무김치도 맛났습니다.
두부구이는 들기름(아마도)에 튀기는 느낌으로
노릇하게 구어서 먹었습니다. 생각보가 너무 부드럽고
고소한게 어떻게 사라졌는지 모를 정도 였습니다.
콩비지찌게는 집사람의 평은 장모님의 콩비지와
너무 비슷해서 좋왔다고 합니다. 여기 콩비지에
김치만 더 즐어 가면 똑같은 맛이라는 극찬을 했습니다.
너무 맛나게 먹어서 다름에는 뭐를 먹을까 하며 속초로 출발합니다.

언제 사람이 이렇게 많아졌나 했더니 티비에 나와버렸군요 ㅠㅠ 콩콩팥에 나온 영향이 엄청납니다..
늘 대기없이 먹던 집에 대기시스템이 생겼네요. 재료소진 당했다는 분도 계셔서 걱정했지만 주말 2시10분 앞에 7테이블 있다고 안내 받았지만 다행히 20분 기다리고 입장할 수 있었어요.
두부전골도 맛있다는데 저는 이집 시작을 콩비지찌개로 해서 ㅋㅋㅋㅋ 이 집 만의 그 띄운 비지찌개를 잊지 못해 비지랑 필수메뉴 두부구이 시켰네요. 두부구이는 뭐 별 다를게 있겠어 싶지만 손두부를 들기름에 직접 구워 먹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진짜 최고의 메뉴입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고 간장에 찍거나 볶은김치와 같이 먹어도 맛있어요.
비지찌개도 독보적인 맛.. 안유명해졌으면 더 좋겠지만 유명해졌어도 맛도 그대로고 가격도 천원씩밖에 안올라서 좋아요. 심지어 소주가 아직 4천원이더라구요.
내 기준 앞으로도 왔고 다음에 또 올집!!

원래 유명한 집이었던 것 같고, 콩콩팥팥 등 방송에 나와서 더 유명해진듯 합니다. 4년전에 방문했을때와 달리 테이블등 리모델링이 된 듯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음식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두부구이 직접 구워먹는거라 요리하기 싫어 외식하는 입장에서 조금 귀찮았음. 그래도 굽자마자 지글지글 바로 먹으니 더 맛있기도… 전골보단 두부구이가 맛있었고 기대없이 시켰던 막국수가 뜻밖에 넘 맛있었음.

콩콩팥팥 출연맛집이라 궁금해서 먹어봣는데 두부구이 진짜 맛있어요 (바짝굽지마시고 앞뒤 노릇노릇하게만 구워드세요)

공휴일에 갔는데 앞에 8팀 있었습니다. 티비에 나온것이라 인기가 엄청나네요. 콩비지 2인. 두부구이. 막국수 먹엇는데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겟네요. 특히 콩비지 청국장 맛이 나는게 특이하고 좋았습니다

방송에 나온곳이라 그런지 확실히 맛있었고
오픈시간에 맞춰갔는데도 사람이 많아서 놀랐어요^^

간단하게 식사를 하려고 방문했는데 의외로 맛집이었습니다.
두부전골에 수육을 먹었는데 알고보니 두부구이와 숙성된 비지찌개가 유명한 곳이었다.
다음 방운시에는 꼭 먹어봐야 겠다.
두부전골은 텁텁하지않고 깔끔하여 입맛이 개운하니 좋았다.
수육도 잡내가 없어 좋았고,
막국수도 먹을만 했다.
반찬도 다양하고 셀프로 추가반찬을 먹을수 있다.

월요일 오전 11시30분 방문했어요~ 바로 주차하고 대기없이 입장해서 주문했어요.
두부구이는 들기름에 6조각의 두부가 나오는데 직접 구워서 먹어요, 모두부백반은 두부가 간수국물에 담겨져서 나오는데 국물이 연한콩국처럼 고소하고 맛있어요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 콩비지백반은 청국장 맛이 살짝나요~ 밑반찬 가지 모두 맛있어요 ~

오랫만에 먹은 비지찌개.
막있고, 사람많음.
콩콩팥팥 이후에 평일에도 대기줄이 있다고 함.
손님 차 많음.

속초가는길에 저녁먹으러 찾아간 고향집
한끗 아니 두끗은 다른 두부.
셀프로 구워먹는 두부구이 기름향보다는 고소한 두부향이 주인공인 느낌이엇고.
두부전골을 먹고 있으면 육식파인 나도 잠깐은 고기생각이 나지 않을정도였음.
인제IC(내린천휴게소)에서 차로 10분정도 나와야 하지만 10분더 운전할 가치는 충분치 있고도 남는다.

두부부침이 고소하고 부드럽네요

두부전골은 슴슴하니 시원한 맛입니다

반찬도 하나하나 정갈하니 나물이며 김치며 맛이 좋아요

주말 오후 3시 반 경에 갔는데도 불구하고 식사하러 오신 분들이 많네요.
두부전골과 두부구이를 먹었는데 두부전골은 엄청 깔끔하고 두부구이는 엄청 고소하네요👍
두부는 그냥 엄청 보들보들하고 고소하고요. 밑반찬들도 대부분 맛있네요.
근처에 가면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