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mi Garden

Beautiful experience. Full of butterflies and bees ♡

섬이 정원이란 의미의 섬이정원, 입구에서 티켓을 뽑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사장님이 표 검사하니 그냥 들어갔다간 창피하겠죠ㅎ 언덕을 오르면 나비도 많고 예쁜 포토존들이 많아요. 남해는 너무 예쁘네요.

ㆍ남해안 예쁘고, 아기자기한 꽃정원입니다.
ㆍ힐링코스네요.

최고의 정원입니다. 남해가면 꼭 들려볼 곳입니다. 개인이 이렇게 아름다운 정원을 꾸미고 살핀다는 것은 보통의 열정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죠. 감탄.

꽃을 좋아하는 친구가 계절이 바뀔 때마다 가보고 싶어하던 개인 정원으로, 함께 가을꽃을 보러 갔습니다. 멀리 바다가 보이는 언덕 위에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정원에 다양한 꽃들을 보고 향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 민간정원 1호라고 합니다.
약 5천 평 규모로 생각보다 큰 곳이라서 이곳 역시 시간이 지나고 나면 또 지방정원으로 승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아주 멋진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올라가는 길이 2차선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좁지만 새 아스콘 포장을 사용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영국 풍경식 정원과 포멀한 쪽은 알함브라 궁전 조경을 모티브로 한 것 같았습니다. 입장료 5000원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겨울에도 가보고 싶네요. 하늘연못에서 마시는 차 한 잔을 기대합니다. (동백, 굴거리, 아왜, 참식, 백일홍, 천일홍, 배롱, 루드베키아, 홍가시나무, 각종 티테이블, 가드닝 괸련 잡지, 연못, 온실, 점토벽돌 길이방향 포장)

정성스레 가꾸어진 정원과 꽃들~~이쁜사진 찍을수있는곳이 많아요~~한번쯤은 다녀오심 좋을듯요~~^^~~

'남해군'의 '고동산' 중턱에 있는 '섬이정원'은 다랭이논의 높낮이를 이용해서 만든 곳으로 여러개의 작은 유럽식풍의 정원들이 서로 각기 다른 개성을 보여주기도 하고 또 서로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도 함께 보여줍니다.
2년만에 다시 온 곳인데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꽃길은 여전히 좋았습니다.
*입장시간:일출에서 일몰까지
*입장료:5000원
*진입하는 도로가 아직도 좁아서 주의를 요함.

꽃종류가 진짜 다양하게 많았어요
포토존도 곳곳에 많이있구요
테마가 있는정원이라 각 정원별로
사진남기기 좋아요 더 더워지기전에 다녀오세요~~ 올라가는 길 내려가는길목에서 외길이라 서로 막 양보먼저하는 차들..너무기분좋게 잘 다녀왔어요~^^

개인이 만든 정원이지만 알차게 이쁘게 꾸며 놓아서 구경하고 포토스팟도 많아서 좋습니다.

산꼭대기에 있는 정원으로 개인이 가꾼걸로 알고있어 입장료는 살짝 비싸긴하나 가꾼 노력으로 본다면 받아야할만큼 받으시는듯요~인위적이거나 화려하진 않치만 생각보다 큰 규모에 놀랐고 들꽃,허브류가 많은곳이였어요.반려견동반은 공식적으론 안되나 양해를 구했으니 미리 물어보고 방문하시고 꼭 펫티켓 지켜주세요~~

여고 동창 모임으로 다녀 왔어요.
오랜 만에 친구들과 멋진 사진 찍은 곳이네요.
몇군데 사진 스폿이 있는데요.
여기는 줄을 서서 기다리고 기다려서 찍어야해요.
가을이라 곳곳에 꽃이 핀곳이 있는데 나비들이 너무 많아서 꽃인지 나비인지 분간을 못할정도로 나비가 많은 곳이랍니다 사진 몇개 올려봅니다

넘사랑스럽고 예쁜곳이예요.
포토존이 요모조모 많아서 알차게 사진찍을 수 있음
다만 진입로가 좁은데 거기다가 일부구간 비포장이라 약간 아찔합니다

아기자기한 정원
각양각색의 꽃과 식물이 어울어짐
여러가지 테마와 함께 조성된 아름다운 정원임
남해에 오시면 시간여유를 가지고
꼭 들려보면 좋을 듯

들어갈때까지 여기 길 잘못 된거같다며... 의심 안고 가다보니 주차장이 보이더군요 ㅋㅋ
큰 기대없이 올라갔는데 정원 너무 잘 가꿔져있고 산책 하기 좋았습니다.
연인과 데이트 장소로 딱입니다 ㅎㅎ 꽃차도 시음해보고 향과 색이 좋아서 구매 해갑니다 ㅎㅎ

완전 만족한 곳입니다!
가자마자 멍멍이가 반겨주는데 안내견이래요.
안쪽에 한 마리 더 있답니다 :)
포토존 굉장히 많아요. 가족여행장소로 강추!

예뻐요 야생화 동산^^ 구석구석 이쁘게 꾸며놓으셨네요 올라가는 길이 교행을 어렵게 했지만 연인들이 많이 찾는 이유가 있습니다

입장료5천원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아동은 2천원이었습니다 사장님께서 애정을 가지고 꾸미신게 느껴졌습니다 사진 찍기 정말 좋았습니다

개인정원이라는게 놀라울 정도로 좋았어욥 다른곳에서도 사진 찍을 스팟 많구 저 유명한 호수에서도 사진 너무너무 예쁘게 나와요!! 저날 날씨가 좀 흐렸는데도 너무 예쁘게 나옵니당 대신 사진 찍는거 부탁할 사람이나 세울 수 있는 삼각대? 는 필요합니다!!

사진찍기도 좋고 잘관리된 하나하나의 테마는 거창하지 않아도 꽃하나 풀한포기 우렁한마리 때문에 웃고 즐겁게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