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gjaksan Sutasa

Nice remote temple, lots of shops and cafés. Ideal to spend a day with the kids.
Not too crowded. Nice walks I the mountains around the site.

It's a very good Budha temple. On Budha's bday (12th May) a big congregation happens here and it's a nice experience. People are very friendly. It's a must go place nearby Chuncheon city.

Quit place and beautiful temples. Have a nice garden

Great historical temple to visit. Also have great trail to walk around Gongjak mountain.

The scenery is amazing, I would recommend you go at least once in your lifetime!

Good place.

Nice

O2 street

최고의 입지에 지어진 고찰. 수타사 목조관음보살좌상이 발견된 사찰이며 원통보전 내부에 모셔져 있음. 원통보전내부는 꼭 들어가 볼것. 복장유물에서 출토된 부처님 진신사리도 모셔져 있음. 특히 산책코스가 너무좋고 걷기 편안하게 조성됨. 두개의 연못에 키워지는 연꽃도 볼만하고 수타사 입구의 잣나무 숲도 일품임. 그리고 무료입장

산책코스도 잘 되어있고 고즈넉히 조용히 가볼만 한곳입니다.

큰법당의 크기가 엄청 작으면서도 신비스러움 가득한 부처님.옆의 큰유리함속에는 관음불상속에서 나왔다는 부처님 진신사리가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두손모아 합장하게 되네요

1300여년 전에 세워진 수타사는 공작산에서 발원하여 홍천강과 만나는 덕지천을 끼고 있다. 절이 크지 않지만 아늑한 지세위에 있어 조용함과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 사찰 주변에는 생태숲과 연못이 넓게 조성(아마 홍천군에서)하여 꽃과 나무와 정자, 벤치 그리고 산책로가 잘 만들어져 있다. 요즈음 유행인 맨발걷기 하기도 좋다. 덕지천 양쪽의 산책로도 걷기 좋으며, 일제 강점기에 송진을 채취한 흔적이 있는 수령이 백년은 넘어 보이는 소나무들도 상처를 가진 채 여러 그루가 보인다.

봉황문에서 강당 대적광전이 일직선으로 3개의 전각이 배치되어 있음. 이 구도가 주는 감각이 경이로움.

홍천 빙어축제 다녀 오는길에
테마공원 잠시 쉬고왔음.

절이라는 것만 알고 갔는데 수타사 옆으로 정말 큰 공원과 둘레길이 이어져 있어요 두시간정도 산책하면서 천천히 산책하기 좋아요. 물소리 들으면서 윗 산길따라 돌다가 다리로 건너서 물길따라 반대편 걸으면 완-벽. 단체관광객도 많이 가는 곳이더라고요. 생각지도 못하게 좋은 여행하다 왔습니다

이곳은 워낙 오래된 사찰이라 감히 평가를 못하지요.다만 수타사 주변경관이 나에게는 너무나 정겹고 기분을 상쾌하여 주고. 내가 힘들고 외로울때는 꼭 한번 다녀 오곤 한답니다.
유명하기로 소문난 계곡 둘레길이 계절마다 색다르게 느껴지는곳
주말에는 인산인해라 해도 과언이 아닐것 입니다.
따듯한 계절이 되면 절 앞에놓여진 다리앞에서 인절미 만들어 팔기도 하는데 맛이 참 좋아요.자랑거리가 많은데 많은 분들이 좋은글 올렸으리라
생각됩니다.

지난 일요일 수타사 계곡을 지나 수타사와 산소길, 공작산생태숲 등을 쭉 둘러보며 산책했는데, 생태숲공원에서 야와전시회도 하고있고, 사람들도 많이 왔더군요. 산높고 물맑고 공기좋고 경치좋고.. 최고네요.

수타사 주변으로 옛 구하도의 흔적을 볼 수 있는 생태숲길이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수타사 옆 산소길 걷기 좋음

공작산 수타사에 가는 길에 수타산 생태숲 체험관을 들러 여러가지를 보고 수타사를 구경하니 예전의 기억이 새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