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ggung-ri Ruins

Such a cool place.

Very beautiful with more than enough space for walks, picnics, busking musicians and various activities. Definitely a memorable visit!

Wonderful scene with odd and old first stone tower in Korea

Really amazing place

このあたり一帯は、朝鮮半島南西部にあった古代国家の百済の王宮があった場所で、王宮里遺跡は「百済歴史遺跡地区」として世界文化遺産に登録されています。
国宝の「王宮里五重石塔」などの遺跡が残っていて、王宮里遺跡展示館では日本語ガイドの方が丁寧に案内してくれました。

백제의 정기가 흐르는 곳.
원형이 남아 있지 않아 너무나도 아쉬운 곳이다.
지금은 터만 남아있고 박물관에서 그 옛 모습을 유추만 해볼 수 있다.

여운을. 남긴 왕궁사.적 우리 백제 역사를 돌아보면서,나의지난 세월을다시 생각을하여봄니다 꼭하번. 다녀오세요 많은변화있으며
옛 주추돌들 다시뒷들아보게. 합니다

백제 무왕 때 지어진 궁궐 터가 발굴 후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주변이 모두 녹색이라 눈이 편안해 집니다.

익산왕궁리유적은 마한의 도읍지설, 백제무왕의
천도설 이나 별도설, 안승의 보덕구설, 후백제
견훤의 도읍설이 전해지는 유적이다
들판에 우뚝 서 있는 왕궁리 오층석탑은 고려 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탑으로 꿋꿋하게
서 있는 모습이 삼층석탑만 보다가 오층석탑을
보니 웅장하고 장엄하다
국보 제289호로 높이는 8.5m다
사찰에나 있는 석탑이 궁 안에 있는 이유는 무왕이
만든 백제의 왕궁이었으나 후에 모종의 이유로
사찰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무왕의 명복을 비는 원찰로 사용 되었을거라
추정과 함께 무엇보다 강력한 왕국이 되기를
희망했던 무왕의 꿈이 사라진 흔적 같아 씁쓸하다
시간이 늦어 박물관 관람은 하지 못했다.

백제 시대 궁성 및 사찰 관련 유적.
유네스코 세계유산_백제역사유적지구.
대한민국 사적 제408호.
전각 건물로 유추되는 건물지, 정원 시설 등의 궁성 관련 유구가 확인되었고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었다.
유적 내에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이 있다.
관리가 잘 되어 있다.
백제 문명을 이해할 수 있다.
장엄하고 경이롭다.

익산 왕궁은 무왕의 꿈이었습니다.
무왕은 떠나고 궁궐은 무너져서
흙더미 속에 있었어도
1,400여년의 세월을 거슬러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궁터를 산책하면서
그가 못다 이룬 완성의 꿈을 느껴 보십시오.

■왕궁리5층석탑
전북 익산시 왕궁면 왕궁리 631-30
■제석사지
전북 익산시 왕궁면 왕궁리 247-1
■쌍능(무왕릉)
전북 익산시 석왕동 산 55
■구룡리 대나무숲
전북 익산시 금마면 신용리 34-45

왕궁 5층 석탑을 기점으로
제석사지ㅡ쌍능ㅡ미륵사지ㅡ구룡리 대나무숲 공원ㅡ서동공원ㅡ익산토성 순으로 답사를 귄합니다.

2023. 09. 06

잘 정리되고 쾌적한 환경고 전시물도 좋았어요.

참 평화로운 곳입니다. 비록 건물들은 다 사라지고 탑 하나만 서있지만, 과거의 모습을 짐작할 수 있게 합니다. 한번 들러보세요~

생각지 못한 깜짝 선물 같은곳^^ 풍성하게 핀 벚꽃나무사이에 멋드러진 탑하나가 위엄있게 있었다~^^ 흐드러지는 벚꽃잎이 탑과어울려 한폭의 그림을 만들어 줬다^^

봉사활동으로 방문했는데
의외로 좋은 장소발견.
깔끔하게 정리 잘 되어있어서 한번씩 가서 산책하기 좋음

여러분 지금하고있는 익산 문화재 밤야행 꼭 다녀오세요
셔틀버스타셔야됩니다(차댈곳 진짜진짜진짜없음 ,셔틀버스에 사람 별루안탐)
축제 잘해놨어요 몇년전에가고오랜만에간건데 규모가 커졌어요
축제첫날에찍은건데 넖어서 사람에 그렇게치이지도않고 좋네요

사비. 상징성이 있는 장소
이나 내 눈으로 볼 수 있는건 흙먼지 외 크게 없다

한적하고 넓고 푸른 곳. 젊음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곳. 이곳에서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해주신 전북도지사님과 익산 시장님, 그리고 왕궁리 이장님과 익산 시청 직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백제의 옛 왕궁터를 잘 복원중이네요

옛사람이 남긴 흔적.
익산이 얼마나 유서 깊은 도시인지 알 수 있습니다.
사방 갇힌 데가 없는 지역이라 완만한 길을 슬슬 걸어서 몇 걸음만 올라서도 주위가 시원하게 보입니다. 봄에 때를 맞추면 크고 멋진 벚나무가 꽃을 피워 낸 것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