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rarium Hanam

I'm visiting from Australia and my 12 month old absolutely loved this place. It is a very unique combination of a kids cafe and a zoo which allows kids to have the best of both worlds.

The atmosphere and interior was very welcoming and warm, and the staff demonstrated exceptional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all the animals.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for anyone with kids!

Amazing place for young children. Many animals to feed, touch, play with. Once you enter, the ticket includes coffee. Food for animals costs 1,000 won per cup. (Carrots).
Make sure your child use the safety protector.
Kids will love the gold fish pick up. Staff are very friendly and helpful.

Very English friendly, but be careful with the birds. All the animals were wonderful, and the staff was very nice!

하남에 주렁주렁만 있는줄 알았는데 쥬라리움도 있네요^^
1층은 연령대 어린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많고 먹이주기 체험이 좋은 추억이됩니당

2층은 식당과 키즈카페가 있는데 식당 밥 맛있구요!!
볼풀장 오락기계 기타 등등 키즈카페가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프로~!

키즈카페 와 동물들 금붕에체험 모두같이할수있어좋아요^^ 규모도크네요 잘놀았어요 2층 키즈카페는별도로 있어요
오락기가많아서 재밌다는..

아이들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체험이 있어 즐거웠다. 실제로 만져볼 수 있는 동물도 많아 즐거웠다. 설명도 잘 해주시고, 동물을 사랑하는 직원분들의 모습이 좋아보였다.

동물이 많지 않은게 가장 아쉽지만 동물원+키즈카페 같이 이용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신나게 잘 놀았어요. 카페공간에서 음료랑 식사도 이용하고 테이블 사이 간격이 넓어 아이들이 다니기에도 좋았습니다. 식사도 맛있었어요. 다음에 또 올 계획입니다.

동물원은 작지만 알찼어요. 다른 곳 보다 관리도 잘돼있고 작은 이벤트들도 있고요. 먹이가 좀 비싸긴 했어요. 키즈카페는 부모들이 쉬기 너무너무 좋고요. 애들이 놀기에는 약간 아쉬웠습니다.

동물을 가까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2층 키즈카페는 더 좋았습니다. 넓고 재미있는 오락 거리들이 많이 있네요. 식당도 넓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1층 동물체험과 2층 키즈까페 모두 이용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돼지, 토끼, 기니피그, 비단잉어 등 익숙한 동물부터 앵무새, 라쿤, 호저, 알파카 등 비교적 쉽게 접하지 못하는 동물까지 가까이서 보고 먹이도 줄수 있어서 26개월 아이도 많이 좋아합니다.
중간중간 뱀이나 앵무새등도 풀어놓아서 더욱 친숙한 체험이 되네요.
2층에는 식사와 간단한 음료를 즐길수있는 까페와 키즈까페가 있는데 다른 키즈까페과 특이점은 없어 보입니다.

아이가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는 장소에요. 식당도, 키즈카페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서 하루종일 뽕 뽑기 좋습니다!
네이버 영수증 업로드시 동물 먹이를 3개나 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동물 먹이주기 체험도 하고 키즈카페도 잘 갖추어져 있어요 주차도 무료입니다

일요일 아침에 계획없이 다녀왔는데 비싸지 않은 가격에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동물 먹이주기가 한컵당 천원인데 양이 적다보니 6컵이나 구매해서 먹이주기 체험하였네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곳입니다. 1층 놀이방은 게임이 무료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쥬라리움
동물들도 만질 수 있고 사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았음

파충류도 만져보고 친칠라도 만져보고 넘 귀여웠어용><
먹이 체험도 즐거웠구욥 라쿤이랑 미어켓?은 당근 줬는데 땅바닥에 버리더라구요 ㅎㅎ 사과를 더 좋아하는 듯 해여..

Первый раз в корейской "бане"😅 Впечатлений очень много, хоть мне и 44 годика🤪 Хочу сказать - ОБЯЗАТЕЛЬНО К ПОСЕЩЕНИЮ!!! Чисто, обратно, запахи свежести, химии не ощущается вовсе.

하남에 거주하면서 주렁주렁만 다녀왔었는데,
주라리움은 규모는 작지만 가성비가 좋은곳이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아이들이 체험할곳이 많아 좋음

주라리움 강추요. 외관은 좀 허름해도 알차고 직원들도 왕친절해요.

동물 체험하기 좋은장소에 키즈카페도 같이 있어요..냄새가 나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추천합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아이들과 다양한 동물들에게 먹이주기 경험도 할 수 있고 2층으로 올라가면 키즈카페인데 놀이기구와 게임기 등이 다양하게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어른과 아이들이 다 즐겁게 놀 수 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