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Tirol

Beautiful Austrian style hotel in the heart of the dogyusan mountains..also popular in winter as a ski resort!

Really good hotel, insde decoration is amazing, like from Europian Middle Age

Loved it

Nice

Cosy place

무주리조트내 아주 고풍스럽고 이쁜 호텔입니다. 스키타러왔다가 좋은 곳에서 푹 쉬다 가네요. 이런분위기 호텔 넘 좋네요. 호텔티롤 강추합니다. ^^

따듯하고 좋아요~

외관과 주변 시설이 엄청 좋아요.
프런트도 친절하셨고요.
모든 시설들이 유럽풍..알프스에 온것같아서 너무 행복했고요. 수도탭! 완전 예술이에요.
창틀에 빨간 꽃화분이 진짜 예쁘고요.
이 호텔 시그니처인듯해요.
아이와 3인이 함께자도 좋은 넓직한 침대와
포근하게 몸을 감싸는 이불 덕에
밤에 푹 쉴 수 있었어요.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여름 써머 페스티벌 짱이에요!
음악으로 하나되는 무주 여름밤!!

근데요.
1. 객실 소파 천갈이가 필요할듯해요.
2. 여름휴가라 물놀이하고 젖을 옷을 세탁할 세탁실을 운영안하셔서 조금 안타까웠어요.

그 외에는 2박3일을 정말 편안하고 즐겁게 놀다 왔어요! 내년 휴가에도 무주 티롤호텔 찜!!했답니다!

알프스 컨셉의 아늑한 호텔입니다. 인테리어를 거의 모두 원목으로 처리했구요, 나무 향기가 따뜻한 온기를 전달해 줍니다.
지하2층 지상 5층의 건물인데 겨울되면 생각날것 같아요.
사진은 호텔앞 조경수 야간 장식입니다.

우선 깔끔하고 방마다 벽지의 색조합이 다릅니다. 공동이기는 하지만 세탁실과 조리실도 있구요. 생수의 제조일이 가까운 것을 보면 회전율도 좋은것 같습니다.

호텔전용주차장있음
입구투숙객확인후 주차가능
만선하우스에서 제일가까움
엔틱한인테리어가 편안함을줌
직원분들 매우 친절함
포시즌스위트 침대3사람이자도됨
소파베드요청하면 셋팅해줌
크진않지만 아주만족스러움

오래됐는데도 불구하고 방상태 너무 깨끗하고 식사도 맛있고,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거의 십년만에 방문하는것같은데 또 좋은 추억 남기고 가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이곳은 항상 유럽분위기가 나서 좋은곳.. 선물샵은 예전 몇년전만큼은.. 오래전엔 참 소품도 그톡록 예뻤는데요..

불타버림
호텔티롤 너무 고급

여유롭고 고풍스럽습니다. 이국적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코지합니다. 편안하고 한적한 여유가 필요할 때 계속 생각날 것 같은 곳입니다.

이젠 낡았지만, 곳곳에서 오스트리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호텔입니다. 티롤의 진수를 느끼고 싶으시면 알파인급 이상에서 숙박을 권유해드립니다.

이곳에서 하루 잘 마무리 할수 있는 곳 이다. 이곳에서 하루를 보내세요.그럼 몸이 편하고좋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목재를 공수해 왔으며,그 지역 목수가 직접와서 건축한 아름다운 호텔이었습니다.

이곳은 제가 어렸을때 갖던 곳인데 시설도 좋고
추억도 살림겸 갔어용^-^♡

호텔과 객실 내부가 고풍스러운 유럽 스타일로 꾸며져 있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