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gwangsa

Big temple. Before get in have some place for rest and eat. Big park. Have many people in weekend.

Beautiful, very old buildings. The forest behind the temple is a great spot for a cup of coffee and some kimbap

Very nice Temple

nice and big temple. best recomend

아름답고 멋진 사찰.
가을 단풍이 물들고 바람이 부니 정말 좋네요.
꼭 한번은 들릴만한 곳. 강추합니다.

해물짬뽕과 탕수육을 강추합니다..물론 다른음식두 맛있지만요~조미료맛이 많이없어 갠적으로 좋습니다

파주에서 제일 좋은 절

처음가는 사람이 느끼기기에는 완전 산 속에 있는 것 처럼 느껴짐.

산에 있기 때문에 언덕이 좀 있음. 적당한 크기와 절에 왔다는 분위기는 최고,

옆에 마장 호수있어서 코스로 다녀가기 좋음

석가탄신일이면 아래 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가야함
그게 아니면 절까지 타고 올라가는게 편함

답답하면 찾는곳 경치가 해질때와 뜰때 그리고 매번 갈때마다 분위기가 달라요
특히 겨울에 계곡에서 물내려가는 소리가 정말 ! 마음에 평안을 줄만큼 듣기좋아요 힘들때 마음이 답답할때 가까운곳에서 힐링이 필요할때 추천드려요

고즈넉한 천년사찰의 풍광과 사찰의 구조를 좀 더 조용하게 살펴볼 수 있는 곳입니다.
마장호수와 가깝고 고령산 자락과 더불어 전나무 숲길을 걷는것도 좋아요.

오래된 사찰입니다.
아버지와 큰언니가 영가전에 모셔있어요
주변 경치가 너무 멋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입니다
오늘은 경내에 퍼지며 들리는 독경소리도 너무 좋았습니다

아버지 49제 지낸곳입니다.
가까운곳에 있고, 아늑한 사찰입니다.
석가탄신일 비내리는 보광사 점심 공양 줄이 어마어마 했네요
보광사 절밥은 너무 맛있어요~~
주변을 지나신다면, 파주 출렁다리 가신다면
그 시간이 12시 전 이라면
부처님께 인사드리고 맛있는 절밥, 공양도 하시길 추천합니다.

1년에 한번 옵니다.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고령산(高靈山)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도선이 왕명으로 창건한 사찰.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奉先寺)의 말사이다. 894년(진성여왕 8)에 어명에 의해서 도선(道詵)이 창건하였다. 1215년(고종 2)에는 원진(元眞)이 중창하고 법민(法敏)이 불보살상 5위(位)를 조성하여 법당에 봉안하였으며, 1388년(우왕 14)에는 무학(無學)이 중창하였다.

그 뒤 임진왜란으로 전소된 것을 1622년(광해군 4)에 설미(雪眉)와 덕인(德仁)이 법당과 승당(僧堂)을 복원하였다. 1631년(인조 9)에는 도원(道元)이 범종을 만들기 위하여 모연을 시작하였는데 3년 동안 청동 80근을 모은 뒤 죽게 되자 신관(信寬)이 그 뒤를 이어 1634년에 300근의 범종을 완성하였다.

1667년(현종 8)에는 지간(智侃)과 석련(釋蓮)이 중수하였고, 1863년(철종 14)에는 쌍세전(雙世殿)과 나한전(羅漢殿)·큰방·수구암(守口庵)을 건립하고 지장보살(地藏菩薩)과 시왕상(十王像)·석가여래삼존불·16나한상 등을 조성하였다.

1884년(고종 21)에는 관음전과 별당을 지었고, 1893년에는 산신각을 신축하였다. 그 뒤 1901년에 인파(仁坡)가 상궁 천씨(天氏)의 시주를 얻어 중수하였으며, 6·25전쟁 때 별당 등 일부 당우가 소실되었다. 1957년에는 수각(水閣)을 건립하였고 1973년에는 주지 와운(臥雲)이 종각을 건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을 중심으로 관음전·나한전·쌍세전·산신각·만세루(萬歲樓)·승당·범종각·별당·수구암 등이 있다. 대웅전 안에는 1215년에 만든 목조비로자나삼존불(木造毘盧遮那三尊佛)과 문수(文殊)·보현보살상(菩賢菩薩像)이 봉안되어 있고, 나한전에는 1863년에 조성한 삼세불(三世佛)과 나반존자(那畔尊者), 16나한상이 봉안되어 있으며, 쌍세전에는 1863년에 조성한 지장보살상과 시왕상 등이 봉안되어 있다. 이 밖에도 영조의 친필 편액과 김정희(金正喜)의 친필 편액, 부도 1좌가 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

너무 아름다운 사찰 입니다
대웅보전과 만세루는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오래된 역사 만큼이나 깊은 감동이 있습니다.

점심 공양도 받았고요
전나무 가
운치 있는 보광사
멋지더라고요

많이 변해간다. 방부목계단. 난간에.....

차로 입구 앞까지 이동가능
계곡이 있어서 시원하고
아이동반 놀기 좋아요

부모님 모신 납골당에다녀왔어요
겨울에는 바닥이 너무차가워서 오래앉아있을수가 없었어요 예전에는 방석이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서울에서 가까운 곳 ,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는 꼭착용하고가셔야하고 차로 올라가도 되지만 아래쪽도 주차장이있어서 아래주차하시고 걸어올라가는것도 운치있어요 절에도착하시면 이곳저곳 둘러보실수있으나 지금은 코로나때문에한정되있음 한번가보는거추천드려요
아래 계곡물도있어서 쉬었다가도좋음 돗자리 가져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