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개발

홈리스타코 가 원래 이름 같아요! 인테리어도 분위기도 좋지만 음식이 너무 맛있어요 ! 이태원 엘피노 보다 더 맛나게 먹었어요.
가성비도 짱짱이고 젊은 사장님들 👍

파히타랑 감튀를 주문하였고 3명이서 먹기 적당했습니다 파히타의 새우는 싱거운 편이라 아쉬웠고 나머지는 준수하였습니다 단점은 젓가락 제공과 접객이 조금 아쉬운점이 있었습니다 소스가 많았는데 해당 소스들에 대한 정보가 제공 되지 않은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청결이 조금 아쉬웠고 음악소리가 큰편이라 어른들과 함께 가기에는 힘들것 같았습니다

좀 더럽

자유분방함이 느껴지는 분위기.
메인 메뉴를 시키고 돼지고기는 우리나라 석쇠불고기와 같고 소고기와 새우는 다른 방식에다가 밑에 깔린 많은 양의 양파. 또띠아도 쫀득하니 소스들과 맛있게 먹었습니다.
퓨전음식으로 즐기기엔 좋은 듯 합니다.

멕시코 음식을 좋아하시는분이면 좋을듯
음..조금 지저분함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