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Roasters

Located on a busy intersection, February Roasters is an oasis of calm.
This is the ideal setting to enjoy a quiet brew before heading out to the city sights of Seoul’s largest district, Songpa-gu (송파구).

Focusing on small-to-medium batch single origins, February Roasters typically offer five hand drip options at any one time, alongside house blend “Full Moon”, an eclectic combination of Colombian, Kenyan, Guatemalan and El Salvador beans.

Very good. Very nice. I like it.

남양주 매장만큼 넓지는 않으나

테이블 간격이 넉넉해서 옆테이블에 방해받지 않고 대화를 나누거나 작업할 수 있음

커피가 진한편임

티라미수 & 커피 맛있어요! Great Tiramisu

커피와 디저트 신경 많이 쓰시는 게 느껴지는 집.

커피 맛집 부담스럽지 않은 친절함

산미있는 커피 안좋아하는데 여기 드립커피는 적당하고 맛있었어요 한잔마시고 모자라서 아메리카노 한잔 더 사서먹고왔습니당

개인적으로 산미 있는 커피를 좋아하는데
그 취향에 딱 맞습니다.

플랫화이트랑 더치 모두 아이스로 테이크아웃 했는데, 송리단길 오면 여기서 커피 또 마실 예정이에요 :) 잘합니다!

첫 도장ㅎㅎ 커피가 고급스럽고 맛있어요

동네에서 제일 일찍여는 커피숍(스벅빼고)
플랫화이트 맛남

커피맛이 좋아요.

송파에 있는 디저트가 맛있는 카페

커피 맛이 진짜 좋다

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 이월로스터스의 만월 블렌드 맛을 보았다. 산미는 적...거의 없으며 고소하고 쌉쌀한 커피 맛이 지배적이다. 산미를 좋아하는 터라 취향은 아니었으나 충분히 맛있게 느껴지는 커피였다.
브라우니(아이스크림추가)는 무난했다. 촉촉하고 부드러웠다. 꾸덕하거나 너무 빵같지 않았고 꽤나 달달허니 기분이 좋아지는 맛.

송리단길에 위치한 블루리본 인증 로스터리 카페 입니다. 저는 산테 도밍고 워시드 과테말라 원두의 브루잉 커피 한잔(6,500₩) 요거트 치즈 케이크 (7,000₩) 를 먹었어요. 커피 향이 좋았고 케이크도 무난하게 맛있었어요. 차분한 분위기의 카페이고 좌석수는 많지는 않았어요. 커피를 내리는 공간과 좌석이 가깝다보니 좀 시끄러운 점이 단점이에요.

전부터 지나가다가 관심있게 보던 곳인데 드디어 방문하게 되었어요. 블리리본 3년 연속,, 커피맛이 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