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bichon

We were lucky to have an experienced voluntary guide in the visit with great stories about Seonbichon houses. Proud to visit my home town with well preserved cultural heritage after 60 years!!!

You can see and experience life in the Joseon Dynasty. You can stay in hanok(Korean traditional house).

Nice place at holidays with your family

So so beautiful village

Great mini village with places to eat and small traditional rooms to sleep in. What an experience?!?!

Silent and calm. Good enough to feel traitional scholar's town

It is highly recommended to visit the place which reproduces the old form of Korean village

Good view, nice apple

Good

Good

부석사 다녀와서 다음코스로 간 곳인데...
솔직히..그리 볼건 없더라구요;;
부석사 식당에 사람이 워낙 많이 붐벼..전종류는 못먹었는데.. 여유로운 선비촌에와서.. 점심먹어도 됐을듯~ 여기도 파전 있던데..;; ㅎㅎ;;

입장료 성인 2,000원!
지역 할인 혜택있으니..확인해보시고 입장료 구매하세요~
저흰 일행이 원주사람이 있어서.. 혜택가능했는데...입장료 지불후 발견해..재결재 못했어요~ 재결재 불가능하니..꼭~ 미리 확인하시길~

선비촌은,.. 여러형태의 고택들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당나귀 마차도 있던데...타시는 분들이 계실지..?
제가 관람하는동안 타시는분 없었어요~ ㅎ;
그리고 안쪽 한켠에는 촬영용품들이 덮개가 덮힌채.. 방치되어 있기도 했어요..
요즘 워낙 한옥마을도 많고.. 선비촌만의 특이점은 없었어요~
나오는길.. 밥알이 씹히는(갓지은 밥을 떡매치기한 반죽) 인절미(5,000원),식혜(2,000) 사들고 나와 벤치에 앉아 먹었네요~ 인절미는 떡고물이 많아야하는데... 딱~ 반죽에 묻어있는것만;; 아쉬웠음..

주차장은 넓고 좋습니다

옛선조 선비들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고즈넉한 한옥가옥들이 볼만하고
이어 맑은물이 흐르는 계곡물이 눈을 호강하게한다
소수서원의 아름드리 소나무는 무수한 세월의 시간을 간직한채 관람객들을 바라본다

봄꽂과 전통가옥들이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냅니다.
4/23일이 봄꽃이 이쁘게 피어서 사진찍기 딱 좋습니다.

실재 산 양반들의 주거 형태를 볼 수있어 좋았어요. 단순히 오래됐다는 점뿐 아니라 집의 규모나 형태가 그 집 주인의 경제적 여력과 더불어 인품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느끼게 됐습니다.

주 로 끝나는 도시는 50% 할인되니 신분증 챙겨 가세요. 봄에 꽃들이 많아 전통 가옥과 어울려 보기 좋네요

매년 5월 첫주 선비촌 축제가 열리는 곳,
축제가 아니더라고 가족이 때론 연인이 거닐기 딱 좋은 곳.
여유 있을 땐 선비촌 고택에서 하룻밤 묵어 가기도 좋은 곳.
전통식이라 불편함이 따르긴 하지만 그만큼 특별한 경험이 있는 곳. 다음 날은 인근 부석사까지^^ 정말 딱 좋은 코스~

선비촌과 소수서원은 항상 자주 가던 곳이다
예전에 비해 많이 편의성이 발전했고, 조선시대 서원 및 한옥스테이를 체험할 수 있다. 주말에 열리는 장터는 맛있는 음식을 팔고, 특히 인삼동동주는 꼭 먹어봐야 한다.
한옥스테이는 방음은 잘 안되는 편이며, 한칸씩 방을 사용할 수 있다. 세면장은 공용이므로 참고해야한다.

주변에 사과, 인삼, 한우 등 특산물이 있으니 같이 즐기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양반들과 잘사는 선비, 못사는 선비 집 차이가 보임
선비촌 숙박체험도 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기와집에 에어컨 설치된거보니 안 어울리는 느낌

정말 고즈넉하니 산책하기 좋은곳~~입구 식당들 가격도 착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그곳은 관광객을 위해 바가지가 일절없었네요 정말 편안하고 경치가 참 아늑하고 예쁜곳이었답니다 또 힐링이 필요할때 찾고 싶은곳입니다 참 선비촌안에 도서관이 정말 강추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책이 새책 컨디션으로 쫙~~~~반나절이상 그곳에 머물렀네요 책좋아하는 아이라면 강추 강추~~~

소수서원과 이어져있는데
가는길에있는 나무들도 장관임
드라마속에 들어와있는것같은기분 믓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