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 Dale Golf & Resort

The property is 400 meters above sea level and near the Chojeong Mineral Spring, so it boasts clean air and water.

When it was opened as a membership course in year 2010, it was designated as Top 10 New Course from Golf Magazine and YTN.
Now it is changed and open to Public to contribute to the popularization of golf.

Evendale is a combination of "Even" of tranquility and "Dale" of Valley, meaning "a calm valley."
According to its name, the property has beautiful 18 courses (designed by DYE DESIGN GROUP) with forest, reeds & flowers, bizarre rocks, lake, waterfall and ecstatic sunset.
Pink colored, heart shaped bunker becomes the Instagram hot spot.
All 18 halls are equipped with night lighting facilities, allowing for a tasteful evening rounding.

Staffs and Cadies are kind, attentive and professional.
The restaurants are managed by itself so the delectable dishes are one of its pride, so joyful rounding and dining can be enjoyed.

Nice

Tough golf course

그린상태 좋고 코스 재미나고 즐거운 골프하기에 좋네요^^

코스는 짧고 괜찮은데, 그린이 대박 어렵네요.
파3도 긴편이네요.
암튼 난이도 있는 골프장입니다

그린이 많이 좋아졌다 80 퍼센트 정도
식사메뉴도 깔끔하고 괴안음
원래 좋아하던 골프장이었는데
작년에 너무 실망했었지만.. 이제 다시 갈만해요

시내에서 가까워 좋고 벚꽃이 만발하니 눈도 즐겁네요.
산에 조성한 만큼 페어웨이가 좁고 그린도 어렵지만 명랑한 캐디님 덕분에 즐겁게 라운딩 마쳤습니다 ^^

야간에 갔는데 볼치기 좋았어요.
야간인데도 베테랑캐디님을 만나 더욱 즐거웠슴니다
하트벙커에서 찍는 사진도 이색적이고 좋아요
가는 길이 꼬불거려 위험하긴해요

예전에 비교해 많이 좋아진 골프장입니다
공도 잘맞고
스쿼도 잘나오고
자주 오고싶은 골프장 돼씁니도

초보라서 잘은 모르지만 코스 구성도 괜찮은것 같고 야간 풍경이 좋은것 같아요

그린상태는.....모래를 초록색으로 바꿔 그린이 형성되있지만 가성비하나만큼은 인정하는 골프장입니다 가볍게 놀러가기 좋아요 눈오는날 라운딩....ㅎㅎㅎ

다시 한번 도전하고 싶은 장소입니다.
그린이 많이 어렵습니다.

그린, 페어웨이 너무 촣구요..캐디님 친절 및 진행이 너무 편했어요

골프장은 아기자기하고 자연 그대로 살리면서 골프장을 조성한것이 장점이나 페이웨이폭이 좁고 그린이 너무 망가져 덛붙여놓아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음

생각보다 잔디 상태 좋았습니다.
그린 속도는 엄청 느립니다.

쉽다고 타는 분도 계시지만 저는 평소보다 5에서 10타 정도 더 봐야할 것 같습니다. 잔디 관리 잘 되어있고, 캐디분들 친절 합니다.

코스가 굉장히 난이도가 높습니다 그린이 안좋지만 페어웨이상태는 양잔디 괜찮습니다 그린이 보이질않아요 90도 직각 홀입니다

날씨 좋을 때 가서 더 좋았고 캐디 잘 만나서 좋은 시간 보냈어요

그린상태가좀안좋긴하지만ㅡ난이도도있고 괜찮은골프장입니다

몰라지게 페어워이와 그린이 좋아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