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wda Yangju

One of the best places to have the perfect coffee, slice of cake and the best view.

A very good place with a nice terrace view of the Majang lake. They extending the place with a new building and got a German original traditional bread 슈틀랜.

If you have car you should be visit there...
Perfect + perfect

사계절 언제나 경치가 좋은곳이예요. 커피나 베이커리도 괜찮고, 주차장도 넓어서 이용하기 좋아요. 주변 마장호수산책후 주로방문합니다

브루다 2번째 겨울방문.
하얗게 얼은 기산저수지가 눈앞에 펼쳐지고, 맛난빵과 커피의 여유를 즐기수 있는 곳~. 주차장도 넓어 가족과 함께하기도 좋아요^^

의정부 사시는 장모님이 좋아하시는 뷰 맛집. 일반적인 뷰 맛집의 커피와 디저트가 맛있지 않은데 여기는 맛까지. 다만 가성비가 좋지는 않아요 ^^. 그래도 와 볼만한 곳. 블러그 인증하면 무료 리필 커피 한잔 ㅎ

커피, 빵 맛있고 경치가 좋아요.
주말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주중에 오는 걸 강추.

기산저수지가 내려다 보이는 뷰가
예쁜 곳이었어요.
음료도 빵도 맛있었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북적 거리는 느낌이었고
패브릭 쇼파가 좀 많이 지저분해서
앉기가 찜찜했네요.

주변 상권은
무너진 듯 하지만..

여기만큼은 독보적으로
인기몰이 중인 듯👍

블루베리? 스콘🍪 괜찮다👌

BSET 1위인 소금빵은
개인적으로 안 좋아하기에
먹어봤지만 평하지 않겠다.
(먹는 건 철저히 개취존중!)

쓴맛보단 구수한? 커피를
위해 주문한 연한 아아는
나처럼 카페인에 민감한
고객에게도 적합할 듯🤔

🏕 뷰맛집 인정!
📖 갤러리 북카페
🏞 선선한 가을 바람과
지산저수지 둘레길(1.7km)는
꽤 매력적인 조합이었다.

첫눈오는 기산저수지 바라보며, 브루다슈페너 맛있게 마셨습니다. 다양한 빵들도 맛있어 보입니다.

커피랑 음료 맛 좋아요 직원들도 많아서 웨이팅 그리 길지않고 웨이팅 줄서면서 빵 고를수 있는건 굿 아이디어 인듯 경치며 저수지산책로도 넘좋아요 애견동반 가능, 부모님들도 넘 좋아하심. 아아가 6.5 다른 음료들은 7~8천원 사이 토요일 오후에 갔는데 워낙 넓어서 복잡하진 않았어요. 길건너 주차장도 엄청 넓어요 신호등이 없어 건널때 항시적으로 조심요

뷰 좋은 카페와 커피까지 맛있으면 좋은 카페라고 인정하는데 브루다는 인정입니다. 산 좋고 물 있고, 공기 좋은 카페에 맛있는 커피까지 너무 좋았어요.

뷰 만점이요!!
날 좋은 5월 토요일 방문이요
앉을 곳은 안밖으로 많아요
사람도 많은데 자리도 많아요!!!!
베이커리 다양하고 커피 맛있어요
종업원이 20명은 넘어보여요
서비스 빠르네요!!!!

무엇보다 사람많은데 자리 걱정없어 좋고요
아이데리고온 가족단위부터 20,30,40,50,60대 정말 다양하게 있어요
애견출입가능해서 강아지 좀 있네요
전 강아지 싫어해요 물린 경험이 있어서요
목줄은 하고 있음 좋은데 유독 목줄안한 강아지가 많이 보이네요 아마도 분위기가 그러니 다들 그러신듯요 ㅠㅠ 그래도 목줄은 해주심 좋을거 같아요

테이크아웃해서 저수지 둘레길 걸어도 참 좋은거 같아요!!!!
커피 가격 이 정도 서비스와 규모에 좋네요!!!
가장 칭찬하고 싶은건 식기류가 일회용 아닌 다회용이라 좋아요
요즘 대형커피숍 식기류 플라스틱이라 약하고 먹기 불편한데 다회용이라 좋은거 같아요!!!
다음에 지나갈일 있을때 또 방문할듯요

기산저수지 앞 하얀 카페는 휴양지에 와 있는 기분이 들게 합니다. 바람은 좀 불었지만 야외 자리에 앉아 저수지를 내려다보니 기분이 살랑거립니다.
대규모 인기 카페의 여느 직원들과 달리 모두 친절하고
미소가 있네요.
주말이여도 오전 일찍가니 여유있고 좋았습니다.

여기는 커피맛도 고소하고 빵도 맛있지만 무엇보다 뷰가 끝내줍니다.
평소에는 달지 않은 빵만 먹는데 크림이 올려진 빵이 너무 먹고싶어 들려봤어요.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먹는 기분이 묘하게 기분이 좋아 먼 곳을 바라보며 한참을 커피를 마셨어요.
포토존도 있고 정원도 넓어 경치를 잘 느낄 수 있었어요

창가의 저수지 뷰가 아주 좋고 건물도 여러개, 자리고 넓고 많아서 가족단위가 함께 방문하기 좋습니다. 주변에 한정식집에서 식사하고 브루다에서 커피 디저트하는 코스면 양주 드라이브 완벽하게 할 수 있을거예요. 빵 다 맛있고요 브루다비앙코 오렌지 텍스처가 적당하고 달콤하면서 맛있습니다. 크림을 커피와 섞어서 드시면 더욱 맛있어요.

엄마랑 주말이 드라이브겸 다녀온 곳입니다. 빵들도 맛있고, 커피도 맛있어요. 라떼랑 시그니처 메뉴 시겼는데 다음에는 아메리카노 시켜서 먹어보려고 합니다. 가족끼리 방문한 분들도 많았어요. 분위기도 좋고, 지산저수지가 바로 앞이라 산책하기도 좋았습니다. 차가 없이는 방문하기 힘들지만 주차공간은 많아서 괜찮았어요.

요즘 파주쪽 대형카페가많은데 여기는 단연코 멋진동선과 저수지둘레길까지 안고있는 공간감이 멋진곳입니다

저수지를 바라보며 멍때리기 좋습니다. 공간이 넉넉하고 직원분들 친절합니다. 야외는 애견동반 가능합니다.

마장호수갔다가 생각없이 그냥한번가봐야지 하고갔는데 기대이상입니다. 우선 음료가 진심이에요. 요즘 베이커리카페가보면 가격은높은데 그냥 그렇거나 간혹 과일음료는 사제품따라주는데도있는데 진짜 메이드하며 맛도있어요. 정성들어간 음료. 그리고 빵도 진심 맛있었는데 무엇보다도 뷰가..미친 석양질때 더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