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gsong Lake

Beautiful place and a fun experience. It was a joy to ride with 4 people in a car it is easy to peddle. The view was absolutely gorgeous.

Very nice place for family outing, a lot to see, many coffee shops and a nice place to relax

Good nature

so good

Good

Good

■ 경기 남부 최고의 자연친화적
호수공원

ㆍ 걘적으로 왕송호수를 적어도
경기 남부권에서는 최고로 꼽는
이유는 가급적 동식물에게 해를
덜 끼치고자 하는 범위내에서
가능한 인간이 가까이 접근할수 있도록 조성했기 때문

ㆍ 왕송 호수 둘레는 4.25 km 로
도보로 걸으면 약 50 분 정도
소요돼 산책하기에 적당하다

ㆍ 왕송호수는 1 호선 의왕역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한 곳이며 가족 또는 데이트 코스, 자연학습장 등
에 적합한 곳이다.

ㆍ 왕송호수와 바로 접한 볼거리 즐길거리로는 레일바이크, 짚라인, 철도 박물관, 조류 생태
과학관, 연꽃 군락지, 자연생태지구, 가을이면 벼, 코스모스, 핑크뮬리 밭 등이
조성된다.

ㆍ 현 10 월엔 코스모스, 벼, 핑크뮬리, 갈대밭을 원없이 볼수
있다.

ㆍ 또한 풍광이 좋다보니 주변에 맛집과 카페도 무수히 많다.

ㆍ TIP

ㆍ 벼, 핑크뮬리, 코스모스, 갈대 등을 보고자 하면 "카페 로터스" 를 네비에 검색후 오면 그 앞으로 약 10 여대 주자할수 있는 무료 주차장이 있다

ㆍ 짚라인, 레일바이크, 연꽃, 조류생태과학관, 철도박물관 등을
방문코자 하면 왕송호수 주차장을
검색해서 오면 된다.

예쁜연꽃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곳곳에 오리들도 있고 연꽃범위가 넓어 그런지 한참 걸은듯 해요.
한가롭게 걷기에 참 좋네요. 왕송호수 근처 쉴곳도 많이 있어 쉬엄쉬엄 다닐만하니 좋았어요

겨울축제로 무료 눈썰매 타러 다녀왔어요 초저학년까지는 괜찮은듯해요
날이 따뜻해지면 작은 연못도 있고 호수 주변 레일바이크도 있는데 좀 다리 아프게 굴려야해요 가족 나들이로 한번쯤 괜찮아요

# 때때로 가볼 만한 장소

의왕시에 위치한 왕송호수입니다. 1948년에 농업용수로 사용하기 위해 조성한 인공호수이며 이색 공원으로 조성한건 비교적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호수 주위를 둘러쌓은 레일바이크가 있으며 의왕이 철도의 도시인 만큼 틸팅열차 두량이 전시되어 있어요. 환경생태공원도 의왕역 쪽, 레일바이크 시작점에 마련돼 있는데 사진 촬영하가 좋아요. 또 짚라인을 만들어놓아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컨텐츠도 갖춰져 있습니다.

호수를 따라 식당과 예쁜 카페가 들어서 있어 먹거리, 휴식거리가 양호하고 경부선 연선에 위치해 있어 지나가는 기차들을 보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멀지 않은 거리에 철도박물관이 있어 애기들이 좋아할 거에요. 의왕역에서 걸어갈 만한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의왕 초평동에 위치한 인공호수로 호숫가 둘레로 레일바이크가 운행되는게 특징이다.
호수 주변 둘레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 산책하기 좋고 음식점, 찻집 등이 많이 생겨 모임장소로도 좋다.
주변에 생태학습관, 철도박물관, 집라인 등 여가, 견학시설도 많아 아이들과 나들이 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초평동은 도시 주변의 한적한 시골마을이라 아늑하고 평화로와 자주 방문하고 싶은 곳이다.

생일 기념으로 갔었다. 행복한 사건은 어쩌다 주어지는데 일부러 어떤 날이 꼭 행복해야만 한다고 믿으면 무리를 하게 마련이다. 그래서 올해 생일은 특별히 행복하고 싶지 않았다. 그냥 비슷한 날이길 바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소에 못해본 걸 하루 정도는 해도 용서받을 날인지라, 늘 돌아다니지만 어쩐지 한번도 가보지 못한 카페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카페를 들르고, 오랫만에 마신 제대로된 에스프레소 몇잔 덕분에 쿵쾅대는 가슴으로 가봤다. 1호선 탈 때마다 궁금했던 곳이고, 생각없이 의왕역에 내리면 당연히 발걸음은 철도 박물관으로 향하는지라 한번도 못가본 곳.

아내와 그냥 걸었다. 예전에는 앞으로도 이렇게 행복할 수 있을까 싶은 의구심이 있었는데, 왠지 이 날은 다시 올 수 있을 것만 같은 확신이 들었다. 다시 오는 날에는 꽃도 무성할 것 같고, 어쩌면 경기권의 모든 호수들이 그렇게 되듯이 대규모 쇼핑몰이 들어설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물론 수천번을 들어도 무슨 가사인지 제대로 모르고 있는 노래처럼 수 없이 이 동네를 봤지만 정작 아는 것은 없기 때문에 뭘 알고 하는 이야기는 아니다.

그냥 어르신들이 많이 돌아다니시는 곳은 정말 좋은 곳일수밖에 없다는 거.

의왕역과 철도박물관 부근에 있는 호수로 레일바이크와 호수 둘레길, 생태공원등이 갖춰진 경치 좋은곳으로 철새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왕송호수 축제때 다녀갔네요. 가을정취 느낌 물신 납니다.

의왕에 오면 가볼만한 곳입니다. 주말이라 가족단위로 많이 보이네요. 레일바이크 타는 모습도 좋아 보이더라고요. 미세먼지만 조금 덜하면 좋겠다 싶어요.ㅎㅎ

레일바이크, 캠핑장 등 예약 필요합니다. 사계절 호숫가에 새들이 많고 부들, 연꽃 등 다양한 식물들이 많아요. 호수 주변으로 카페, 맛있는 음식점이 많아요. 주변 산책로 산책하면서 쉴수 있는 곳도 많아 힘들면 쉬엄 쉬엄 구경하면서 돌면 좋아요. 최근에 그네가 새로 추가되었는데 산책하다 쉴 수 있고 애들도 좋아할 것 같아요. 중간 중간 화장실도 있어요.^^

왕송호수를 둘러싼 편안하고 넓은 공원입니다. 잔디밭에서 피크닉도 좋고 호수를 둘러싼 트랙으로 산책이나 조깅 하기도 참 좋은 곳입니다.

10/4일 방문.
의왕역 1번출구로 나가 왕송생태습지에서
아름다운 수련 꽃들을 보고, 의왕레일바이크 정차장 앞 로터스카페 뒷쪽으로 가서 코스모스, 핑크뮬리 아름다운 꽃밭을 돌아보고 야경을 보며 호수둘레길 산책하니 참 좋네요.

레일 바이크와 스카이 레일이 있는 잘 만들어진 공원입니다.

의왕역에 인접해있으며, 호수가 매우 넓습니다. 호수를 둘러싸고있는 산책길도 조성이 되어있으며 호수옆의 습지 공원도 매우 넓고 오리도 많이 살고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경치가 좋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