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ada by Wyndham Suanbo

물이 깨끗하다.
친절하다.

저번에 6.5층 구린방이라서 이번에 걱정을 함..
저번 룸컨디션이나 그런게 너무 별로여서 그런가 저는 만족했고 수질이야 뭐 좋죠 ㅎㅎ
솔직히 가족단위라면 수호텔이 제일 좋습니다.
저는 조용하고 예약편해서 당분간 여기
정착하려구요.
혹시 대가족아닌 분들이 묵으신다면 6.5층은 피하세요

객실앞 현관문을 열면 곧장 침대가 보이는 구조여서 좀 휑하다는 느낌이었고 수안보하면 온천인데 일부 룸에는 욕조가 없어서 황당했습니다

이제 개업해서 어수선해요

리모델링은 로비만 열심히 했다. 객실은 도배도 새로 안됐고 창문도 외창은 곰팡이가 새까맣다. 리모델링 하는 김에 제대로 했으면 또 찾았을텐데 아쉽다.

로비에 비해 객실 컨디션은 많이 아쉽지만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잘 묵었어요.

수안보 온천 초입. ..오래된 호텔이라 객실이나 편의성은 기대하면 안되나 수질 최고. .

I often come here with my children because the water in Suanbo is good.

I was sleeping and there was a mosquito so I tried to catch it.
I turn on my phone's flashlight and look at the wall.
There was a cockroach

I told the front desk and they changed my room.
Picking up a sleeping child at 10:30 at night
I moved to another room.
Still, I can't shake off this uneasy feeling.

I think it was recently renovated and opened as a Ramada.
To be remembered as a pleasant resting place
They need to pay attention to quarantine.

와 정말 후져서 놀람🫢 90년대로 돌아간줄ㅋㅋ 충주에 숙소가 딱히 없어서 라마다만 보고 예약했는데 진짜 별로임ㅎㅎㅎ 일단 구조가 화장실과 객실이 연결안됨^^ 변기에 소독약 넣었다는데 시퍼런 물이.. 아직도 이런곳이 존재한다니 놀라움 ㅠㅠ 사우나 시설도 청소가 많이 필요해보임😂 객실은 저렴한 가격이었지만 공짜로 숙박권 준다해도 오기싫음^^
다시는 안올거임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곳.
난방안되어 밤새 떨고 온수도 미지근.팬히터나 열풍기요청해도 묵묵부답. 시골이고 시설이 낡아 방법없단소리만 함.

방청소엉망이고
룸스비스 엉망
걍 다 엉망 .........못믿음 가보시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