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cheon Insect Institute

Our trip to the Insect Museum took place on May 19, 2021 - it took approximately 30- 40 min from 영주시 by car. We arrived early in the morning and spent most of the day there. There were lots to see for kids of all ages. A good spot for a picnic too.

It is a place for playing while learning . My son loves insects so we bring him here and he enjoyed it very much.

Super fun spot for kids or a nice family day out. Kids are able to learn about bugs and insects with other fun activities available like face paining, crafting and magic shows.

Good!

Good

Pleasant

실내에 여러 곤충들을 손으로 직접 만져서 체험을 할 수 있어요. 밖에서는 전망대 및 어린이 놀이터가 있었는데 애들 놀기 좋습니다. 다만 몇몇 시설이 운영을 하지 않았고 시설도 조금 노후화 되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바닥 분수도 괜찮았고 주변 산책로가 좋습니다

넓고 시설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아이들 좋아합니다
조금 외지에 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사람들이 적습니다
다자녀가구(3인)는 가족모두 입장이 무료입니다

체험과 놀거리 충분히 좋네요~
장수풍뎅이 유충 구매해서 왔는데 집에
요몇일 시끄럽더니 어느덧 성충이 되기 위해 집을 지었더구요. 수컷인데 대략 6주 후면 멋진 뿔 뽐내며 나올 듯 하네요~

곤충 좋아하는 초등 저학년 이하 아이들과는 실내에서 놀고..
땀 흘려야하는 아이들은 실외에서 놀면 좋습니다..
로컬이라 타지역에서 접근성은 고려하세요.

아이와 함께 나들이겸 곤충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모노레일을 타고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도 있었습니다. 매점은 한곳뿐이라서 간단한 요기만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유익한 여행이었고 희귀한 곤충들이 많았어요

축제 기간마지막날에 방문했는데
축제 끝나고도 다시오고 싶다는 아들 너무 좋다네요 만지고 느끼면서
뛰어 놀수 있는곳이네요 거리가 멀긴하지만
좋았어요

아이들과 하루 체험하며 놀기는 이만한곳이 없는듯.
모노레일이 있어서 체험관 둘러보고 놀이터 놀기도 좋아요. 모래 놀이터는 어린 애들 놀기 좋은데 5세정도 애들이 놀이 기구에서 놀기는 좀 위험 한것 같네요.

티켓을 온라인으로 구매 하는게 할인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모노레일은 일찍 티켓 구매 하세요.
가족 동반이 많아서 남는 자리에 이산가족 될수도있고 1시간 이상 기다려야 될수도 있어요.

몇년전 최초 개장때 생각하고 별기대없이 갔는데 많이 바뀠네요. 모노레일, 대규모 야외놀이터, 실내 놀이방등. 기대이상 잘 놀았어요. 근데 먹거리가 빈약해서 도시락 준비해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도시락준비해서 얘들과 같이 가면 하루코스로 충분할듯합니다.

굉장히 넓고 아이있는집엔 강추
모노레일가격은 입장료와 별도지만 왕복가격이고 3d상영관도 무료라 좋았어요
암튼 참 이쁜곳 힐링 많이하고 가요

볼거리 가득이라 너무 좋았어요! ㅎ 모노레일 재밌어요! 빠르진 않지만 경사가 져서 스릴 있어요ㅎㅎ 곤충전시도 알차고ㅎ 너무 재미있게 보다갑니다^^* 모노레일이 5시까지로 들었는데 , 그래서 5분지나서 걸어갔는데 30분지나서도 있더라구요^^;; 그게좀 아쉽..ㅎ 매점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ㅎ 잘놀다갑니다~~~~
놀이터 너무 좋아요! 어린애들한텐 쫌 위험할듯요

예천군의 큰 자랑이자 대표 전시관.
꾸준하게 시설 보수하고 있어 주기적으로
찾아도 지루하지 않음.
산림치유원 인근 청정 자연 덕분에
공기가 아주 좋음.
주차는 무료.
어른 입장료 5,000원.
최근 설치된 모노레일 이용료 또한 5,000원.
곤충원을 한바퀴 도는데 10분 가량 소요됨.
전시관 및 체험장이 있어서 아이랑 어른
모두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됨.
5분 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한 예천양수발전소
홍보관을 들르는 것도 잊지 말것.
유익한 전시와 체험장이 있음.

아이 데리고 놀기 좋아요. 원더힐인가 애들 실내놀이터도 좋고 각종 놀이체험장도 좋아요. 3D영화도 재밌었구요.다만 실외놀이터가 만7세 이상 이용인데, 매우 위험해보였어요. 그거 빼곤 다 만족입니다.

박람회 기간에 방문했습니다. 박람회 입장료 성인 8000 청소년까지 6000원인데 인당 지역상품권 4000원을 줘서 매점이랑 간이 음료수 판매대에서 알차게 잘 썼어요. 곤충 좋아하는 아이들에겐 천국이었고요, 바닥분수 물놀이장도 있고 발담그고 노는 실개천도 있어서 더운 날이었지만,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