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국수

The best black pork noodle dishes we had on Jeju island. The broth of the black pork soup was amazing! The vegetables in the black pork noodle dish were fresh. The parking was easy, and the restaurant was clean with friendly customer service. The price was very reasonable for the quality of the meal. Highly recommend this restaurant.

Tasty chewy noodles, highly recommended. Owner is very kind and helpful.

Love the noodles and especially the fried rice. Delicious. Service very friendly. Even carried our baby while we ate

Nice food in JEJU

음식맛이 좋았습니다. 어쩌다 들르게 된 곳이라 먹기전에 사진을 안 찍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리뷰 남깁니다. 고기국수 는 맑지만 진한 국물이 좋았습니다. 특히 볶음밥은 처음엔 고기가 살짝 오버쿡드 된건가 했는데 비계가 균형을 잡아서 꽤나 맛있는 식감이 되었습니다!

종류별로 다 시켜 먹어봤다.
동치미국수 양호
비빔국수 양호
멸치국수 양호
고기볶음밥 단호박 돼지고기가 들어갔는데 독특함. 양은 적당하고 개인적으로 동치미국수 고기볶음밥이 맛있었다.

고가국수와 동치미국수는 면의 식감이 다르게 느껴져서 같이 시켜도 중복이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파전은 단호박이 들어가 있는데 달콤함과 해물의 향이 더해져서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파전은 강추입니다.

비빔국수도 맛있지만 고기국수, 돔베고기가 부드럽고 정말 맛있습니다.
육수가 진해서 밥도 같이먹어도 좋습니다.
다만 메뉴가 나오는데 있어서 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입니다.

완전 맛있어요!
가게 생긴지 오래되어 보이지 않는데
아주머니들 솜씨가 좋아요!!!

흑돼지 비빔국수랑 흑돼지 고기국수 시켰는데
허버허버 하면서 먹었습니다👍

인공조미료없는 깔끔한맛~
개인적으로 비빔국수가 쫄깃쫄깃맛있었어요~^^

볶음밥 인생볶음밥!
고기국수도 굳!
사장님이 아이들을 좋아하십니다!배려해주십니다

사진이 없어 아쉽네요
주변을 둘러보다 늦은 점심으로 지나는 길에 눈에 띄어 들어간곳 우와국수
맛이 말 그대로 우와 였어요
가게가 크지도 않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깔끔하니 조용하고 편안했어요
일해 4명중 셋은 동치미국수 1명은 멸치국수 주무했지요.
따끈하고 깔끔한 맛의 멸치국수 구수했고 동치미국수는 새우젓처럼 보이는 새우가 들어 있는데 비리지 않고 깔끔하고 시원하고 맛나게 먹었네요. 관광지에서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배부르고 맛난 음식 맛나기 쉽지 않은데 제주도에 가면 꼭 한 번더 들르고 싶은 맛집입니다

어우~ 진한 육수에 갓 삶은 면까지 넘 맛나게 먹었어요~ 가게도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진짜 존맛탱! 후회하지 않을 맛입니다. 제주 서귀포쪽으로 여행가신다면 꼭 들려보세요! 저는 다음번에 돔베고기 먹으러 또 갈거에요!

음식도 맛있고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심. 다만 사장님 혼자계실때는 서빙시간이 오래걸릴수 있어요

맛있어요. 고기국수는 고기가 푸짐하고 부드럽고 국물이 자극적이지 않아 좋네요. 비빔국수는 면이 탱글탱글 하고 양념도 새콤달콤 맛있습니다!! 마지막에 직접 타주신(원래 본인이 직접 타 마셔야함) 커피까지 잘 먹었습니다!

근방 지역에서 최고의 고기국수 집입니다. 면발은 쫄깃하면서 적당히 가늘고.고기의질은 기름과 살고기분이 적절히 배분된 수육. 육수는 얼큰하고, 최고입니다. 가격도 근방대비 하네요.

딸과 아들 와이프 대리고 11월 30일 오후에 다녀왔습니다.
고기국수,고기비빔국수,새우볶음밥,물만두 먹었는데요!
맛은 무엇하나 흠잡을게없이 맛있었습니다.
제주에 여러번와봣지만 가장 맛있게 먹은 가게중 하나로 기억 될것같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사장님 혼자서 주방과 홀을 함께 보시다보니 약간의 마음의 여유를가지고 가시면 좋을것같습니다.

너무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챙겨주신 귤도 너무맛있네요~

자극적이지 않지만 진한 국물.
입에 넣으면 살살 녹는 고기.
부드러운 질감으로 목으로 잘 넘어가는 국수.

사이드로 시킨 해물파전 또한 부드럽고 달짝한 맛이 간장을 안찍어도 자알 넘어간다.

국물맛이 건새우라 느끼하지않고 시원 했습니다.
갈땐 맛보라구 귤도 주시네요.
아주머님도 이쁘시고, 맘은 더이쁘시네요^^ 잘먹고 담에 또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