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Onhwa

Even though it was late night, this store was steal opened on saturday. The staffs were so kind and explained to us very specifically for the menu we asked. The pancake spends about 30minutes. But it is worthy of waiting 30 minutes. It was really soft and delicious. If you like souffle pancake with coffee, you can enjoy this store.

Great Japanese style souffle pancakes! Quite pricey though.

수플레 진짜 너무너무 맛있어요.
가면 무조건 웨이팅있고 주차하기도 힘들고 수플레 나오는 시간도 오래걸리지만 이거 다 각오하고 가고 너무 맛있게 먹고옵니다.
플레인 수플레가 제일 맛있고 다른 수플레는 솔직히 저는 별로였어요.
송리단길 갈 때마다 무조건 가는 수플레 맛집입니다.

핸드드립 커피도 맛 볼 수 있는 곳이라서 꼭 한 번 방문하면 좋을 거 같아요.

재방문의사 100%

원래 다른데 가려다가 실수로 방문한곳
평일에 다녀왔는데 한적해서 좋았음

수플레팬케익이 아ㅏㅏ주 맛있음
그렇다고 음료가 별로인것도 아님
간만에 정말 흠잡을 곳 없는 카페를 발견해서 좋았음

수플레케익과 핸드드립 커피가 맛있는 송리단길 카페.
분위기도 완전 여심저격이어서 송리단길 어디에서 맛집을 가든 카페는 온화로 가는것이 좋다.

수플레케익은 몇가지 종류가 있지만 플레인을 시키는게 가장 저렴하면서도 맛이 있다. 주문후 최소 15분은 걸리고 평균 20분 정도가 걸리니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가는게 좋다.

커피는 산미가 있는 핸드드립과 없는 핸드드립이 따로 있는데 취향에 맞춰서 주문하면 된다. 이월로스터보다 커피가 더 맛이 괜찮다.

주차도 바로옆에 유료로 가능하니 좋다.

지하철은 석촌역이 가깝고, 방이삼거리쪽에서 접근하기에도 멀지 않다.

수플레가 최고, 18000원이나 하지만
만다린 오렌지가 첨가된 수플레는 텁텁하거나
느끼하지않고 산뜻하고 담백했다
같이 마신 아몬드 아인슈페너는 적당히 맛있었다

깔끔한 한정식을 팔아도 괜찮을 것 같은 정갈한 인테리어, 푹신한 소파가 따듯한 분위기를 업시켜준다

정말 너무 감동받은 수플레
달지않아서 커피없어도 됐겠다고 생각할정도
아주 세련된 맛이여서 감동받고 1주일뒤에 성수점도 들렀다고 폭풍후회....
익힘 정도도 그렇고 생크림과 안에발린 딸기쨈의 농도도그렇고 달라도 너무 달라서 같은 재료 다른 느낌이 너무 많이났다

2층에 있지만 애매한 시간에도 항상 만석에 가까운 아늑하고 따뜻한 공간. 직접 만들어주는 딸기수플레팬케이크가 너무 부드럽고 입에서 살살 녹음. 말차라떼도 맛있고, 핸드드립 커피도 훌륭하다. 송리단길에 카페가 참 많지만 그 중에서도 보석 같은 공간

조용한 분위기라 좋았어요
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이야기 하기 좋아요!
커피랑 팬케이크도 존맛!

일본에서 먹었던 수플레 팬케이크와 완전 똑같았어요. 사르르 녹는 질감 최고! 수플레 팬케이크 좋아하면 가봐야할 곳입다.

수플레가 엄청 맛있어요. 분위기도 나쁘지않고 맘에듭니다.

커피도 맛있었지만 수플레케이크가 진짜 꿀맛!!
빵도 넘 부드럽고 크림도 넘 맛있어요 ㅠㅠ 강추

디저트와 음료 전부 맛있고 카페 내부도 넓고 쾌적해요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오고
편하게 앉아 메뉴를 고르고 계산까지
가능합니다
송리단길은 가격에비해 양이나 퀄리티가
부족한곳이 많아지면서
점점 잘 안가게 되었는데
여긴 만족하면서 먹고 나왔습니다

수플레가 엄청 폭신라고 달달하고 맛있어요!
데이트 강추!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지만 맛있어서 종종 가는 카페 , 분위기도 너무 좋지만 붐비는 시간엔 너무 시끄러움

주말 방문했는데 사람 엄청 많았어요
조금 한적할때 가면 좋을것같아요
수플레 팬케이크 맛집!

커피가 맛있습니다. 매장은 넓고 테이블과 의자가 편안합니다.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수플레팬케이크가 보기에 좋았고 크지않지만 수제라 그런지 생각보다 비쌉니다.ㅎㅎ 16,000~18,000원 입니다. 달콤한 디저트류 좋아하는 여성분들은 좋아할 것 같습니다. 줄을 설 정도는 아니지만 늦은 시간까지 사람이 많습니다. 2층에 위치하고있어 눈에 잘 띄지는 않습니다.

순삭이다. 입에서 녹아서 금방 사라짐

기본적으로 커피랑 케익 둘 다 맛잇음. 분위기? 분위기도 좋음. 특히 낮에 햇살 받고 있으면 따땃한게 편안함. 물론 여자친구랑 와서 너무 좋았음. 흠을 잡으라면 의자? 이 정도면 별 5개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