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가네

One of the best meals we had in Jeju!

We were so fortunate to find this place so close to our hotel. The place was almost full when we arrived. Thankfully, we got a table for 2. The whole time we were there, customers came and went to always fill the restaurant at capacity.

From the crowd that we saw there, from individuals to families with babies, the restaurant looked like a friendly neighborhood place that just served really tasty food that people kept going back to. And it was so cheap!! At least compared to all the tourist traps we always found ourselves in.

I highly recommend this restaurant.

This place is the reason why I come to visit Korea. Absolutely amazing gok bap.

Good simple korean food restaurant

Perfect taste

Good restaurant

소머리국밥 보말칼국수 둘다맛있음.
보말칼국수는.덜자극적이라 아침메뉴로도 좋음
친절하심.
밥은셀프로 더퍼서먹을수 있음.

소머리국밥이 약간 빨갛게 육개장처럼 나오는 곳이다. 비오는날 칼칼하게 한사바리 때렸는데 너무 좋았다. 현지인도 많이 찾는 로컬 맛집이다.

Me encantan las sopas koreanas llenas de sabor. Y este restaurante tenía el kimchi "home made kimchi" más delicioso 😋 que he probado ... Definitivamente me encantó. Los precios muy accesibles

서귀포시청 제 2청사 아래편에 위치한 국밥, 칼국수 전문점

소한마리국밥과 보말칼국수가 대표 메뉴인 곳으로 지역인들 및 소문 듣고 찾아 온 관광객들로 오픈 시간부터 자리가 차며 시간대에는 웨이팅도 발생한다.

국밥과 칼국수를 고민하다가 소한마리국밥을 주문하여 맛 보았는데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소고기국밥, 소고기해장국, 육개장의 완벽한 콜라보?... 살짝 얼큰하면서도 깊고 진한 국물, 다양한 부위의 소고기 그리고 신선하고 조화된 야채 등이 합쳐진 국밥 맛이 매우 훌륭하다고 말하고 싶다.

또한 내용물이 너무 푸짐하여 한끼 식사로 전혀 부족함이 없음에도 반찬 및 밥 무한 리필 또한 제공하고 있기에 가성비도 매우 좋은 곳이다.

손님들이 많아도 메뉴가 단촐한 편이기에 회전율이 좋고 단 주차 공간이 넓지 않은 것이 조금 불편한 점이라 할 수 있겠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영업하며 수요일이 휴무이니 참고하시기 바라고 나중에 다시 방문하여 또 다른 대표 메뉴인 보말칼국수 또한 꼭 맛 보고 싶다.

정이가네 정이가 매우 정이가.
딱 간판에 있는 메뉴만 시켜봄.
소한마리국밥은 다양한 소고기가 들어있어 고기도 맛있고 국물도 비쥬얼과 다르게 많이 맵지 않고 적당히 매콤한정도??
육개장과 소고기무국의 그 중간 어디 쯤에 위치한 녀석.
보말칼국수는 적당히 노말하게 먹기 좋았다.
깍두기는 모르겠고 익은겉절이가 한몫한다.
아침으로 매우 훌륭한 식당이였다.

22년 4월 26일(화) - 점심

제주도민 맛집이었는데,
소문나면서 관광객도 많이 온다고 함.

길 건너편에서 작게 시작했는데,
코로나-19에도 가게를 확장 이전한 집
-> 맛집 인정? ^^

메인메뉴라는 소한마리국밥을 대자로 주문

푸짐한 건더기가 양이 많기는 함.
국물 맛도 좋음.
인공 조미류가 하나도 안들어갔다고 생각됨.

김치는 물론 밥도 무제한이라서
반공기 더 가져다 먹음.

이 곳 역시 반드시 또 가야할 곳 중 한 곳~!

그런데, 왕갈비탕도 맛나다네요~!

국밥에는 부채살, 양지, 우설, 차돌박이, 갈비살이 들었고 육수는 사골, 고기, 야채로 진하게 우려냈다고 한다. 그래서 메뉴명이 소 한 마리 국밥이다. 빨갛고 진한 육수에 고기와 야채가 잠기지 않을 만큼 푸지게 담겨있다. 땀 흘리며 한 그릇 뚝딱, 전 날 마신 소주 기운이 확 풀려 내려갔다. 평일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 다 먹고 일어서니 홀은 빈자리 없이 가득 찼지만 손님들이 계속 들어온다. 식당 이름을 검색하면 이 집 말고도 몇 군데가 더 나오던데 이런 국밥이라면 어느 동네에서건 손님이 가득 들 것 같다.

푸짐한 소한마리 국밥과 보말칼국수가 맛있는 집
고기양도 많은던 밥과 반찬이 무한 리필되는 친절한 집
제주도 올때마다 찾아옵니다.

소고기국밥 특 (사진) 과 보통을 시켰습니다
고기 부위별로 다 들어있는 듯
고기도 푸짐한데 잡냄새도 안나고
국물은 약간 심심한듯(그래서 더 좋았음) 깔끔함니다
야채도 넉넉히 들어있구요
밥은 한공기 나오고 무한리필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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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1 기준 국밥 8000 / 사골칼국수 7000 / 보말칼국수 8000원입니다.
국밥은 매콤한 국물이고 사골과 보말은 깔끔하고 담백한 맛입니다.
만족도가 높네요! 그리고 백종원 왔다가

국밥 못먹는 내가. 이집 단골 됐어요.
한그릇 먹으면 몸이 따뜻해지고 건강해지는 느낌. 강추합니다. 소박한 국밥한그릇이. 내건강. 다시 찾게 해준곳♡

궁물이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해장하는데 최고였습니다. 너무 잘먹었어요. 그리고 김치도 너무너무맛있음.

눈길 뚫고 달려가서 뜨끈하게 특으로다가 든든하게 먹었네요. 함께 먹었던 갈비탕은 제가 짜게 먹는데도 간간해서 조금 아쉬웠어요ㅎㅎㅎ

국밥이진짜맛있어요
보말칼국수는 약간 쿰쿰한맛이났지만 괜찮아요
소고기국밥강추
고추는진짜매워요

소한마리 국밥이 맛도 앗고 양도 푸짐해서 좋다. 소고기도 많이 들어잇고 잔치국수 그릇 같은데에 담겨 나오는데 양도 많고 맛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