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rugae

Very big cafe with lots of great spots for instagram. In the summer, right now, is full of european hydrangeas. The parking lot is very big. You can not directly go to the garden, you must enter the main building which is the place where you can order beverages and bread. They also give free hydrangeas, 1 flower per team, they provide paper to wrap the flower as well. The beverages are expensive, small size black tea costs 8000 won, small size americano costs 5000 won. The salt bread is also expensive. But the place, the hydrangeas are worth the price!

You should really visit this cafe in korea if you have a car. It might be a little hard to find. You need to drive country roads and go to narrow uphill roads but it is worth the drive. There's a big parking space. Coffee price is reasonable but they don't offer cakes, only macarons. They do offer campfire goods that u can grill at the cafe like sausages and marshmallows. I love the luxury jungle treehouse interior and flowers that surround the entrance. The mountain views are also breathtaking. Needless to say, I love this place.

It feels like we found the cafe in the woods!
There were many people on the weekend but it's spacious. If you find a good spot, you will have a great time! The coffee wasn't very good, though.

A very cozy and natural place to take a moment to relax.

What a nice place to take pictures

I love everything about this place 💕

산길이라 자동차로가는데도 좀 험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좁은길이라 차들 비켜주며 가야하지만 자연 속 카페가 정말 예뻐요
석상들 사이에서 한명씩 사진찍으면 잘 나옵니다

식물원 꼭 가세요! 차키맡기면 젠가나 윷놀이 빌릴수있는데 양철 테이블에서는 소리가 좀 많이나니 주의하시구요!

식물원과 같이 있는 비루개
카페를 지나야 식물원에 갈 수 있으며, 음료에 식물원 입장권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면 될 정도로 음료가 비쌈.
식물원에 다양한 자리가 있어 의자만 보면 앉으면 됨.
분위기는 좋음!

독특한 분위기. 미성년자는 식물원 무료.
베이커리는 평범.

좋은 분위기, 맛있는 음료
저녁에가서 야경만 봤지만 낮에 다시 가보고 싶은 카페에요
위치가 다소 깊이 들어가있어서 차타고 방문을 추천드려요

주차도 편하구 자리도 넓직넓직하고 좌식도 있구 무엇보다 자연에 있는 기분이라 넘 힐링되는 곳이에요! 친구나 연인 가족과 함께 시간 보내기 좋은 카페입니다. 소세지 굽기에 더운날이라 안먹으려다가 먹었는데 육즙이 미쳤네요 ㅋㅋㅋ 안먹었음 후회할 뻔~

자연친화적이고 해먹에 눕고싶었는데 빨리 안가면 만석인 거 같아요 그래도 되게 깔끔하고 경치도 좋아서 힐링이었던 거 같아요

카페 음료맛은 그냥 그랬으나
먹으러 온거 아니고 힐링하러 간거라서 괜찮았어요!
더운날씨에도 싱그러운 분위기라 좋아요!
정각마다 수국을 나누어 주시는데 너무 예뻐요♡
흰수국이 활짝~
완전 예뻐요!!

주말엔 방문자가 많아 오후시간엔 빵은 판매완료상태. 음료를 주문자는 원할시 줄서서 기다리면 시간마다 나눠주는 수국꽃을 한송이 받을수있음. 다양한 형태의 좌석이 마련되어있음. 방문자 많지 않을땐 옮겨단며 앉아볼수 있음. 주차장 엄청넓음. 7~8월 수국철이라 주변이 엄청예쁘고 기억에 오래남을 풍경을 선물받으실수 있음.

7월에 마침 수국 가득.
풍경도 좋고 최고 였습니다.
한번 가본걸로 만족하는 곳이 많은데
이곳은 가을에 또 가보고 싶네요.

산꼭대기에 위치해서 조용하고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온실 안에도 탁구대, 해먹 등 아이들도 즐겁게 놀 수 있는 곳이 있고 자리도 많아서 쾌적했습니다. 다만 커피는 별로 맛이 없어요. 맥심 커피가루를 물에 탄 느낌?
장소 자체는 정말 마음에 들고 시설 생각하면 가격도 적절했어요~

늦게 가서 빵류는 없지만
남양주 산위에 멋진 카페가 있다.
수국은 아직이지만 피면.또 가봐야겠다
주차장넓고 뷰는 너무 좋다

분위기 좋은 카페
식물원 카페
그냥 다 좋네요

21.10.23 토요일 저녁 7시경 갔는데 자리 넉넉하니 너무 분위기 좋게 잘 다녀왔습니다!!! 후기가 거의 낮이라 요즘은 해가 짧아 별로 밤 실내 분위기 기대 안했는데, 재즈가 들려오는 운치가 참 좋았어요!

+
주차 자리가 널널해서 좋았어요!
앉을 수 있는 자리들이 다 너무 좋아요!! 야외는 작게 캠프파이어도 있고, 식물원 내에는 좌식으로 신발 벗고 앉는 곳, 해먹(?) 등 구석구석 구경하며 자리 골라 앉을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
확실한 건 날 좋은 낮에 가면 정말 장관일 것 같아요! 다음에 또 오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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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를 사는 곳과 앉는 자리(식물원)가 아예 다른 건물로 되어있어서 동선이 다소 불편해요. 하지만 그 길을 구경하면서 걸을 수 있게 해놓은 건 좋았어요 ㅎ
저희는 워낙 늦게 가서 남은 베이커리 류는 아예 없었어요. 저녁 먹고 가서 원래도 음료만 마시려 한거라 저흰 괜찮았지만!
식물원 실내가 굉장히 어두워요 ㅋㅋ 밤이라 식물들 관리 차원인지 분위기 차원인지는 모르겠지만.. 실내에 워낙 계단이 들쭉날쭉 많아서 좀 조심하긴 해야할 것 같아요!

혼자가도 좋고 연인이 가도 좋고 가족이 가도 좋아요.
위치적인 이유로 차가 없으면 그냥 포기해야합니다.
멍때리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