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wol Lake Park

Very good

근처에 호수공원이 있다는게 좋음~가족단위도 많이가고~각종 행사도 많이하고~음식점도많은데 맛집도 많은곳~

산책하기 좋은데 경치도 예쁘고 주변에 맛집도 많아요.

부부끼리 가족끼리 산책하기 좋아요
호떡 가게 가면 섹소폰 플룻 연주도 있고
각설이 가게도 있녀욤

드라이브 가고싶다는 딸의 말에 어디를 가볼까하다 친구가 사는 군포가 떠올랐어요. 가는길에 네비에 뜨는 큰 호수가 있어 궁금도 해서 다녀갔어요.
큰호수와 넓은잔디 예쁘게 꾸며진 정원이 너무 사랑스럽네요ㅎ
아쉬운 점은 주차 공간이 주말이 되면 힘들 것 같고 햇빛피하는 곳 도 많지 않아 금방 지치게 되네요ㅋㅋ 그래도 경관이 너무 예뻐서 힐링이 되었습니다!ㅎ

호수 이쁘고 좋네요.한바퀴 돌수있게 잘조성되어있어요.테크로 만들어져 아이들이나 노인.휠채어도 이용하기 편리할것같아요

갈수록 주말에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데 주차하기 힘들때도있어요

여옥스님이 미술치료 후 사주신 쭈꾸미를 맛있게 먹고 번월호수를 산책하며..

호수가 꽁꽁 얼어버린 겨울에 방문해 보는것도 좋습니다. 날씨는 춥지만 하얀 눈이내려 운치있고 멀리 피어나는 굴뚝의 연기도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

주변에 아파트가 없어서
조용하고 붐비지 않아서 좋았어요
호수 전체를 3단계로 분리된 둘레길도 너무좋습니다

호수공원도 넘예쁘고포토존도잘되있어요.
운동하기좋게 둘레길도넘예쁘구요..
둘레길공간도 넓어서좋아요.주변에 카페.음식점등
다양합니다.

풍경도 좋고 주변에 맛집들과 카페들이 많아서
산책도 하고 여유로움도 가질 수 있는 곳이라
데이트코스로도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호수를 가로 지르는 열차도 다른곳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풍경인듯 합니다.

군포근교의호수공원 산책로 가 총3.4km로서 1시간정도의 산채코스로 좋아요

간만에 갔는데
아직.이곳은 벚꽃이 덜피었네요
다음주초나 필듯
작년인가 왔을때는 호수둘레길 공사라
막혀있었는데
지금은 한바퀴돌수가 있네요

여전히 사랑스러운 호수.
물빛도 아름답고 오리도 예쁘고
기차 지나가는 소리 찻소리 기타등등 다 좋은 곳 시골풍경.

반월호수는 군포시에서 둘레길 잘만들었음

가끔맘이울적할때찾는곳이예요
물을보면기분도좋고
바람부는날은더더욱맘이편해져서
또한바퀴둘레길걸음상쾌합니다

호숫가 주위를 산책하다보면 1시간이 금방 지나가요~
주위에 맛집과 커피숍도 많아서 편리하죠~

군포시해병대전우회
자연보호 간판 주변 정리 했습니다

호수위에 테크길 도있고 산책하기 좋은 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