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yeong Samdo Sugun Tongjeyeong

If you come to Tongyeong, you must visit. The exhibition space is wide and diverse. If you look around all the exhibitions, you will come to know more about Tongyeong and Admiral Yi Sun-shin.

gooc

지난번 방문했을때는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 사진을 못찍고
멀리서만 구경하고 재방문 한곳.
한적하며 언덕위에 있어서 통영 전체를 볼수 있는 곳

통영에 오면 꼭 들리죠.
쭉 한번 돌아보고 가셔요~

통영이란 지명의 유래인 조선시대의 관청. 통영에 들르면 반드시 가봐야 할 장소. 조선 선조때 초대 통제사인 이순신장군께서 한산도에 세운 통제영을 제6대 이경준 통제사가 현재의 자리로 옮겨와 세병관 등의 건물을 창건하셨다고 한다. 주 건물인 국보 305호로 지정된 세병관은 조선시대에서 건물의 바닥넓이가 가장 큰 건물 중 하나라고 할 정도로 규모가 크고 넓다. 전체 100여동의 건물이 일제의 민족말살 정책으로 헐리고 유일하게 세병관만 옛 건물을 유지했다고 한다. 세병관의 뜻이 '은하수를 끌어와서 병기를 씻는다' 라고 하니 얼마나 멋진 이름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입장료가 3천원이지만 그 몇배의 가치가 있는 장소이다.

비온다음날이라 날씨도 너무 좋았고 볼것도 많고 유유자적 걸어다니면서 보고오기 좋아요

중앙시장활어시장을 들렀다면 국보305호인 이곳을 둘러보고 가는 것도 갠춘 코스임... 8월말 한낮에도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정말 상쾌함.. 관리가 아주 잘 되어 있고 화장실도 깨끗함.. 망일루 지나면 예전 옷들과 갓을 입어볼 수 있음...

행사가 자주 있고 언제나 볼거리가 가득한 공간 특히 통제영 야행이 너무 좋았어요

무조건 가시고 세병관 뒤 쪽 언덕위에 올라가시면 동피랑 서피랑 북피랑 통영앞바다 한 눈에 다 볼 수 있음 정말 이쁨

웅장합니다.. 역사 공부도 되고..
해설도 해주셔서 궁금한것도 해결되었답니다!

수군통제사의 역사적 장소로도 가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무도체험이 있어서 매우좋았어요
22.10.1~10.3

산책과 명상하기 좋은곳

전날 힘든멤버(피곤, 숙취)가 있으면 모두가 만족할수있는 관광지
힘든 멤버는 세병관에서 누워계세요
저도 한 30분 누워있다가 구경했는데
볼것도 많고 무관옷 체험도 있고 재밌었어요

조선 해군 작전사령부.
통영이 통제영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역사를 느낄 수 있다.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상기하게해요

해설 듣는거 춧천

문화재야행 할 때 너무 좋아용

순천시 가서 잘보고 왔습니다 날씨은 더워지만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잘 놀다가 왔어요

이순신 장군의 위대함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장소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유적지 관리가 너무 허술해서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