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go(브로고)

Gorgeous cafe in Deokjeong, a bit hidden but beautifully decorated, the owner is very kind and makes delicious drinks and churros inspired desserts. The music and atmosphere is very chill and there are spaces that are more private for a small group or a romantic date! I'd love to go again!

10시에 오픈하신대요~ 월요일 휴무! 바닐라라떼 맛있어요! 카페 완전 예쁘고 바람솔솔 들어오는 가을에 오면 노래맛집 커피맛집 풍경맛집:)

단독주택을 센스있게 리모델링해서 분위기가 좋은 호젓한 카페

여사친이랑 다녀왔는데 이쁘고 한적하고 좋았어요

커피 좋습니다. 사장님이 사진작가이셔서 사진감상하는 것도 좋습니다

분위기 좋음. 커피맛 중.

덕정 브로고 커피 맛집 추천합니다

조용하고 좋아요^^ 주택을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로 인테리어해서 카페가 예뻐요^^ 사진 전시회도 하고있어요~

인테리어 깔끔하고 분위기 있어요!
손님은 그렇게 많지 않아서 조용해서 좋습니다.

오래된 일반주택울 이쁘게 개조해 갤러리 까페형태로 운영하는곳이다. 주택가라 일반인 접근이 쉽지않은곳이지만 한번 찾아온 손님은 아름답고 조용한 주위경관과 입구쪽에 오래된 은행나무로 가을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곳이다. 특히 옥상 파라솔에서 뒷산을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한잔엔 다른곳에서 느낄 수 없는 여유와 낭만을 만끽 할 수 있는곳이다~~ 쥔장이 사진에 각별한 취미를 가지고 있어 벽면과 지하실에 전시해논 흑색사진을 보면서 즐기는 여유 또한 편안하고 안정감 느끼는 시간을 보낼 스 있는곳이다. 젊은 쥔장 친절도 하고////

바닐라라떼가 맛있어요 ㅎㅎ
아주 약간 토피넛 느낌도 나면서 꼬수워요 ㅎㅎ
좌석도 공간이 분리되어 아늑한 느낌이 들고.
근데 안이 약간 습해요.. 곳곳에 곰팡이가 좀 보이기도 해서 그건 좀 아쉬웠네요.
지하에 사진전을 하는데..
예술은..답이 없는거니까요 ㅋㅋㅋㅋㅋㅋ
공간이 살짝 아깝더라구요..
지하랑 지상을 다 커피숍으로 쓰고 사진을
홀에 전시했어도 좋았을 듯..

양주 출장길에 점심먹고 들렀던 까페인데 분위기가 이색적인 데 천장을 다 뜯어내어 노출시켜 인테리어륵 했네요.
골목길 안에 있어서 차타고 찾기가 쉽지 않아 없는가 하고 지나칠뻔 했습니다.

커피맛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