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geumdae Park

It's good for a walk. There is no admission fee, and although it is cold in the winter, it is good for exercising and walking. The surrounding scenery is also beautiful.

I absolutely loved this place. A very pretty jungja in the middle where you can rest and take in the scenery.

Good place to take a walk for a little (dogs allowed).

There was a stairway that connected to, I believe, a transcontinental (or transpeninsular) way for the bikers -as in cyclists-.

Beautiful park along the Han river's edge. Next to the Martial Arts Festival plaza, it's a great place to escape for a walk down the trails, sit under a Korean gazebo (Jeongja), or visit a Buddhist temple (대흥사, Daeheungsa).

Beautiful place, good for photoshoot sessions. Theres a cute little cafe with good coffee too

Learn some history around this place how Japanese has bugged this country...

peaceful

충주 탄금대 공원은(충청북도 충주시 칠금동 탄금대안길 31)에 위치하며 우리나라 명승지 제42호로 지정된 공원입니다.탄금대란 1400년전 신라 진흥왕 때 가야국 악성 우륵이 가야금을 연주하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공원 안에는 한국전 당시 전사한 전몰군경 2,838위를 기리기 위해 1956년에 건립한 충혼탑이 있고 항일시인 권태웅의 감자꽃 노래비도 옆에 서 있다. 임진왜란 당시 신립장군이 이 곳에서 장렬하게 전사한 순국의 장소이기도하여 충주가 애국충절의 고장임을 일깨워준다.탄금정에 올라서니 굽이쳐 흐르는 남한강이 휘감아 돌고 있어 우륵 선생이 망국의 한을 가야금을 타면서 달래던 모습이 떠올라 애잔하게 느껴진다.정자 아래 계단으로 내려가면 신립장군이 열두번을 오르내리며 병사들을 지휘하다가 전사하였다고 하여 붙여진 열두대가 있어 가슴이 먹먹해진다. 탄금대 공원은 송림과 죽숲이 우거져 있어 산책 코스로도 인기가 높다. 그 끝 대문산이 품은 태고종 대흥사가 있다. 용흥사라는 절터에 1969년 오범우 스님이 창건하여 대흥사라고 개칭하여 현재에 이른다.대웅전 앞에 4개의 석등 다층석탑과 산신각이 있고 은진미륵상 앞으로는 법고와 범종이 있는데 범종을 타종하니 종소리와 여운이 5분 넘게 이어진다. 탄금대공원 안에는 여러 주제의 조각상들이 설치되어 있어 심심한 틈을 주지 않는다. 개방형 공원으로 입장료는 무료이다. 탄금대는 탄금호유람선(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중앙탑길168-6www.tangeumhocruise.co.kr)을 타고 돌아볼수도 있다.매일 6회 운항하며 승선요금은 13,000원이다.

산책하기 좋아요~ 주차장은 좀 작아요~

나무가 많이 있어서 시원하고 걷기좋은 곳입니다.
혼자걷기도 좋고 친구랑 함께여도 좋아요

신립장군같은이는 우리에겐 너무많았다. 그밑에서 분하게 죽어간 백성들도 또한 많았다. 내나라 내땅에서의 비극도 이제 다시는 없기를 바랍니다.지금도 어느나라들은 민족들간의 전쟁으로 고통에 신음하고있읍니다 이시간....

이곳은 가족 공원 같네요😊
경치도 좋고 절과 활쏘는 곳(국궁?!)도 있습니다.

시간 재한 없이 운동하러 산책하러 오는 곳입니다😊

전시물 아래로 내려가면 큰 산책 자전거타는 공원이 강 사이드로 이어져 있네요

충주를 가로지르는 충주호가 열두대에 장관을 만들어주네요. 멀리보이는 탐긍대교가 장관이네요.
열두대가 옛선인이 열두개의 바위를 보고 지은이름은지, 열두줄의 가야금을 켜서 붙인 이름인지, 신립장군이 전쟁때 활시위를 식히려 12번을 오르내려 붙인 이름인지 궁금하네요. ^^

송림 사이로 산책하며 남한강을 내려다 보기 좋은 장소

산책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숲속을 산책하면서 달천강이 흐르는 풍경을 감상하면 너무 유유자적하고
몸과 마음이 평안해진다 ^^

우륵선생이 가야금을 연주하고, 신립장군 순절비가있는 역사적 가치가 큰 곳입니다. 곳곳에 포인트가있고 남한강을따라 한바퀴 돌고나면 운동도되고 휴식공간으로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잘 꾸며져있습니다.

산책하면서 역사도 공부하고 일석이조..
우거진숲속을 거닐면 최고의힐링

충주 시내 맑은 공기를 마시며 역사 탐방 코스. 40-50분 정도 가벼운 산책 코스

충주 시민들이 좋아하시는 뷰가 확트인 곳입니다. 업무차 충주문화원에 걸음할일이 있어서 방문하게 되었네요 언덕쪽에서 바로 사진을 찍으면 좋았을텐데 시간관계상 입구만 살짝 몇컷 찍어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