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seon-Am

Beautiful

조선 효종 때의 문신인 곡운 김수증 선생이 명명한
곳으로 삼선계곡의 중심지이다.
흰색의 바위가 층층대를 이루어 맑은 계곡과
더불어 여름철 휴양지로서 최고의 절경과 웅장한
2개의 바위가 있다
하나는 옥염대, 또 하나는 명경대라 부른다
사실 중선암은 어디가 중선암인지 잘 모르겠고,
주차장도 없어서 오는 사람들이 헷갈려 차를 후진
하고 어려워 한다.
들어 오지말고, 주변에 주차를 하던지 아니면
상선암 있는곳 도락산 탐방안내소에 주차 합시다.
59번 도로를 차를 타고 몇 번, 그냥 지나 갔다
이번에는 짧은 트레킹 이지만 정말 좋은 곳이다.
국립공원 이라 지킬게 많다
잘 지켜 깨끗한 국립공원이 되었으면 한다.

계곡이 아름다움.주변 풍경도 멋짐.계곡의 커다란 바위들이 볼수록 신기~물이 맑아서 겨울인데도, 들어가보구 싶은 맘이 듬.커다란 바위에 앉아 차를 즐기고 싶을 정도~ 잘 알려지지 않아 방문자들이 별로 없음^^자연이 다임

개인적인 차이가 많이 있겠지만 운치가 있는 곳으로 보입니다.군데군데 속속히 가보지는 안았지만 4계절 다와봐야 될것 같습니다.상선암,중선암,하선암 등등 단양에대해서 좀더 찾아보고 오면 좋은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알차게 보내고 갈것 같아요

중선암 계곡 넓직한 바다 위에 누워서 하늘을 보고 있으면 잠이 스르륵... 무릉도원이란 이런 곳이구나 하고 깨닫게 됩니다.

단양8경에 포함된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 중에서 하나로 옥염대라고 불리우는 바위와 주변 풍경이 최고인 곳! 하지만 진입로엔 사유지 숙박업소가 있어 조금은 아쉬움 ㅎ 상선암과 사이에 냇가를 따라 트래킹하기에 좋을 것 같아 다음을 기약^^

멋진 경치와 물놀이 즐길 수 있는 곳

계곡물이 멋지고 감탄해요

시원하고 경치도 좋고 공기도 좋고 물도 맑고 좋네요

산책하기 정말 좋아요^^

단양 팔경 중선암 유일하게 주차비 받는다

계곡의 바위가 멋있어요

나무와 바위와 물이 어우러진 숲향기를 맡으며 힐링100%

생태 탐방길 따라 걸으며 자세히 보자..탑방길과 어우러져 계곡과 바위들이 운치있다. 작은 출렁 다리도 너무 무섭지않고나름 제미있다.

자연경관이 절경인곳

공기가맑고물도맑아힐링하기좋아요

주변 편의시설은 부족하지만
붉은 흔들 다리를 지나서 산책로를 따라,
이 중선암 계곡을 보는 것만으로
이번 여행의 목적은 이루어 진다.
성수기나 주말을 제외하고

경치도 좋고 놀기 좋아요

수려하고 한적하며 시원한 물소리와 새들의 지저귐, 아름다운 단풍으로 병풍속의 한국화를 연상하게 되는 곳이어요~~♡

중선암은 단양8경의 하나로서 금강산 닮은 경관에다 계곡변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