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uling

평일이라서 웨이팅없이 한가롭게 이용가능했음.
다양한 소품들과 일본식 디저트들이 좋았음.요즘은 접하기 힘든 파르페와 특히 커스터드푸딩이 아주 맛있었음.테이블서비스도 셀프가 아니라 직원뷴이 직접 해줌.

송리단길에서 멜론소다와 커스터드푸딩 먹을 수 있는 곳
커피젤리도 있어요😆

90년대 일본카페로 워프한 너낌ㅋㅋㅋ

커스터그 푸딩도 요즘 보기 힘든 생크림에 통조림 체리로 데코된ㅎㅎㅎ

요즘 잘 안보이는 파르페도 있어서 완전 좋아요~~👍

카페가면 소녀소녀한 손님들이라 뭔가 주책맞은 늙은이가 낀 민망함이 좀 있긴해요ㅎㅎㅎㅎ

그래도 파르페 먹으러 다시 갈거에요‼😍😆

아기자기 예쁜샵요.
넘넘 올만에 먹은 파르페는 예전 파르페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내기 좋아요^^

인테리어도 귀엽고 메뉴도 귀엽고 넘무 맛있고 가격도 합리적이에요

푸딩이 먹고싶어서 방문했습니다.
아기자기하고 기분내기 딱 좋은 맛입니다.

완전 아기자기 소녀들을 위한 카페

The cafe is very busy, so you will have to enter a number to wait to get a space. There is a cute shop as well. It's a nice experience to have cute desserts.

일본풍의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스타일의 카페로 오타쿠들이 좋아할 분위기 입니다. 파르페를 먹으러 갔는데 2000년대 스타일은 아니고 크기도 양도 적은편입니다. 그냥 한번 정도는 가볼만 합니다. with hsjh

옛날의 알록달록 캔모아같은 소품위주 푸딩카페. 작은 소품이 적당히 있다. 주로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느낌. 앞 손님이 포장주문을 했는데 그 사람 주문을 만들어 전달할때까지 주문을 받지 않아 카운터 옆에서 계속 기다려야 했음. 대기라인 주문은 한번에 다 받는게 좋지 않을까...

푸딩이나 음료는 그냥저냥 먹을만했고 분위기가 독특. 남자들이랑 가면 안좋아함 ㅎㅎ

우선 분위기 너무 좋고 예쁨.
겨울에 방문 했는데 진짜 너무너무너무 추운데 히터도 켜져 있지 않았고 음식들도 다 차가운 종류라 너무너무 덜덜 떨리게 추워서 다 먹지도 못하고 나왔음. 메론소다를 거의 다 남겨서 포장해 가려고 했는데 포장이 안된다고 하심.
그래서 다 버리고 그냥 나옴.. 너무 추웠기에..
푸딩 아라모르를 파는 곳이 얼마 없어 희귀성이 높아 방문할 만 하지만 맛보다 비쥬얼이 중요하거나 사진 찍으러 가는 것이 아니면 웨이팅을 하면서까지 갈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끼지는 못했음.

진짜 일본일본 하다 ㄹㅇ 테이블링 이런거 필수로 걸고 가세요! 주말에는 무조건 필수

예전에 먹덤 쁘띠첼? 푸딩
가격에 비해서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