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gwi Dawon

The new experience to have tea time at tea farm. Grandma is very kind to serve dried fruit for free. It 's very good combination with the tea.

Lovely place to drink tea and look at the tea plantations. Lots of great views for photos too. The hyemoni there was so friendly and helpful. Tea available for sale too.

Calm and nice place. Entrance fee is 5000 won, but you will get two teas for tasting.

You HAVE TO go here while in Jeju if you’re into green tea. Very beautiful, peaceful, and authentic.

peaceful。The greentea field has been farmed over 20 years where the territory used to be tangerine fields. You will be served with two cattles of green tea : young leaves, fermented leaves. Both taste really good.

The tea selection was truly delightful, with a special affinity for the green tea variety that stood out. The lady who assisted us at the shop displayed remarkable helpfulness and kindness throughout our visit. Despite a language barrier due to limited English proficiency, her sincere efforts to guide us through the diverse range of teas were evident and appreciated. Our overall experience was undeniably exceptional, leaving us with a profound sense of relaxation and contentment. Highly recommended!

Quiet and beautiful tea plantation with a good view over the tea fields while enjoying your free (included in plantation visit 5k Won) 2 teas and tangerine.

We really liked the ambience and how the plantation is placed in between a forest with a view on mount hallasan. The owners were very kind and tea and tangerine skin was also very good.
We can overall really recommend this place as it is by far far not as touristic and crowded as e.g. osulloc.
Just a nice experience (you can also walk across the fields).

This place is a hidden gem! There's a little green tea garden own by a local family. You can either only take photos or taste teas as looking around the garden view. Not that crowded as well compare to the other famous green tea garden in Jeju. Highly recommended.

It's pretty calm place. They gave me free green tea!

Great

여행중 배 든든히 채우고 소화시키러 가기 딱임~!!!
입구에서 5천원 비용 지불하면 시음할 수 있는 공간이 있음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여유를 느끼며 녹차 한잔 하면 마시고 있다보면 소화가 금방됨
사장님 친절하시고 평일 이른시간에 방문하여 사람이 없어서 오래 앉아 있으면서 힐링 제대로 하고감

뷰가 너무 예쁜 차 밭. 입장료 인당 5천원에 녹차와 황차를 맛 볼 수 있어요. 탁 트인 뷰에 차 밭 사이를 가볍게 걸어볼 수 있습니다. 너무 넓지않아 아늑한게 서귀다원의 매력. 차 밭 뒤로는 한라산 백록담이 보여요.

입장료 5천원을 받고 2인당 황차/녹차 한 병 세트로 무료시음 가능합니다. 여기서 말차 사왔는데 너무 마시써요오!

조용하면서도 간단하게 차 한잔 하기 좋아요... 차밭이 넓게 있어서 좋고 차 분위기에 맞게 조용해서 좋구요...
차는 시음이라고 해서 2가지 종류 다 줍니다. 예전에는 와서 사진만 찍고 가는 사람이 많아서 인지, 지금은 입장료 5천원을 받지만 차값을 안받으세요...

비오는 날 좋습니다. 입장권 5000원에 두가지 종류의 녹차가 제공되는데 맛이 확연히 다른
점이 좋았습니다. 차를 마시며 바라보는 풍경이
참 좋습니다. 창문을 열어도 됩니다. 녹차밭이랑 돌담에 심어놓은 다육이 멀리보이는 키큰 나무가 어우려져 참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설록보다 좋았어요
차밭이 아주 정리가 잘되어 있어서 산책하기 너무 좋구요
겨울에 가도 파릇파릇해서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물론 차를 마시면서 차밭 구경하고 사진찍는 재미도 있었지만 저는 산책하는게 좋았어요

주차장은 윗쪽엔 좀 부족하고 불편하지만
주차가 어려우신 초보라면 입구쪽(아랫쪽)에 주차하고 오시면 됩니다

입구에서 인당 5천원 내시면 되는데 입장료에 차 값이 포함이라 오히려 제주도 물가 생각하면 저렴하게 느껴져요

차마시러 들어가면 할머니랑 따님께서 인당 맞게 차랑 약간의 다과를 준비해주시고 셀프로 가져가면 됩니다.

날씨 좋을때가면 더 좋을거 같지만 저는 흐릴때 갔어도 만족했어요 그 나름대로 분위기가 있었어요

주차장은 적당함.
입장료 5,000₩ 그 후 녹차, 황차는 무료
전망이 잘 보이는 곳에 있어서 녹차를 먹으며 있기에는 딱 좋음.
아직 유명해지지 않아서 인지는 몰라도 젊은 사람들이 얼마 없음.
분위기도 딱 좋음.
비올 때나 눈올 때 언제든 가도 잘 꾸며져 있어 사진이 잘 나옴.

중산간 쯤에 위치하고 있고 우전이랑 황차와 귤정과 단일 메뉴 함께 주세요. 여행하다가 커피가 아닌 녹차가 마시고 싶을때가 있는데 녹차밭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마시니 운치가 어마어마 합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 녹차밭에서 한적하게 차를 마시니 세상 부러운게 없습니다.
그 해 녹차를 사와서 집에서 내려 먹는데 이렇게 깨끗하고 깔끔할 수가 없어요. 차 덕후인데 지금까지 마신 녹차 중 으뜸입니다.

중문관광단지에서 차로 3,40분정도 거리의 한라산 방향 중턱에 위치해 있어요.

차밭의 규모는 오설록에 비해 크지 않은데, 좀더 정갈하고 고즈넉한거 같아요.

왠지 녹차밭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입니다.

입장료 인당 5,000원에 녹차 시음이 포함되어 있는데, 햇잎으로 만든 차와 5년 묵은 잎으로 만든, 보이차 느낌의 차 두가지를 시음할수 있어요. 한잔이 아니라 물병으로 주시더라구요.

맛은 잘 모르니..

자주 올거 같아요!

여기 꼭 가보길. 바다가 아니더라도 밖에 보이는 녹차밭을 보며 평화로워지는 마음.. 산책하기도 좋았고 모든 것이 다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