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gewood

Perfect Place to Chill Out! with Mom! 😊

Well best cozy resort I’ve been to so far in South Korea.

wonderful place to rest

Good ~~~

프레스티지 스위트로 숙박
기본 환영 팩케이지가 포함되어 가성비도 Good
사우나 규모가 작고 음식이 다소 비싼점이 아쉽지만
5명 가족이 편히쉬고 왔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들리고싶은 장소이네요~~
주변 골프장 경치 및 안락하고 넓은 방~~모두 만족스럽습니다

눈오는날~~~
멋진추억남기고 오네요^^
친절하고 음식맛도 좋았습니다.

가격을 제외하고 본다면 정말 너무 최고의 숙소다.
날씨가 좋은 것도 한몫을 하긴했지만 숙소 컨디션이나 규모나 서비스나 시설이나 모든것들이 너무 최고였다. 다만 위치가 너무 깊숙이 있어서 주변에 뭐가 없어서 필요한게 있으면 사서 들어가기를 추천한다.
그리고 숙소안에서 조리가 힘들다보니 더 사서 들어가야한다.
풍경도 너무 좋고 조경도 너무 이쁘고 방이 너무 크고 좋기도 하고 직원들 서비스도 너무 좋다.
그렇지만 식사를 안에서만 할 수 있는데 식사는 쪼금 아쉬운것같다. 정갈한 한끼 식사이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은 있는것같다.
식사가 아주 조금 아쉬운것만 뺀다면 정말 최고의 숙소였다.

2주 쯤 후 단풍이 무르익으면 더더욱 이쁠 것 같아요.. 가을을 만끽하기에 최상의 필드와 숙소입니다.. 가성비와 먼 것 빼고는 퍼펙트입니다

일단, 저녁은 주변에 나가지 마시고 세이지우드 안에서드세요 (답정너) ㅋㅋㅋㅋ 여기 스파게티 맛집입니다~!!! 함박스테잌은 좀 별로고 미역국 김치찌개 산채비빔밥 같은 한식도 맛있습니다. 그리고 베이커리에서 파는 찹쌀도너츠 진짜 진짜 너무너무 맛있으니 오조오억번 사드시고 오세요~ 식어도 찰기가 가시지 않은 부드러움 + 쫜득함.

호텔 내 시설은 풀북이어도 남아돌고 수영장 1부 2부 이런 거 없고 무제한이라 최고. 객실상태 최고이고 비치된 가구 최상급. 어메니티가 그 유명한 르라보.

아침 브런치는 8시 11시반 두 타임인데 예약없이 선착순이고 저녁식사는 1부 2부 나눠 미리 예약받습니다. 너무 산골이라 들어오시기 전에 편의점 미리 다녀오시는 게 좋아요~!!!

경치도 아름답고 객실도 최고였고 서비스도 만점이었어요

부모님 모시고 프레스티지 스위트에 1박 묵었습니다.
가격대가 있지만, 88평의 방 크기 등을 생각한다면 비교적 합리적...입니다.

프레스티지 스위트 기준, 욕실 (샤워 부스 및 변기) 가 딸린 방 3개가 있고, 그 중 방 두 개는 화장실안에 욕조가 있고, 방에 작은 테라스가 있습니다.
침대는 널찍하고 편안하며, 각 방마다 LG 스타일러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거실에는 큰 코너형 소파가 있고, 가스로 켜지는 벽난로도 있습니다. 거실에 있는 테라스에는 아웃도어 소파와 테이블이 있어, 풍경을 감상하며 커피 한 잔 하기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층고가 높아, 기존 호텔에서 느끼기 힘든, 공간감에서 오는 럭셔리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는 프론트에 말하면 계속 제공되며, 주방(?)에 1구 짜리 작은 인덕션과 WMF 냄비와 기타 식기류가 있어 간단한 요리를 할 수 있습니다. 물은 에비앙으로 계속 제공됩니다.

근처에 특별한 놀거리는 없지만, 리조트 내 수영장과 도서관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실내 수영장에는 어린이 풀장이나 자쿠지 등은 따로 없습니다. 1인 당 2만원을 지불한다면 사우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리조트 내 식당 메뉴 구성이 매력적이지는 않아, 매 끼니를 밖에서 해결해야 했습니다. 구석진 곳에 위치하여, 이동시간이 상당한 것이 약간의 단점입니다.

평화롭고 고요한 휴식을 원하신다면, 골프를 안 치시는 분들이라도 강력히 추천할만한 곳입니다. 아웃도어 풀이 이용가능한 여름이라면, 더 매력적인 휴가 후보지이지 않을까 싶네요.

숙소로서 장점은 조용하며 여유롭습니다. 아이가 있다면 야외수영장 이용을 추천합니다. 우드인테리어의 정점인듯 합니다. 넓고 높은 공간이 주는 느낌이 매우 좋습니다.

최고의 숙박시설이 있는 탑클래스 골프장입니다.
홍천에 위치하여 서울에서의 접근성은 좋지 않으나, 서울 양양간 고속도로와 인제방향으로 개통된 국도를 타면 2시간 이내로 갈 수는 있습니다.
숙박시설이 거의 초호화 리조트급이므로 골프치고 반드시 1박을 하면서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미래에셋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골프장, 숙소관리 등 전반적으로 매우 훌륭하며 심지어 음식과 수영장까지
흠잡을 데 없는데 한 가지 단점은 가격이 꽤 비싸다는 점입니다.
결론은 한 번은 가볼만한 곳이라는..

비싼만큼 좋다는게 평가하기 좋겠네요
제가 가본 골프장 1위....
잔디도 관리 잘되어있고
무엇보다..경치..끝장납니다
우리나라아니면 볼 수 없을 그런 경치
최고중의 최고라할 수 있어요
그리고 물회 꼭 드셔보세요...
비싸도 맛집찾아다니시는분들은 꼭 들려보시길

주차장 부터 시작 해서 숙소 수영장 레스토랑 모두 공간이 충분해서 정말 잘 쉬고 온 느낌 입니다! 골프장과 이어진 뷰도 참 좋아요.

객실수가 적어 투숙객이 별로 없어요. 한적하게 수영도 하고 투숙기간내에 모든 생활을 여유롭게 즐기고 왔어요. 아난티라 비슷한 느낌으로 고급스럽네요.

너무 고급스러운 리조트에요 력셔리 최강인듯 !! 주변에 볼거리가 없는게 조금 아쉽지만 수영장도 너무 멋지고 룸컨디션은 정말 100점만점입니다 리조트식당에 스테이크는 정말 꼭 맛보셔요 !!

조용하고 시설이 이쁨
호텔과 또다른 느낌
산꼭대기에 위치하여
덥지 않고 공기도 습하지 않아.
여름에는 최고 인것 같다.
단점 벌레가 많으며
냄새가 난다
음식은 맛있다

여러번 가보긴 힘든 비싼 호텔이지만 한번은 다녀올 만한 곳입니다. 객실의 집기나 가구들이 아주 고급스럽습니다.

페어웨이 너무 잘 되어 있네요.
물론 그린 상태도 매우 좋음
클럽하우스에서 지하1층으로 내려오면 락커와 스타트 현관이 있어요.
젊은이들이 많이 찾아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